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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살 오일이 어떻게 우리 몸에 흡수되는가
◇ 오일이 흡수되는 경로 오일이 흡수되는 경로는 코를 통하여 후각 신경을 지나 뇌로가서 혈관을 타고 전달되는 방법이 있고, 호흡에 의하여 페로 들어가 혈관을 타고 흡수 되는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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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알고 마시면 날씬해진다
여름철. 어느 계절보다 덥고 갈증이 많이 나는 계절이다. 때문에 물을 평소보다 배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는 것도 여름. 수분이 많은 수박이나, 참외 등 물많은 과일도 냉장고에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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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게임 중독 중학생 "살인 체험하려 동생 살해"
폭력성이 강한 인터넷 게임에 빠진 중학 3년생이 초등학생인 동생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오전 7시20분쯤 광주시 동구 K아파트 Y씨(41.상업)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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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입학준비 문제유형별 지도법
아이가 벌써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니 엄마는 마냥 뿌듯하면서도 불안하기만 하다. 아이가 입학해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못내 걱정되기 때문이다. 유치원은 공동체 생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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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술, 지방세포 수 격감으로 요요현상 적어
매력적인 헐리우드 여배우들의 몸매는 타고난 것일까? 아니 굳이 물 건너까지 않더라도 국내에도 늘씬하고 소위 ‘쭉쭉빵빵’한 여배우나 탤런트들이 텔레비전 화면을 가득 메운다.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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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협회 간 환자들에 '희망의 등불'
올 해엔 질환별 환자 모임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설립 4년째를 맞은 사단법인 한국간(肝)협회(www.liver.or.kr). 회장 김경희(79)박사는 "최근 간 경변 환자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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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좌담] 한국도 10년안에 물 18억t 부족
해마다 봄만 되면 가뭄으로 물 걱정을 하다가도 여름에 비가 오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잊어버린다. 앞으로 4년 뒤인 2006년부터 물 공급이 부족하리란 전망을 내놓으면서도 국민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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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老! 안티 에이징] 불로장생의 꿈이 현실로…
늘어지는 뱃살에 하나둘 늘어나는 주름, 게다가 뉴스 시간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성인병에 대한 경고까지, 늙는다는 건 참 서글픈 일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과학과 의학의 발달은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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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건조증,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겨울철만 되면 피부에 적신호가 켜져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팔다리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고 트고 갈라져 지저분해보이고 가렵기 그지없는 사람, 비듬으로 검은색 겨울양복 위에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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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DOWN 건강 UP] 어머! 바지가 헐렁해졌네
'체지방 감량 8주 체험' 5주째 "5주간 운동했는데도 체지방은 그대로고 근육만 1.2㎏ 줄었어요." (체지방 감량 체험 참가자) "어디 보죠. 아침.저녁은 생식에 점심만 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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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오일(Rose oil)
향기로우면서 여성적인 아름다운 자태를 연상케하는 로즈 오일에 관하여 설명합니다. 10.000 가지의 로즈가 전세계적으로 재배 되고 있고 또한 많은 나라에서 각각 성분이 조금씩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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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Lemon)
보타니칼 이름 :Citrus limon place of origin : 인도가 원산지 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남 유럽과 플로리다 그리고 켈리포아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오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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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별미' 더위 물렀거라
장마철-, 후텁지근하다. 그만큼 몸이 허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이를 이겨내려 운동을 하고 보약을 먹기도 한다. 그러나 적은 비용으로 입맛에 맞는 여름철 별미(別味)를 맛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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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범세계적 에이즈퇴치 촉구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9일 21세기의 "흑사병"이라고 불리는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퇴치를 위한 범세계 차원의 공동 노력을 강조, 150억 달러 규모의 '에이즈구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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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뱃살' 습관이 문제다 … '고기에 소주' 하루 열량 훌쩍
'직장인 뱃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7월부터 한달 간 '직장인 생활습관 개선, 체지방을 잡아라'캠페인을 실시한 서울백병원 비만.체형관리센터 강재헌 교수의 개탄이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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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넘치는 몸매 만들어요"
제7회 아시아여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7월6∼9일·싱가포르)에서 우승, 아주 최고의 건강한 곡선미를 갖춘 주부로 발탁된 김숙진씨(32·무빙픽처헬스 대표)는『여성의 몸매는 보디빌딩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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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최 대학생 기획·탐사 공모 가작 5편
본지가 주최한 제5회 대학생 기획.탐사기사 공모전의 가작으로 뽑힌 5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지면 사정상 수상자들과 협의해 요약문을 싣습니다. 임태우·김민정·이소연씨(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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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건강관리 대화통한 마음안정이 우선
중·고교생들의 개학과 함께 입시가 1백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방학 때와는 달리 학교라는 경쟁의 현장으로 복귀한 중3·고3학생들은 입시를 앞두고 중압감에 더욱 시달리게 됐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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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팔자니 오를 것 같고 … 쥐고 있자니 양도세 겁나고
5년 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임야 1500평을 매입한 우현식씨(52.가명)는 요즘 고민이 많다. 땅을 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서다. 내년부터는 부재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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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상록수」배경 농민문학의 본 고장|안양 문학
서울 도심에서 버스나 전철로 1시간도 채 떨어지지 않은 안양. 6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은 포도밭으로 유명한 서울 근교 전원소읍이었다. 『안양은 서울 바로 아래라서/서울로 가려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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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준비 시대의 경제논리/김두겸(중앙칼럼)
「변화무상」이란 말이 요즘처럼 실감있게 들리는 때도 아마 없을 것이다. 동구제국의 붕괴가 엊그제 일 같고 독일통일이 바로 어제의 일인데 오늘 이땅에선 40년 이상 적대 관계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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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민요-「젖 짜는 소리」등 일상생활과 밀접
몽골의 민요는 짧은 노래(보기노 도)와 그와 유사한 선율에 일상생활과 관련된 가사를 붙여서 부르는 노래들이 포함된다. 그 중에서 일종의 노동요라고 볼 수 있는 것에「젖 짜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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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2. 멋내기 DNA
1904년께 외할아버지와 어머니가 만주의 한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 사파리 스타일로 멋지게 차려 입은 외할아버지는 무남독녀인 어머니에게 남자 아이 옷을 입히곤 하셨다고 한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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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도굴꾼 마을' 소탕 작전
고대 유적으로 가득한 이집트 중부 룩소르의 한 작은 마을에서 행정 당국과 주민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이집트 정부가 이달 초부터 이 도시의 나일강 서안 '왕들의 계곡'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