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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갑자기 허리가 … 나달 호주오픈 준우승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28·스페인)이 26일 호주 멜버른 에서 열린 호주오픈 단식 결승전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메디컬 타임을 요청했다. 나달은 이전까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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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4억 8천만원의 주인공…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 테니스코트에서 25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Australian Open tennis championship)' 여자 단식 결승전이 열렸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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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치 20조→600조원…버추얼 휴먼, AI 르네상스 유료 전용
Today's Topic 버추얼 휴먼, 진짜 광기? 가짜 광기? 버추얼 휴먼, 요즘 제2의 전성기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광고를 찍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뮤직비디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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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스 라이프스타일 인도 패션위크
‘윌스 라이프스타일 인도 패션위크(Wills Lifestyle India Fashion Week)’ 2014 가을-겨울 패션쇼가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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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사용량 통계 내기 전엔 몰랐다 하루 5시간 반, 2000번 넘게 쓸 줄은
스마트폰은 손 안의 만능 기기다. 하지만 자칫하다간 나도 모르는 사이 스마트폰 감옥에 갇힐 수도 있다. 스마트폰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 법을 알아보자. 사진=장진영 기자,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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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림픽 출전하는 세쌍둥이 자매, 얼굴도 옷도 똑같네…
일란성 세쌍둥이 자매가 올림픽의 같은 종목에 출전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뉴스에 따르면 에스토니아의 레일라, 리나, 릴리(30) 자매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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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공연 '싱잉인더레인', 엑소 등장에 홈페이지 마비 "백현 언제?"
[사진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충무아트홀’‘싱잉인더레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의 2차 선예매 티켓이 오픈됐다. 충무아트홀은 뮤지컬 ‘싱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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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괴물의 손녀 꺾었다
여류국수 김혜민 7단이(왼쪽) 일본의 리나 2단을 꺾고 첫 승을 올렸다. [사진 한국기원] 제4회 황룡사쌍등배 5국에서 한국의 여류국수 김혜민 7단이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藤澤里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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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사자와 사진 "다정하게 어깨에 손을 얹으며…이럴수가!"
야생 사자와 사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야생 사자와 사진’. 야생 사자와 사진을 찍은 여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사자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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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우려다 커플 됐어요"···BTS 열풍이 부른 'AMWF'
방탄소년단(BTS)으로 대표되는 K-POP 등 한국 문화가 서구권에서 인기를 끌며 ‘AMWF(Asian Male White Female·아시아 남성과 백인 여성)' 트렌드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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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6) 화웅의 목을 벤 관우, 호뢰관서 삼형제에게 혼쭐난 여포
조조에게 실망한 진궁은 조조를 버리고 가족이 있는 동군(東郡)으로 갔습니다. 조조도 진류(陳留)로 돌아와 의병을 모집합니다. 이때, 효렴(孝廉) 위홍이 재산을 털어 조조의 의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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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블리자드 인수 가시밭길…‘빅테크 빅딜’ 시대 저무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 야심’은 성공할 수 있을까. MS가 세계 3위 게임사로 올라서느냐 마느냐가 달린 빅딜이 난항을 겪고 있다. 빅테크를 둘러싼 반(反)독점 규제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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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5억 버는 이정재 옆 그녀…CNN은 "성형천국 韓 우려" 왜
━ SPECIAL REPORT 한국 최초의 가상인간 인풀루언서 ‘로지’는 배우 이정재에 이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2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각 인스타그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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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청춘’ 버추얼 인플루언서 급성장…시장 규모 2025년 14조, 사람 추월할 듯
━ SPECIAL REPORT 한국 최초의 가상인간 인풀루언서 ‘로지’는 배우 이정재에 이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2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각 인스타그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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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도하] 12월 11일
◆ 골프 ▶남자 개인 ①김경태(한국.12언더파 276타) ②판청충(대만.11언더파 277타) ③비밧마이클 에릭(필리핀.9언더파 279타)▶남자 단체 ①한국(합계 836타) ②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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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안드레오티前총리 마피아 연루 법정에
이탈리아 정치의 대부(代父) 줄리아노 안드레오티(76)前총리가 26일 범죄조직 마피아와 공모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기독민주당(CD)을 이끌며 지난해 총선이전까지 총리직 7차례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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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또 ‘베니스 황금사자’ 품다
[베니스=AP 연합뉴스]9일 새벽(한국시간) 막을 내린 제 64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은 대만 출신의 할리우드 감독 리안(李安·53·사진)에게 돌아갔다. 2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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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천재 중국 푸밍샤 깜짝 은퇴 '인간반란'
『너무나 고된 훈련이었다.이젠 평범한 인생을 즐기고 싶다.』5년동안 세계 무대를 석권해온 「다이빙의 여왕」푸밍샤(18.중국)가 드라마와 같은 8년간의 선수생활에 종지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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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김은하 세아제강컵 4강 진출
한국 여자테니스의 간판 김은하(한국체대)가 세아제강컵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3백29위인 김은하는 12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단식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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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문대학의 한국학생들(9) 시카코대학
시카고대학은 미국 중서부지방에선 첫 손꼽히는 명문대학이다. 『지식을 더욱더 기르자 .그럴수록 인간생활은 개선되어간다』 -. 이학교의 교훈이 집약하는 것처럼 시카고대학 (Un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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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중국 다이빙 강국 이름값
다이빙 강국 중국의 명성이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예외없이 확인되고 있다.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4개 종목의 도입으로 다이빙의 금메달은 모두 8개로 늘었다. 6개 종목이 끝난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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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 꿈꾸는 소녀들의 한바탕 소동
사랑이 잘 풀리면 일도 잘 풀리게 마련이다. 적어도 영화 '걸스 온 탑(Girls on top) '의 10대 소녀들은 이를 굳게 믿고 있는 듯하다. 이들의 유일한, 그리고 최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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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음모, 모가 사전 탐지-"강청 개인이름으로 지령하지 말라" 모, 강경파 득세에 경고
다음은 중공사대의 갓가지 측면에 대해 각처에서 보도한 아직 확인되지 않은 풍문 및 주변이야기를 외신에서 간추린 것이다. ○…중공당 주석 모택동은 사망전 그의 처 강청을 비롯한 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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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분리논란 샴 쌍둥이 수술후 무럭무럭
지난해 8월 영국에서 신체가 붙은 샴 쌍둥이로 태어나 한쪽을 분리하는 대수술 끝에 살아남은 나머지 한쪽 여아 그레이시(사진)가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고국인 몰타로 돌아갔다고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