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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브리핑] 여자배구 오늘 밤 10시 네덜란드와 8강전 外
여자배구 오늘 밤 10시 네덜란드와 8강전한국이 16일 오후 10시 배구 여자 8강전에서 네덜란드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세계랭킹 9위)은 네덜란드(11위)와 역대 전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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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에서 사상 첫 금메달 캐낸 5개국은 어디?
금메달 하나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나라들이 있다.리우 올림픽에서 역사상 첫 금메달을 수확한 나라들이다.15일(한국 시간) 현재까지 올림픽 출전 이후 이번에 첫 금메달을 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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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사이드] 양궁과 수영 금메달 개수 11배 차이는 한국의 양궁 독점 때문
13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코리아하우스에서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대표팀은 28년 만에 양궁 전종목을 석권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4 VS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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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마무리"…펠프스 공식 은퇴 선언
“나는 지금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다. 이게 바로 내가 선수 생활을 끝낼 때 원했던 모습이다.”‘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ㆍ미국)가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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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년 전 펠프스 옆 꼬마, 펠프스를 넘어서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를 ‘펠프스 키드’가 이겼다. 지난 13일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접영 100m 결선에서 조셉 스쿨링(21·싱가포르)이 50초39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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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놀림 받던 혼혈 소년, 싱가포르 영웅 되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를 ‘펠프스 키드’가 이겼다. 지난 13일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접영 100m 결선에서 조셉 스쿨링(21·싱가포르)이 50초39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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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원조 한류’ 양궁처럼만 하자
김도균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한국 양궁이 리우 올림픽에서 전 종목 금메달이란 금자탑을 쌓았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올림픽 무대에서 특정 종목에 오랜 기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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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펠프스가 마지막 경기 후 한 말은
“완벽한 마지막이었다.(It's just a perfect way to finish)”‘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남자 수영 단체전 4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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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펠프스, 5관왕 등극…통산 23개 금메달
미국 펠프스가 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접영 200m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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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황제' 넘은 '펠프스 키드' 조셉의 이야기
13일(현지시간) 오후 10시10분 에스타디오 아쿠아티고 올림피코(올림픽 수영경기장)엔 세계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전설이 될 남자의 마지막 올림픽 역영이 펼쳐질 순간이었기 때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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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포상금이 8억원
리우올림픽 수영 남자 접영 100m 금메달리스트 조셉 스쿨링이 금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개인 종합 5관왕을 막아선 조셉 스쿨링(21·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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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100m 접영 공동 은메달…5관왕 눈앞에서 놓쳐
마이클 펠프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가 100m 접영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그의 통산 메달 수는 27개가 됐다.펠프스는 13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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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라이벌 록티의 은빛 머리, 수영 후 녹색이 된 사연은?
리우 올림픽 수영 경기장에서 수영을 마친 후 은회색 머리가 녹색으로 변한 라이언 록티(맨 왼쪽). 록티의 옆은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사진 록티 인스타그램 캡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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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펠프스 개인전 금 13개 ‘2168년 만에 최다’
마이클 펠프스‘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13번째 금메달을 따내면서 2168년 만에 개인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웠다.펠프스는 12일 열린 수영 남자 200m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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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사격서 여성이 우승…다음 대회서 남녀 대결 사라졌다
‘여자 펠프스’라 불리는 미국 수영선수 케이티 러데키가 리우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힘껏 헤엄치는 모습. [AP·로이터=뉴시스, 중앙포토]1등은 자기 자신과 싸운다. 리우 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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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개인혼영 200m 금메달, 2000년 만에 다시 나온 기록
마이클 펠프스 선수가 올림픽에서만 통산 22개의 메달을 따는 대기록을 세웠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미국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31)가 2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메달 기록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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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6.6점짜리 실수가 나를 일깨워 준 최고의 한 발”
11일 리우 올림픽 남자 사격 50m 권총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가 ‘6.6점’을 의미하는 손가락 여섯 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결선 9번째 발이 6.6점(만점 10.9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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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올림픽 2168년 역사에 최초가 될 남자, 펠프스
톡파원J 김기연 대학생 기자입니다. 미국의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가 10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남자 200미터 접영 결승전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펠프스는 개인 통산 21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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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 트럼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마이클 그린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선임부소장지금은 미국에서 국제주의적인 보수주의자로 활동하는 게 어려운 시기다. 의회의 공화당 소속 의원과 중도우파 싱크탱크의 전문가들이 동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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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흑인 총격 사망 되레 늘어
9일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인근 소도시 퍼거슨에서 비무장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관의 무차별 총격에 목숨을 잃은 지 2주년 되는 날이다. 전국적으로 항의시위가 거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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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vs 9300만원…“흑인, 백인 수준 살려면 228년 걸린다”
20세기 초 갱단 두목 알카포네의 도시로 오명을 안았던 미국 시카고가 또 다시 ‘잔인한 도시’가 됐다. 이번엔 갱단이 아니라 경찰력 남용이다. 지난 15년간 시카고에선 민간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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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남성 인어, 여성 유령사냥꾼…요즘 속편은 ‘젠더 스왑’
32년만에 여성 주인공 버전으로 나온 ‘고스트 버스터즈’. [UPI]리메이크 영화나 속편을 만들면서 원작의 남성 캐릭터를 여성으로 바꾸는 ‘젠더 스왑(성별교체·gender s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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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박태환 1500m 출전 포기…“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다” 4년 뒤 도쿄서 재도전 의지
박태환(27·사진)이 자유형 1500m 출전을 포기하고 리우 올림픽 일정을 마감했다. 앞서 100m, 200m, 400m 자유형 예선에서 모두 탈락했던 박태환은 “코칭스태프와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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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쑨양 소변은 보라색” “호주, 옛 영국 교도소”…동서 도핑 냉전
미국의 릴리 킹(왼쪽)이 9일 여자 평영 100m 경기 중 TV 화면에 잡힌 러시아의 율리아 에피모바를 보며 ‘넌 안 돼’라는 뜻으로 검지를 가로젓고 있다. 에피모바는 두 차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