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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선희의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 장자방(張子房)의 후예들 - 노숙(魯肅)

    양선희의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 장자방(張子房)의 후예들 - 노숙(魯肅)

    세상을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자신을 보호해주는 수호천사 같은 사람이 있기도 하고, 자신도 생각지 못한 사이에 누군가를 보호해준 수호천사가 되어 있기도 한다. 노숙은 유비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30 00:02

  • 양선희의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4) 장자방(張子房)의 후예들

    양선희의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4) 장자방(張子房)의 후예들

    곽가는 일찍 죽은 탓에 소설이나 정사에서도 크게 비중 있게 취급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필자가 삼국지 인물을 분석하면서 가장 관심 있게 보았던 조조 진영의 사람은 곽가였다. 조조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01 00:01

  • 2016.12.18 문화 가이드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해리 포터와 저주…2부 J.K.롤링 외 문학수첩02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03 노르웨이…(30주년…) 무라카미 하루

    중앙선데이

    2016.12.18 00:14

  • 2016.12.11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 순위 책명 작가·출판사 01 해리 포터와 저주…2부 J.K.롤링 외 문학수첩 02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 03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중앙선데이

    2016.12.11 00:12

  • 2016.12.04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J.K.롤링 외 문학수첩02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03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04 그

    중앙선데이

    2016.12.04 00:12

  • 2016.11.27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J.K.롤링 외 문학수첩02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03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04 그럴

    중앙선데이

    2016.11.27 00:12

  • [부고] 송경희씨 별세 外

    ▶송경희씨 별세, 김승혁(삼성물산 상무)·현철씨(C2에듀케이션 근무) 모친상=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410-6915▶류태현씨(소비자가만드는신문·CEO스코어

    중앙일보

    2016.11.22 01:00

  • 2016.11.20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J.K.롤링 외 문학수첩02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03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04 그

    중앙선데이

    2016.11.20 00:12

  • 2016.11.13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02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03 그럴 때 있으시죠? 김재동 나무의마음 04 낭만적 연애

    중앙선데이

    2016.11.13 00:15

  • 양선희의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3) 장자방의 후예들

    양선희의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3) 장자방의 후예들

    한고조 유방(劉邦)의 건국공신인 장량(張良, 자 子房)은 건달 청년 유방을 중원의 황제로 올려놓은 책사로 선견지명과 계책에 능한 인물이었다. 단순히 주군을 보좌하는 책사가 아니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05 00:01

  • 최순실 파문 이후 10만부 팔린 책? '대통령의 글쓰기'

    최순실 파문 이후 10만부 팔린 책? '대통령의 글쓰기'

     '비선실세 최순실' 파문이 본의 아니게 호재로 작용한 책이 있다.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쓴 '대통령의 글쓰기'(메디치미디어)다.강씨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연

    중앙일보

    2016.11.04 07:46

  • 사라지는 아메리칸 드림에 절망한 유권자, ‘적대의 정치’ 불러

    사라지는 아메리칸 드림에 절망한 유권자, ‘적대의 정치’ 불러

    미국 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경합 지역에서 유세에 나섰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각각 12일과 14일(현지시간) 네

    중앙선데이

    2016.10.16 01:21

  • [추천 도서]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外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안병진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 2016년)이 책은 ‘건국 이후 첫 주류 교체와 미국 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저자는 현재 미국

    중앙일보

    2016.08.02 00:01

  • 양선희의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 (1) 제갈량

    양선희의 ‘삼국지로 본 사람 경영’ (1) 제갈량

     신하에서 몸을 일으켜 군주를 능가하는 권력과 권위를 차지하는 2인자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의지와 능력에다 탁월한 처세술과 천운까지 타고난 남다름을 보여준다. 준비된 사람만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23 00:01

  • “범죄 대부분은 무관심, 잘못된 상식에서 싹트죠”

    “범죄 대부분은 무관심, 잘못된 상식에서 싹트죠”

    “지난 5월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을 비롯해 각종 살인·강도·성폭행·가정폭력 등 범죄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온 사회가 공포에 질립니다.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떤 범죄를 맞닥뜨릴

    중앙일보

    2016.07.04 00:48

  • [박형수 기자의 '학창 시절'] 여름 휴가에 읽을 만한 책

    [박형수 기자의 '학창 시절'] 여름 휴가에 읽을 만한 책

    벌써 유월 중순입니다. 슬슬 더워지는 날씨에 늘 하던 일도 더 지치고 힘겨워지는 때인데요. 곧 다가올 휴가 계획을 세우며 마음을 추스르는 기간이기도 합니다.휴가라고 하면 가장 먼저

    중앙일보

    2016.06.16 17:16

  • 안전한 ‘수퍼지능’은 없다 … 통제할 방법 당장 연구해야

    안전한 ‘수퍼지능’은 없다 … 통제할 방법 당장 연구해야

    | AI의 도전,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일지금 대비 정도따라 인류 미래 결정과연 기계는 인간을 넘어설까. 만약 그렇다면 그 시점은 언제일까. 인공지능(AI)시대의 공포는 이런 것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08 00:00

  • [양선희의 시시각각] 아내는 맞아 죽어야 하나

    [양선희의 시시각각] 아내는 맞아 죽어야 하나

    양선희논설위원‘법은 피해자의 피를 먹고 성장한다’는 말이 있다. 피해자들의 끔찍한 희생이 중첩돼야만 사법부는 비로소 유사 범죄에 대한 경계를 시작한다는 말이다. 지난해 말부터 엽기

    중앙일보

    2016.05.03 19:05

  • 안전한 ‘수퍼지능’은 없다 … 통제할 방법 당장 연구해야

    안전한 ‘수퍼지능’은 없다 … 통제할 방법 당장 연구해야

    | AI의 도전,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일지금 대비 정도따라 인류 미래 결정과연 기계는 인간을 넘어설까. 만약 그렇다면 그 시점은 언제일까. 인공지능(AI)시대의 공포는 이런 것이

    중앙일보

    2016.04.28 01:08

  • [BOOK&TALK] 공부란 ‘내 안의 프로메테우스’를 깨우는 과정

    [BOOK&TALK] 공부란 ‘내 안의 프로메테우스’를 깨우는 과정

    정여울『공부할 권리』 정여울 작가·평론가정여울(39·사진) 작가는 자신의 글을 ‘퓨전푸드식 인문학’이라 소개했다. 문사철(文史哲)로 대표되는 정통 인문학 위에 심리학·대중문화·여행

    중앙일보

    2016.04.27 00:10

  • [책 속으로] 칼 든 강도가 총 든 강도보다 위험하다

    [책 속으로] 칼 든 강도가 총 든 강도보다 위험하다

    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이창무·박미랑 지음메디치미디어392쪽, 1만5000원“아마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쁜 범죄는 따분함이다. 첫 번째는 따분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영국

    중앙일보

    2016.04.16 00:08

  • “문과 출신의 ‘문송’은 그만, 무동 태워 주렵니다”

    “문과 출신의 ‘문송’은 그만, 무동 태워 주렵니다”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인구론(인문계대학 졸업생의 90%는 논다)’모두 대학에서 문과 계열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겪는 취업난을 대변하는 표현들이다. 이들 문과생의 사회

    중앙일보

    2016.03.09 01:05

  • [책꽂이] 세상 붙여쓰기와 사람 띄어쓰기 外

    [책꽂이] 세상 붙여쓰기와 사람 띄어쓰기 外

    문학·예술 ● 세상 붙여쓰기와 사람 띄어쓰기(신진순 지음, 시학사, 132쪽, 8000원)=2년 전 예순의 나이로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 59편이 실려 있다. 누구보다 고단한 삶

    중앙일보

    2015.12.26 00:49

  • [책 속으로] ‘김정힐’이라 불린 미국 외교관 … 피말린 북핵협상 비화 공개하다

    [책 속으로] ‘김정힐’이라 불린 미국 외교관 … 피말린 북핵협상 비화 공개하다

    크리스토퍼 힐 회고록:미국 외교의 최전선크리스토퍼 힐 지음이미숙 옮김, 메디치미디어524쪽, 2만2000원조지 W 부시 대통령 행정부에서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6자회담 수석대

    중앙일보

    2015.10.17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