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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셔터스피드 조절하고 조리개 여닫으며 찰칵! 한 컷 한 컷 소중히 사진으로 남겨요
초점 나가고 흔들려도 괜찮아 그 순간의 감성이 사진에 담기니까 아날로그 감성을 사진에 담기 위해 아날로그·필름 카메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그 이유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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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면에 원하는 만큼 접고, 앱 3개 동시 구동…폴더블폰 ‘폼팩터’ 전쟁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2. [삼성전자] 지난 1일 삼성전자는 오는 18일 내놓을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의 세부 사양을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생중계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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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영화 속 해리와 눈 맞고 빗자루 타고…실감 나는 4DX 한국 단독 기술이죠
유지안(서울 언남초 5·왼쪽) 학생모델·김태균(서울 위례별초 4) 학생기자가 서울 용산구 CJ 4DXPLEX 본사 내부 시연관에서 4DX 효과를 체험했다. "눈이 내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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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트렌디한 ‘냉감’ 티셔츠썸머폴로 프레도 입고올 여름 멋쟁이 되어볼까
네파는 면 소재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보완한 냉감 기술력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의 디자인을 담은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출시했다. [사진 네파] 올여름도 고온다습한 폭염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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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썸머폴로 ‘프레도’ 입고 시원하게, 스타일리시하게
━ 네파 배우 전지현이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입고 포즈 를 취했다. 나팔바지 등과 어울리며 복고 매력이 물 씬 풍긴다. [사진 네파] 고온다습한 기후와 불볕더위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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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적]50종 카메라에 담긴 역사
카메라에 담긴 사진의 역사. 1980년 후반부터 카메라를 메고 한국의 역사 현장을 누빈 사진기자가 마이클 프리차드의 원작 "A History of Photography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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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못 접으면 사업 접어야…폴더블폰 전쟁 태풍이 온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계기로 본격적인 접는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됐다. 왼쪽부터 화웨이 ‘메이트X’, 삼성 ‘갤럭시 폴드’, LG ‘V50씽큐 5G’. [연합뉴스] 접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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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결산] 기술 굴기 기대이하···'중국세'가 꺾인다
"구글과 아마존 둘 중에 고르자면 막상막하이긴 한데, 구글이 더 빼어났다. 애플과 삼성도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웨이 등 중국 업체 부스에선 그다지 신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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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처럼 생생한, 종이 강아지
전시 주인공이 종이 강아지다. 페이퍼 아트 작가로 활동 중인 이지희 작가의 작품이다. 학창시절 종이접기 수준의 2차원적인 작품이 아니다.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나올 정도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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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 고석희 기자의 블링블링] ‘4DX VR’ 극장의 미래에 청사진을 제시하다
요즘 세계 영화계의 가장 큰 화두는 ‘VR(Virtual Reality·가상 현실)’ 기술이다. 아이맥스는 “올해 미국 6개 극장에 VR 상영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으며,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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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9월 추천 공연
9월 공연가는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작품으로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세계적인 팝스타 신디 로퍼가 만든 록 스타일의 신나는 노래와 한층 더 화려해진 춤사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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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추천 공연
9월 공연가는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작품으로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세계적인 팝스타 신디 로퍼가 만든 록 스타일의 신나는 노래와 한층 더 화려해진 춤사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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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색을 밝히나 … 삼성·LG TV전쟁
오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맞붙을 글로벌 강자 삼성과 LG의 대진표가 짜였다. 두 회사는 TV·스마트홈·가전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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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찍은 사진 15만 장, 꼭꼭 숨긴 까닭
비비안 마이어는 거울이나 쇼윈도에 비친 자기 모습을 조심스럽게 카메라에 담았다. 비비안 마이어의 ‘자화상, 5월 5일, 1995’. ⓒVivian Maier/Maloof C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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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15만 장의 사진으로 남은 찬란한 그녀
이영희문화스포츠부문 기자 요 며칠, 한 권의 사진집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다. 최근 출간된 『비비안 마이어 : 나는 카메라다』라는 책이다. 평생을 미국 뉴욕과 시카고 등지에서 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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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시네마 천국? 난 ‘시네바캉스’
1990년 서울 종로의 단성사는 ‘장군의 아들’을 보러 온 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영화 한 편당 개봉관이 한두 군데가 고작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해 68만 관객을 끌어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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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nsight] ‘일점일획도 허투루 하지 않는다’ … 서예가 하석(何石) 박원규
“아날로그의 꽃 서예가 디지털의 궁극적인 미래다.” 서예가 하석(何石) 박원규(64)는 ‘일필휘지(一筆揮之)’ 하지 않는다. 글씨는 ‘나’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점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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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주문을 걸어봐”
미국 디자인회사 루미안 디자인팀이 선보인 ‘별자리 시계’. 아이폰과 아이팟에 내려받아 설치하는 프로그램이다. [루미안 디자인팀 제공]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제품을 분석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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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2009 여름 즐기기] 작가에게 배우는 사진 찍기의 기술
낯선 여행지에서의 기억은 사진의 힘을 빌리면 한결 생생해진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내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언제라도 현장 그대로의 느낌과 추억에 잠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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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회장, 공식모임 갈 때도 주머니엔 디카
한국의 디지털 카메라 보급 대수는 220만 대로 추정된다. 폰 카메라까지 포함하면 그 열 배가 넘을지도 모른다. 카메라 없는 사람은 천연기념물 대접을 받아야 할 판이다. 골목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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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벤처 부자 100인, 평균 나이 49세·재산 412억
추석 명절 가족,친지들의 회식 자리에서 화제가 되는 단골메뉴는 역시 돈 이야기다. 사촌 누구는 무슨 일을 해서 떼돈을 벌었고, 친구 누구는 잘나가다가 사업에 망했다는 전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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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서울대 최몽룡교수, "카메라박물관 만들고 싶어요"
서울대학교 박물관장 최몽룡(崔夢龍 51 고고학) 교수의 여의도 아파트는 4개의 방 모두가 진기한 골동품 카메라들로 가득하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해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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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 신촌店 개장/20년根 도라지 판매
○…그랜드 신촌플라자가 신세대 여성고객만을 위한 패션전문백화점을 표방하며 10일 문을 열었다. 작년에 개점해 감각파 주부「미시」를 타깃으로 패션점을 전개하고 있는 그레이스백화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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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배고 뭐든 파는 벼룩 시장"|
황학동 만물상거리의 상품은 내일이 없다. 여러 손을 거친 중고품이고 보니 똑같은 모델이 있을 리 없고 그래서 오늘 안 사면 영원히 살 수 없는 물건들뿐이다. 청계천 8가 삼일고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