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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만5세 어린이 보육비 지원
오는 2003년부터 전국의 모든 만 5세 어린이들이 어린이집.놀이방 등 보육시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생활보호대상자와 농어촌지역 저소득층의 만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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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사회분야
7월부터 의료보호기간이 늘어나고 음주단속도 의심나는 운전자에 한해 선별적으로 실시된다. 또 행형성적이 우수한 재소자에게 외출.외박이 허용되고 화물차운송사업이 등록만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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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보건복지부, 5세 무상보육 내년 단계실시
보건복지부는 13일 직장보육시설 허가기준을 아동 11명에서 5명으로 낮추고 놀이터 의무설치 기준도 아동 30명 이상에서 52명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및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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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3월부터 취학전 아동 무상보육…저소득층·농촌지역 우선 실시
주로 맞벌이 부부나 저소득층의 아동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1년전부터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에서 무상보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회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영유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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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사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비교 분석“여성차별·편견 없애겠다”
"여성부를 신설하고 취학전 아동에 대해 무상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연말 대통령선거에 나선 각당 후보들은 이와 함께▶중고교 급식 실시▶가정폭력방지법 제정▶주부 연금수급권 보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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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업보육센터 개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 창업보육센터 개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울산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울산대 내의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26일 문을 열었다. 신한금속등 19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울산창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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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부터 公敎育제공 - 교육개혁위원회 유아교육 개혁안 공청회
대통령 자문기관인 교육개혁위원회는 24일 교개위 대강의실에서 공청회를 열어'공교육체제 확립을 위한 유아교육 개혁방안'을 논의했다. 교개위는 공청회에서 ①유치원에 대한 행정.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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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전용빌딩 빠르면 99년 건립 - 벤처기업協 계획 확정
신생 벤처(모험)기업들의 보금자리가 될 벤처빌딩이 빠르면 99년께 서울강남에 들어선다.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회장 李珉和)는 최근 서울강남이나 경기도성남시분당등지의 5천여평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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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최초 사회복지관인 냉림사회복지관 10일 문 열어
상주시 최초의 사회복지관인 냉림사회복지관이 10일 문을 연다. 경북상주시냉림동 주공아파트단지에 들어서는 냉림사회복지관은 건평 3백60평 규모의 지상 2층.지하 1층 건물로 지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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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근로자 의료비 長期저리 융자-97년부터 5백만원까지
97년부터 매년 종업원 3백인이하 중소기업 근로자 1천명에게10만원 범위내에서 성인병등 종합건강진단 비용이 무상지원된다. 또 이들 사업장 근로자는 최고 5백만원까지 의료비를 장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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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아동委 제출예정 민간보고서
어린이.청소년의 권리 연대회의는 오는 6월중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에 한국측 민간보고서를 제출한다.현재까지 정리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가 권리의 주체로서 보호받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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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 가정도 國庫지원-내년 예산반영
이혼.가출.질병등 사유로 부모(父母)가 모두 없거나 한쪽이 없는「불안정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 가정에 대한 정부지원이 확대된다. 보사부는 7일「저소득 부자(父子)가정 자녀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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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소 7,590곳 늘린다 보육시설 신설 등록제로
정부는 97년까지 1조2천8백91억원을 들여 모두 7천5백90개의 공공및 민간 보육(탁아)시설을 늘리기로 확정했다.이를 위해 앞으로 3년간 일반회계 예산.고용보험기금.지방비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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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특허 중기에 무상지원/중간핵심기술 집중 개발
◎방사성폐기물처리장 부지 연내 확정/과기처 업무보고 정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간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1천4백여건에 달하는 출연연구소의 특허와 기술을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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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할머니」의 50억원 기증(사설)
척박하고 메마른 우리의 사회풍토에 한줄기 단비가 내린듯 우리들의 답답한 가슴을 훈훈히 적셔주고 있다. 대전 「김밥 할머니」의 전재산 50억원 장학금 기탁과 창원 중견기업 성원토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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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공교육제도 비교교육연구학회 「심포지엄」에서
외국의 교육제도를 비교교육학적으로 고찰하는 한국비교교육학연구회(회장 이규환)주최 「심포지엄」이 10일하오 「유네스코」회관강당에서 열렸다. 주제는 『공교육의 발전과 그 문제』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