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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김민선-장진영, '워스트 스타일' 어떠했기에?!
패션과 스타일에 있어서 유행을 주도하는 '스타'. 수많은 대중들은 멋진 외모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소화하는 스타들을 동경하며, 패션의 교과서로서 그들의 스타일을 모방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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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샤 바턴, 해골같은 여자가 좋다니
'할리우드의 거울공주' 미샤 바턴(20)이 말라깽이 권하는 미국 연예계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자기라면 극한 다이어트 대신 "여성스러운 곡선"을 택하겠다는 것이다. 마턴은 잡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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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김민선-엄정화, '최악의 헤어스타일'
올 가을 머리모양이 최악인 여자연예인은 탤런트 한지혜(22·왼쪽)다. 케이블위성TV 올리브네트워크 뷰티매거진 프로그램 ‘겟 잇 뷰티’의 판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뷰티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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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헤어스타일 '김혜수' 최악은 '한지혜'
영화배우 김혜수(36)와 한지혜(22)가 올 가을 최고와 최악의 헤어 스타일을 지닌 연예인 1위로 각각 선정됐다고 마이데일리가 6일 전했다. 케이블TV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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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끌릴까?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해운대 현장은 행사기간 내내 스크린 경쟁 못지않게 '별들의 경염'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눈부신 아름다움, 비결은 뭘까. 엄지원·엄정화·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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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밟은 박근혜 "아름다운 밤 입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아름다운 밤 입니다"라며 재치있게 소감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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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등신 미녀' 공현주 "뷰티전도사 됐어요"
'팔등신 미녀' 탤런트 공현주가 뷰티전도사로 나선다.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네트워크 '겟 잇 뷰티'의 MC로 낙점된 것. '겟 잇 뷰티'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여성들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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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내 남자의 가을 코드
▶ 랄프로렌은 가수 '비'를 모델로 내세웠다. 올 가을 최고 패션 트렌드는 단연 블랙이다. 얼마 전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도 내로라하는 영화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도 단연 블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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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파격적 드레스? 몸매가 안돼서…”
“파격적인 드레스요? 몸매가 안돼요.”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지난 12일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싶지 않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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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패션 위에 더욱 돋보이는 맑고 하얀 피부
올 가을?겨울, 패션 리더들이 추천한 유행 컬러는 블랙이라고 한다. 레드카펫 위의 조명을 받는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도 블랙이 대세이며 거리 곳곳에도 검은색으로 멋지게 차려 입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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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스타★를 팝니다 세계 첫 '배우 시장' 열린다
스타도 일반 상품처럼 사고파는 시장이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스타 서밋 아시아'에서다. 국제영화제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행사다. 아시아 각국의 주목받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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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영화의 바다에 누워 스타 ★ 까지 '보고 또 보고'
영화도 보고, 스타도 만나고, 음악도즐기고. 다음 달 12일 막을 올리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26일 일반 상영작의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섰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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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케이블TV로 몰린다
스타들이 케이블TV로 가고 있다. 얼굴과 이름을 연결하기 어려운 '무명씨'들이나 얼굴을 내미는 곳이 케이블이던 시절도 있었다, 지상파 진출을 위한 징검다리 쯤으로 케이블을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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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아시아 휩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가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방송된다. 대만.홍콩의 케이블 채널을 필두로 일본의 위성방송 등 아시아 9개국에서 전파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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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투혼' 문세윤 "나는 D라인 소유자"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의 주연배우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은 개그맨 문세윤이 촬영 후일담을 공개했다. 극중 최고 덩치가 큰 씨름 선수로 등장하는 문세윤은 출연배우 류덕환, 이언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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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섹시스타 1위는 졸리…온스타일 '섹시시트'
케이블 위성TV 온스타일은 16일부터 수, 목요일 오후 2시30분 세계의 섹시 스타를 소개하는 '섹시스트'를 방송한다. 영화배우와 가수, 슈퍼모델, 금발머리 스타, 라틴계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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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 한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배우
오디기리 죠가 대한민국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배우 1위에 선정됐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일본 배우 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이란 설문조사 결과 오다기리 죠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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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배우자격으로 '헷지'일 개봉 첫날인사
'아시아의 별' 보아가 배우자격으로 다시 한번 영화 이벤트 무대에 선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헷지' 목소리 출연으로 지난 5월21일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얻었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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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다리가 예쁜 대한민국 여배우는 누구?
‘가장 다리가 예쁜 여배우는 누구일까?’ 지난 21일 열렸던 제 43회 대종상 시상식은 그야말로 여배우들 패션 경연장이었다. 이번 시상식 패션은 주로 미니 스커트와 시원스럽게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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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레드카펫 위의 여왕은 신예 김옥빈
↑1위 김옥빈↑2위 김혜수↑3위 강성연 지존 김혜수가 김옥빈에 자리를 내줬다.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종상의 베스트 드레서는 김옥빈에게 돌아갔다.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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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강성연·김옥빈 '가슴미녀 대종상 녹였다'
미녀스타들이 과감한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3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이날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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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깊게 파인 드레스의 유혹
2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삼성동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제 43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여배우들이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왼쪽부터 시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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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도착한 김옥빈 아찔할 뻔
김옥빈이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3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 옷이 내려가 아찔했던 김옥빈. 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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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못지않은 패션 경쟁
'대종상 레드 카펫은 새로운 스타일을 원했다'. 제43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현장. 레드 카펫을 밟은 '패션 아이콘' 여배우들의 패션 경쟁도 치열했다.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