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현홍주 전 대사, 한·미 우호상

    현홍주 전 대사, 한·미 우호상

    주 유엔 및 미국 대사를 지낸 현홍주(72·사진) 김앤장 대표 변호사가 2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미협회(회장 한승주) 주최 ‘2012 한·미 친선의 밤’ 행사에서

    중앙일보

    2012.11.21 00:06

  • 민영휘 유산 1200만원 놓고 아들끼리 법정 소송

    민영휘 유산 1200만원 놓고 아들끼리 법정 소송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감고당. 서울 안국동에 있던 것을 이전?복원했다. 감고당은 원래 숙종비 인현왕후 민씨의 사저였다가 고종비 명성황후를 거쳐 민영휘의 소유가 되었다. [사진가 권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1 05:12

  • '망명설' 北 김정남 고민? 두 명의 첩을…

    '망명설' 北 김정남 고민? 두 명의 첩을…

    모든 망명은 양상이 다르다. 그러나 지독한 독재로부터의 망명엔 공통 요소가 있다. 목을 조이는 압박과 비밀 협상에 이은 전격 결행이다. 반드시 은밀히 협상하고 신속히 움직여야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1 04:06

  • 망명할 사정 충분… 한국보다 미·유럽 가는 게 현실적

    망명할 사정 충분… 한국보다 미·유럽 가는 게 현실적

    1차 망명설이 나온 2010년 4월쯤 김정남의 상황은 긴박했다. 그 1년 전인 2009년 4월 평양 측근의 전화를 받은 직후 정남은 싱가포르로 급히 피했다. 전화는 평양의 정남

    중앙선데이

    2012.11.11 02:00

  • [주목! 이 책] 당신의 권리를 찾아줄 착한 법 外

    [주목! 이 책] 당신의 권리를 찾아줄 착한 법 外

    당신의 권리를 찾아줄 착한 법 (양지열 지음, 마음산책, 424쪽, 1만6000원)=법은 외우기보다 이해하는 것이다. 실용적인 법리 이야기 40개를 기자 출신의 늦깎이 변호사가 이

    중앙일보

    2012.11.10 00:07

  • 한계회사 ‘살려내기’ ‘잘라내기’ 다 어려워… 경영계 고민

    한계회사 ‘살려내기’ ‘잘라내기’ 다 어려워… 경영계 고민

    골칫덩어리 관계사를 둔 기업 경영자들은 요즘 ‘부실기업 처리’와 ‘형법 제355조 배임죄’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장기 불황의 덫에 갇혀 번 돈으로 꾼 돈의 이자도 못 내는 한계

    중앙선데이

    2012.11.04 00:27

  • [대치동 교육코치에게 물어보세요] 수학선행·영어기본기 고려해 외국어고 진학 여부 결정해야

    [대치동 교육코치에게 물어보세요] 수학선행·영어기본기 고려해 외국어고 진학 여부 결정해야

    Q 중학교 3학년 딸을 둔 학부모입니다. 딸아이가 외고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과연 올바른 선택인지 고민이 앞섭니다. 강남 D중학교에 재학 중인 아이의 영어 과목 내신등급은 1

    중앙일보

    2012.11.01 04:04

  • 중국, 원자바오 구하기 총력전

    중국, 원자바오 구하기 총력전

    중국이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구하기’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국가 지도부 교체가 이뤄지는 다음 달 8일 당 대회를 앞두고 원 총리 일가 재산이 3조원에 달한다는 뉴욕타임스(NY

    중앙일보

    2012.10.31 01:57

  • “대출 금리 깎아줘~ 깎아줘!”

    “대출 금리 깎아줘~ 깎아줘!”

    2002년 도입된 금리인하 요구권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신용에 현저한 변동이 있는 경우 고객이 서면으로 금리변경을 요구할 수 있다. [중앙포토] 대기업에

    중앙일보

    2012.10.23 03:11

  • 72년 닉슨에 고배 맥거번 별세

    72년 닉슨에 고배 맥거번 별세

    ‘민주당의 양심’으로 불리던 전 미 상원의원 조지 맥거번(사진)이 21일(현지시간) 사망했다. 90세. 맥거번 가문의 변호사는 그가 이날 사우스 다코다에 있는 도허티 호스피스 병원

    중앙일보

    2012.10.22 00:01

  • 오바마·롬니 ‘실탄 쌓기’ 마지막 전쟁

    오바마·롬니 ‘실탄 쌓기’ 마지막 전쟁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공화당 밋 롬니 대선 후보가 2차 토론회에서 격돌한 16일(현지시간)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한 장외전도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진행됐다.  오바마의 지지자들은

    중앙일보

    2012.10.19 00:15

  • 日시장 "천민촌 출신 야쿠자 아버지" 보도에…

    日시장 "천민촌 출신 야쿠자 아버지" 보도에…

    하시모토 차기 총선거에서 다수당 등극을 선언한 하시모토 도루(橋下徹·43) 오사카 시장(일본유신회 대표)이 자신의 ‘출신 성분’을 건드린 아사히(朝日)신문에 ‘선전포고’를 하고 나

    중앙일보

    2012.10.18 00:03

  • “다큐 통해 전쟁이 아시아에 남긴 상처 알리고 싶다”

    “다큐 통해 전쟁이 아시아에 남긴 상처 알리고 싶다”

    ‘커피 당(coffee party)’을 만든 애너벨 박이 9일 중앙일보사 구내 카페의 메뉴판 앞에 서 있다. 그는 “커피는 하루 한 잔만 마시려고 노력하는데 지키기 힘들다”며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4 03:16

  • “다큐 통해 전쟁이 아시아에 남긴 상처 알리고 싶다”

    “다큐 통해 전쟁이 아시아에 남긴 상처 알리고 싶다”

    ‘커피 당(coffee party)’을 만든 애너벨 박이 9일 중앙일보사 구내 카페의 메뉴판 앞에 서 있다. 그는 “커피는 하루 한 잔만 마시려고 노력하는데 지키기 힘들다”며 “

    중앙선데이

    2012.10.14 03:08

  • 자승 스님 다기, 소녀시대 의상 … 내일 누가 가져갈까

    자승 스님 다기, 소녀시대 의상 … 내일 누가 가져갈까

    위아자 나눔장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터에서 경매로 판매될 명사들의 기증품이 12일 밤까지 계속 답지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다기세트를 기증했다. 문경 대승사의

    중앙일보

    2012.10.13 01:33

  • 500㎏女 "조카, 내몸에 깔려 죽은 줄…" 대반전

    500㎏女 "조카, 내몸에 깔려 죽은 줄…" 대반전

    사진 = 유코피아 미국의 한 거구의 여성이 살인 누명을 벗은 사연이 소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 언론들은 10일 4년 전 몸무게 1100파운드(약 496kg)의 마리아 로살레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1 12:10

  • 애플, 특허에 목 맨 계기 살펴보니 '사악'

    애플, 특허에 목 맨 계기 살펴보니 '사악'

    #2006년 첫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미국 애플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세 명의 특허 변호사와 마주 앉았다. 엔지니어들의 아이디어를 특허로 출원할 수 있는지 점검하라고 스티

    중앙일보

    2012.10.10 00:02

  • 6·25 공군 참전한 부친 이어 한국 인연

    6·25 공군 참전한 부친 이어 한국 인연

    켄 칼 변호사가 서울 을지로 사무실에서 아버지 존 칼 대위의 한국전 참전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쉐퍼드멀린]약 60년 전, 아버지 존 칼은 한국 상공을 누볐다. 일본 오키나

    중앙일보

    2012.10.09 00:00

  • 한인 미 연방의원 되면 독도·위안부 이슈 힘 얻을 것

    한인 미 연방의원 되면 독도·위안부 이슈 힘 얻을 것

    6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미셸 박 스틸.“미국의 대선 후보들은 아시아 커뮤니티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밋 롬니 공화당 후보 측에서 ‘아시안을 지원하겠

    중앙일보

    2012.10.08 00:00

  • 두 후보 부인의 서로 다른 내조 스타일

    두 후보 부인의 서로 다른 내조 스타일

    미셸 오바마(왼쪽)와 앤 롬니가 지난 3일 덴버대학에서 열린 남편들의 첫 TV토론회를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편은 TV토론 연단에 설 때마다 제가 어디

    중앙선데이

    2012.10.07 08:34

  • ‘내곡동 특검’ 이광범 변호사 임명

    ‘내곡동 특검’ 이광범 변호사 임명

    이광범이명박 대통령은 5일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의혹 사건의 특별검사로 이광범(53·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를 임명했다. 이 특검은 법원 내 진보 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

    중앙일보

    2012.10.06 01:05

  • 내 아기 되찾고 싶은 것도 안 되는 건가요?

    억울하게 아기를 빼앗긴 한 엄마가 애끓는 호소를 하고 있다. 오클라호마 한인회 하수길 회장과 심인수 총무가 달라스를 방문해 김혜영씨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27일 오클라호마시티

    미주중앙

    2012.10.05 08:43

  • "돈벼락 맞고도…" 20대 양심불량女 처참한 말로

     복권 당첨 후 돈벼락에 맞고도 정부의 기초생활 수급 혜택을 받아 미국인들의 공분을 샀던 20대 여성이 약물 남용으로 요절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30 14:13

  • 수사의지 미약? 늑장 수사? 불공정 시비 잇따라

    수사의지 미약? 늑장 수사? 불공정 시비 잇따라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지난 7월 31일 대검찰청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중앙포토] 검찰의 수사는 ‘칼’에 비유된다. 사회의 악을 제거한다는 의미에서다

    중앙선데이

    2012.09.29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