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강다니엘이 입은 코트, 얼마인가 봤더니…
[사진 일간스포츠]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떡볶이 코트'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베이지색 더플코트를 입고
-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아시아 도자기에 심취한 까닭
━ [ISSUE]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왕이 사랑한 보물’ 아우구스투스 오벨리스크의 가운데 부분 ⓒ 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 강건왕
-
50조 ‘빌트인 가전’ 공략 … LG전자 포문 열었다
LG전자가 17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열었다. 왼쪽부터 건축가 톰 메인, LG전자 송대현 사장, 배우 김성령,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
-
LG전자 최고급 빌트인 가전의 세계 공략 전진기지, 문 열다
17일 명품 가구 매장이 밀집한 서울 강남구 학동로의 5층 건물에서 개관식이 열렸다. 전면 유리로 외관을 단장한 이 건물 1층 출입구엔 'SIGNATURE KITCHEN SUIT
-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300만원대 스마트워치 출시…충전기는 24만원
루이비통이 출시한 스마트워치와 충전기[사진 NYT 등]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처음으로 스마트워치 ‘탕부르 허라이즌’ 모델 3종류를 출시했다. 11일 뉴욕타임스(NY
-
핸드폰보다 비싸다는 티파니 '명품 케이스'의 가격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핸드폰 가격보다 비싼 티파니 폰 케이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루이뷔통 홈페이지] 해당 게시물에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
-
루이비통X슈프림 콜라보레이션이 폭발했다
디자인 소송 맞섰던 두 브랜드의 역사적인 협업2000년 뉴욕에서 생겨난 지 6년 된 신생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 슈프림은 루이비통의 모노그램과 비슷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들을 발매했다
-
옷 잘 입기 힘든 여름, 구원투수는 바로…
여름은 옷을 잘 입기 어려운 계절이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다보니 스타일링이 쉽지 않다. 이때 주얼리만한 구원투수가 없다. 가벼운 원피스나 셔츠 혹은 티셔츠 같은 평범한 차림에 특이한
-
고흐·다빈치 작품을 들고 다닌다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차용한 컬렉션. [사진 루이비통] 레오나르도 다 빈치, 티치아노, 루벤스, 반 고흐의 작품을 이제는 '들고 다닌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
-
[JLOOK] 톱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으로 알아본 봄·여름 패션 트렌드
━ 로로피아나, 클래식을 넘어선 컨템퍼러리. 새로운 시도로 가득한 로로피아나의 봄 컬렉션. 잔잔했던 기존의 분위기에 스포티한 소재와 디테일이 가미됐다. 캐시미어 더블 레인 시스
-
[JLOOK] 스타일의 완성, 아티스틱 백 (화보)
한동안 쇼윈도를 가득 메웠던 빅 백의 인기가 한 풀 꺾인 지금. 대세는 적당한 사이즈와 모던한 디자인, 그리고 '한 끗 차이' 디테일을 모두 갖춘 아티스틱 백이다.비비드한 컬러의
-
[gift&] 이니셜과 하트 오롯이 새겨 소중한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버버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인 버버리에서 선보인 캐시미어 스카프와 클래식한 버클 토트백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
-
[gift&] 이니셜과 하트 오롯이 새겨 소중한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버버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인 버버리에서 선보인 캐시미어 스카프와 클래식한 버클 토트백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
-
[gift&] 영국 대표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로 딱!
버버리의 160년 전통을 대표하는 여러 아이템 중, 버버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는 버버리를 상징하는 헤리티지 아이템이다. 버버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는 컬러 선택과 스타일링 방법에 따
-
[강남인류] what's new
럭셔리의 정점은 퍼스널 서비스다. 원하는 문구나 이니셜을 새겨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처럼 말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에 이름을 새겨보자.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테니
-
[박정호의 사람 풍경] 이리 쌓고, 저리 붙이고…한글은 명품 디자인 재료, 우리만 지닌 ‘희토류’죠
우리 속담에 ‘마른땅에 말뚝 박기’가 있다. 말뚝은 젖은 땅에 박아야 쉽게 들어가는 법, 앞뒤를 잘 재지 않고 무턱대고 일을 벌이는 것을 말한다. 한글 디자이너 이건만(53)씨의
-
[gift&] 나만의 이니셜 트렌치 코트 클래식하고 모던한 판초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개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15가지 실 색으로 영국 캐슬포드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니셜 자수를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버버리]1
-
[커버스토리] 음료수서 명품까지…자꾸 왜 팝업스토어에 끌릴까?
| 요즘 뜨는 ‘트렌드 상점’의 비밀 현대백화점 판교점 ‘전구소다’ 팝업스토어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 백열전구 모양의 컵에 음료를 담아주는 독특한 컨셉트 덕분에 SNS에
-
인터컨티넨탈 홍콩 프레지던트 스위트룸
인터컨티넨탈 홍콩은 세계 최고의 호텔이 즐비한 홍콩에서도 최고급 호텔로 명성이 자자하다. 포브스가 5스타 호텔로 선정한 이 럭셔리 호텔에는 한류스타 송중기가 투숙해 유명세를 치렀다
-
소재·색깔·장식 취향대로 선택,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 만든다
|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하는 명품 브랜드오래전 명품 브랜드 장인들은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물건을 만들었다. 면담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이해하고, 고객의 취향
-
[라이프 트렌드] 남들과 똑같은 명품 싫다 나만의 가방·운동화 갖는다
자수·장식 등을 배치해 취향대로 가방을 꾸밀 수 있는 구찌의 ‘디오니서스백’.공장에서 찍어낸 똑같은 옷·가방·신발 대신 ‘나만의 특별함’이 있는 제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자
-
남들과 똑같은 명품 싫다 나만의 가방·운동화 갖는다
1 자수·장식 등을 배치해 취향대로 가방을 꾸밀 수 있는 구찌의 ‘디오니서스백’. 2 구멍 뚫린 가죽 소재에 알파벳 핀을 꽂아 완성한 프로엔자 스쿨러의 ‘PS 핀 컬렉션’ 지갑.
-
‘시그니처’ 반응보려…트럭 타고 미국 세바퀴
‘시그니처 키친스위트’ 전시장에서 만난 김수연 LG전자 생활가전디자인팀 연구원은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위해 금속·유리를 주요 소재로 썼다”고 말했다. [사진 LG전자]“이 냉장고
-
[Luxury&] '버버리 럭색' 스타일+실용성 … 밀리터리룩의 현대적 재해석
트렌치코트에 버버리 럭색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룩을 선보인 한효주의 모습. [사진 버버리]버버리가 새로 선보인 버버리 ‘럭색(RUCK SACK)’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