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발칵 뒤집은 '36세 女총리'…영상 터진 뒤 던진 메시지
산나 마린(36) 핀란드 총리가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는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마약 복용 의혹까지 휩싸이며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핀란드 정치권에서는 마린 총리가
-
"키스 아니냐"…36세 여총리, 팝스타 껴안고 춤추는 영상도 유출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는 파티영상이 유출됐다. 사진 유튜브 화면 캡쳐 '광란의 파티'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산나 마린(36) 핀란드 총리가 마약 검
-
36세 女총리 '광란의 섹시춤'…영상 속 '밀가루 갱' 핀란드 발칵
영상에서 격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는 핀란드 총리. 사진 유튜브 화면 캡쳐 핀란드의 젊은 여성 지도자인 산나 마린(36) 총리가 한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
-
신종 마약 뭐길래…클럽 문 닫자 파티룸서 환각파티 벌인 그들
클럽처럼 꾸민 파티룸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한 1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여러 마약을 섞어서 만든 신종 마약도 경찰에 압수됐다. 경찰은 파티에 참석한 17명을 차례로 붙잡아
-
경찰도 충격 빠진 '텔레그램 마약 총책' 정체, 그는 고3이었다
최근 경찰은 한 ‘텔레그램 마약방’을 수사하던 도중 충격에 빠졌다. 총책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8세 A군이었기 때문이다. A군은 필로폰·엑스터시·대마 등 마약류를 해
-
일선 경찰들 "경찰국 철회해달라"…4일부터 릴레이 삭발·단식
전국경찰직장협의회 회장단 대표를 지낸 민관기 청주흥덕서 직협회장이 지난달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찰의 중립성·독립성 확보와 민주적 통제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
-
창원 베트남인 전용 노래방, 그곳 새벽 33명 '마약 파티' 발칵
노래방에서 마약 파티를 벌인 베트남인 불법체류자 33명이 붙잡혔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부산경찰청과 합동으로 마약을 거래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19세가 팔고 17세 집단투약…'이 말'에 10대 1만명이 마약중독
“한 번 해볼래? 기분이 좋아져. 한 번 정도는 괜찮아. 다이어트도 돼.” 17세 A양은 아는 언니(20)의 소개로 함께 만난 30대 남성한테서 이 말을 듣고 주사기를 건네 받았
-
세계 코카인 시장 주름잡던 콜롬비아 옛 마약왕, 美감옥서 사망
2004년 미국 인도 당시의 콜롬비아 옛 마약왕 로드리게스(왼쪽). AFP=연합뉴스 1980∼1990년대 전 세계 코카인 시장을 주름잡았던 콜롬비아 마약 조직의 두목이 미국서
-
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
정화조 속 주사기 수십개... 수년 간 '마약파티' 즐긴 남성 자수
마약용 주사기 [중앙포토] 서울 동대문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에서 마약용 주사기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 건물 지하 7층 정화조
-
"스위스행 편도만 끊었다"...알랭 들롱도 결심한 '마지막 파티'
━ ‘품위 있는 죽음’ 택한 사람들 스위스 바젤의 조력사 장소 내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명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
“마지막 파티하듯 생 마감하고 싶다” 말기암 환자 ‘조력사’
━ ‘품위 있는 죽음’ 택한 사람들 스위스 바젤의 조력사 장소 내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명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
마약왕의 전속 사진사 "날 고용한 백만장자, 만나보니 동창"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침대에서 자는 모습. 에드가 히메네즈가 찍은 가장 유명한 사진으로, 끝에 앉아 있는 여인은 파블로의 형 로베르토 에스코바르의 아내다. [유튜브 캡처] 콜롬비아
-
"사기꾼, 소름끼치는 외설적 제안"…어느 모델의 자서전 화제
여성 모델이자 배우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자서전 『마이 보디(My body, 나의 육체)』가 타임스·BBC·가디언 등 주요 매체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가디언에
-
"4000명女와 잠자리" 180억 로또 당첨된 19살, 11년 뒤…
2002년 복권 당첨금으로 한화 약 180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받았던 마이클 캐롤. [더선 캡처] 19살이던 지난 2002년 복권에 당첨돼 970만 파운드(당시 환율기준 한화
-
성폭행·익사사고·출산 아수라장…伊 1만명 '광란의 파티'[영상]
이탈리아 라치오주 비테르보도의 메차노호수 인근 평원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여간 무허가 야외 댄스파티가 열렸다. [유튜브 캡처] 이탈리아에서 약 1만명의 젊은이가 당
-
이상기후가 만든 소설? 1816년 프랑켄슈타인이 태어난 밤
메리 셸리 일행의 1816년을 다룬 영화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사진 영화사 찬란] 1816년 여름, 훗날 영국 문학사에 기념비적인 이름을 남기게 될 메리 고드윈은
-
[로컬 프리즘] 코로나 틈 타 번지는 마약사범들의 검은손
최경호 내셔널팀장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일 마약 유통책 A씨(40대) 등 4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했다. 국제특송화물 편을 이용해 라오스에서 헤로인을 대량 밀반입한 혐의로다.
-
코로나로 실직하자 마약 팔고 ‘환각파티’…경찰, 불법체류자 23명 구속
부산경찰청은 국내 불법체류 중인 태국인 28명을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검거하고, 23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마약류. [사진 부산경찰청] 국
-
올림픽관계자 4명 마약 혐의 체포...구멍 숭숭 日 '버블 방역'
도쿄올림픽 관계자로 일본에 입국한 미국·영국인 4명이 코카인을 흡입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밤에 도쿄 시내의 바를 돌며 술을 마시는 등 올림픽 관련 방역수칙을 완
-
한예슬 “일반인 남친 루머·버닝썬 마약 여배우 NO···선처 없을 것”
[사진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캡처]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공개 이후 이어지는 논란과 ‘버닝썬 여배우’ 루머를 정면반박했다. 9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
-
"마약 찌든 날 안고 아빠는 한참 울었다" 헌터 바이든 회고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51)이 회고록을 낸다. 헌터는 대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제기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표적이 됐던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이다
-
"침흘린 여배우 봤다" "못봤다니까"…김상교·효연 SNS 공방
효연. 일간스포츠 ‘버닝썬 사건’이 다시 수면 위에 오르고 있다. 사건 제보자였던 김상교씨가 자신의 SNS에 톱스타들을 거론하는 글을 올리면서다. 김씨의 글에 등장한 걸그룹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