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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엔복습] 한자리에 모았다, 후후월드 7인7색 퀴즈7종!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 [후후월드]!! 후후월드 말미엔 그날의 기사를 요약 정리하는 퀴즈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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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월드] 구두만 3000켤레 이멜다 …'땅콩회항'의 원조?
■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그녀는 8년 간 매일 구두를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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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장관 월급 깎고 말레이판 '금 모으기'도… 돌아온 마하티르 "1순위는 개혁"
지난 5월 16일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모하맛 신임 총리가 기자회견 도중 미소를 보이고 있다. 마하티르는 지난달 9일 총선에서 야권연합을 승리로 이끌어 61년 만에 첫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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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백 50개 수송작전…남편 몰락 부른 '사치퀸'
말레이시아의 나집 라작 전 총리의 부인 로스마 만소르는 수천만원대를 호가하는 에르메스 버킨백 애호가였다. 그가 행사장에 색깔별로 다른 버킨백을 들고나온 모습을 편집한 말레이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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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패션이 미래의 우주를 만났을 때
상하이서 열린 에르메스 '2018 멘즈 유니버스' ‘지구의 중력’ 세션에서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간 오뚝이들이 우주 공간을 탐험했다. 안무가 요안 부르주아의 공연작이다.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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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된 반달 모양 호보백
━ 홍은택 칼럼 “호보백 같은데요.” 패션스쿨의 원장님이 내 가방을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유권해석을 내렸다. 커머스에 입문한 지 2년. 가까이서 많은 가방을 봤지만 호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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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에 후다…’ 일본식 용어 배우는 베트남 직원 보고 충격
━ [인터뷰] 핸드백 용어사전 낸 박은관 시몬느 회장 박은관 회장은 ’시몬느가 만든 핸드백 용어 사전이나 핸드백 박물관은 글로벌 한국 패션 브랜드 탄생을 위한 밑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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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 충격기 대자 스마트폰 먹통 … 25만원 주고 산 생존배낭 등장도
‘EMP 충격기’ ‘주사기’ ‘태양광 패널’ ‘생존배낭’까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어김없이 이색소품들이 등장했다. 5~7분간의 짧은 질의 시간 동안 이뤄지는 질의를 돋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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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강경화와 라가르드, 누구 머리가 더 하얄까?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 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만났다. 강 장관과 같은 백발의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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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수중발레처럼 이 악물되 항상 미소···가장 큰 영향은 어머니"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수중발레) 국가대표 시절 감독님이 그러셨어요. ‘어려울 때는 이를 악물고 얼굴엔 미소를 띠고 전진하라’고요. 고난과 어려움을 겪을 때는 이를 악물고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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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의상·스카프 잘 어울리는 파워우먼, 프랑스 대선 ‘잠룡’으로도 주목
크리스틴 라가르드(사진) IMF 총재는 2011년 IMF가 최악일 때 수장에 올랐다. 전임자인 도미니크 스트로스칸은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여직원을 성폭행하려다 체포돼 불명예 퇴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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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우먼, 패션 아이콘…'IMF의 록스타' 라가르드는 누구
크리스틴 라가르드(61)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방한한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등과 더불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을 가진 여성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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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신상보다 비싼 중고 백 … 럭셔리 경매 무슨 일이
직장인 유정희(38)씨는 최근 중고 거래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베네타의 장지갑을 샀다.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나 매장을 이용한 게 아니었다. 경매회사의 럭셔리 경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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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민주화' 럭셔리 경매, 국내서 성공할까
국내 경매 시장이 미술품에 이어 럭셔리까지로 점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톰과 미키마우스를 합친 캐릭터로 유명한 이동기 작가의 작품과 함께 놓인 에르메스의 버킨백. [사진 서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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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품, 경매로 사면 얼마?
IWC의 포르토피노 제품(IW356517)으로 10회 응찰을 거쳐 최종 285만원에 낙찰됐다. [사진 서울옥션]중고 명품 핸드백·시계를 경매로 사면 얼마일까. 8월 22일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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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역대 최고가' 에르메스 버킨백에 담긴 숨겨진 진실
[사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프랑스 사치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흰색 히말라야 악어 버킨백이 지난주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2천만원에 낙찰돼 세계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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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서 4억에 낙찰된 핸드백의 정체는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핸드백은 얼마일까. 지난달 31일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에르메스의 히말라야 버킨백이 37만7261달러(4억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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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미래만큼이나 무한 훌륭한 전통이 영감의 원천
피에르 알렉시 뒤마 에르메스 아티스틱 디렉터는 180년 전 브랜드를 창업한 티에리 에르메스의 6대손이다. ‘잘 되는 집안은 뭐가 다를까.’‘기업이 180년 이상 영속하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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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프리미엄 가전, 비싸도 잘 팔리는 이유
가전제품이 점점 더 진화하고 있다. 탁월한 성능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집안일을 똑똑하게 해결하는 프리미엄 가전제품이 비싸도 잘 팔리는 이유. ━ 퍼스널 쇼퍼 이은정의 스마트 쇼핑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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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조지 클루니 콜린 퍼스와 같은 반열에?
브리지트 바르도. 지난달 29일 서울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는 거대한 흑백 사진 설치물이 가득 들어찼다. 제인 버킨, 브리지트 바르도, 스티브 매퀸, 숀 코네리 등 20명의 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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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남편과 이혼 뒤 '매달 4억' 받는 여성의 초호화 생활
[사진 제이미 추아 블로그] 재벌 남편과 이혼한 뒤 매달 4억원의 생활비를 받는 여성이 화제다. 32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제이미 추아(Jamie Chua)는 싱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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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문화 가이드
━ 책 제인 버킨저자: 제인 버킨가브리엘 크로포드역자: 김미정출판사: 뮤진트리가격: 2만2000원배우이자 가수, 에르메스 버킨백의 주인공인 제인 버킨(71)의 삶을 기록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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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뭐 입지? 신민아처럼, 그 청바지 그냥 꺼내 입어요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면 늘 하는 고민이 있다. ‘지난해 이맘때쯤에는 대체 뭘 입었지?’라는 고민 말이다. 아무리 옷장을 뒤져 보아도 겨우내 입었던 칙칙한 옷들뿐, 다가올 봄에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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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플레이노모어’, 명품 ‘에르메스’ 상대로 승소
국내 패션 브랜드 플레이노모어(PLAYNOMORE)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가 제기한 모방 소송의 항소심에서 승소했다.서울고등법원은 에르메스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