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상목 “아, 100승 어렵네”

    이상목 “아, 100승 어렵네”

    7월 들어 부진한 롯데 이대호가 3회 초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인천=이호형 기자] 3점 차 리드에 1사 1, 2루 위기. 아웃카운트 두 개만 잡으면 마운드의 투수는

    중앙일보

    2008.07.24 00:38

  • [WBC] 박진만 일단 아웃!

    [WBC] 박진만 일단 아웃!

    김인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이 내린 결론은 ‘박진만 엔트리 제외’였다. 팀 분위기 쇄신과 실리를 위한 선택이다. 김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어깨 부상 중인 유

    중앙일보

    2009.02.24 00:58

  • [프로야구] ‘영건’ 김광현 3연승 … 다승 공동 1위로

    [프로야구] ‘영건’ 김광현 3연승 … 다승 공동 1위로

    SK선발 김광현이 삼성전에서 혼신의 힘으로 역투하고 있다. 김광현은 7이닝 5피안타·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승 3승째를 올렸다. [인천=연합뉴스]프로 통산 세 번째로 450도

    중앙일보

    2008.04.16 01:22

  • '부산 갈매기' 날갯짓 보라

    '부산 갈매기' 날갯짓 보라

    ▶ 롯데-두산의 잠실 시범경기. 7회 초 롯데의 1루 주자 정수근(右)이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두산 2루수는 나주환. [연합] ‘정규 리그에서도 지금처럼’. 프로야구 4년

    중앙일보

    2005.03.22 17:55

  • 로맥 결승 투런포 SK, 한화 꺾고 2.5경기 차로 달아나

    로맥 결승 투런포 SK, 한화 꺾고 2.5경기 차로 달아나

    SK 내야수 제이미 로맥 2위 SK가 다시 달아났다. SK가 제이미 로맥(33·캐나다)의 결승포에 힘입어 한화를 꺾었다.   SK는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중앙일보

    2018.09.22 00:05

  • 돌아온 투수 해커, 아직 덜 풀린 어깨

    돌아온 투수 해커, 아직 덜 풀린 어깨

    KBO리그 '다승왕' 출신 에릭 해커(35·넥센 히어로즈)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아직 몸이 풀리지는 않았다.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

    중앙일보

    2018.07.03 21:47

  • 샌즈 맹타-안우진 호투, 넥센 PO 2연패 뒤 2연승

    샌즈 맹타-안우진 호투, 넥센 PO 2연패 뒤 2연승

    PO 4차전 4회 결승 투런포를 날린 제리 샌즈. [연합뉴스] 2승 2패. 한국시리즈 진출팀은 마지막 5차전에서 결정된다. 넥센이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외야수 제리 샌즈(31·미

    중앙일보

    2018.10.31 21:50

  • 떠난 곰 양의지, 남은 곰 유희관 울리다

    떠난 곰 양의지, 남은 곰 유희관 울리다

    지난해까지 배터리를 이뤘던 두산 유희관과 NC 양의지(사진 아래)는 7일 서울 잠실경기에서 적으로 맞섰다. [연합뉴스] ‘곰의 탈을 쓴 여우’ 양의지(32)가 곰을 울렸다. 프로

    중앙일보

    2019.04.08 00:03

  • KBO 2015 FA 신청선수 공시…박진만·이원석 미신청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5년 자유계약(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1명 중 FA 권리 행사를 신청한 19명의 선수를 19일 공시했다. 2015년 FA 신청선수는 원 소속구단

    중앙일보

    2014.11.19 10:22

  • 넥센 염경엽 감독 "선수들 절실했다…준PO도 희망적"

    "선수들의 절실한 마음이 느껴졌다. 준플레이오프도 희망적이다."7일 열린 넥센과 SK의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끝내기 실책으로 넥센이 5-4로 이겼다. 넥센은 준플레이오프(5

    중앙일보

    2015.10.08 01:19

  • 은빛 대통령배는 어디로… 북일 명문 대결 광주일

    '호남 야구의 기수' 광주일고와 '충청 야구의 자존심' 천안북일고가 대통령배 고교야구 정상을 놓고 12일 오후 6시 격돌한다. 광주일고와 북일고는 11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제

    중앙일보

    2002.04.12 00:00

  • 공·수 완벽한 고교생 '월척'

    경동고전 3회초 결승 3루타를 때린 유격수 나주환(북일고3)은 박경수(성남고3)와 함께 고교 야수 랭킹 1,2위를 다투는 선수다. 주루 플레이만 박선수에게 밀릴 뿐 방망이와 수비

    중앙일보

    2002.04.11 00:00

  • 개막 4연승 두산, SK 23연승 막았다

    개막 4연승 두산, SK 23연승 막았다

    두산 포수 양의지(왼쪽)가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4회 말 SK 박재홍이 친 타구가 파울 지역에 높이 뜨자 1루수 최준석보다 먼저 잡아내고 있다. 두산은 8회 이원

    중앙일보

    2010.04.03 00:56

  • SK 거포 김동엽, 팀 연봉 인상률 1위

    SK 거포 김동엽, 팀 연봉 인상률 1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18시즌 재계약 대상 선수 52명과 연봉 계약을 5일 완료했다.   거포 김동엽은 팀 내 연봉 인상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풀타임 외야수로 활약하

    중앙일보

    2018.01.05 15:39

  • 213홈런 SK, 2003년 삼성과 어깨 나란히...5일 홈런 4방

    213홈런 SK, 2003년 삼성과 어깨 나란히...5일 홈런 4방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팀 홈런 213개로 2003년 삼성이 기록한 역대 한 시즌 팀 최다 홈런 신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 src="https://pds.joongang.co

    중앙일보

    2017.09.05 19:42

  • [김식의 야구노트] 과학을 품은 야구 … 롯데가 가장 덕 봤다

    [김식의 야구노트] 과학을 품은 야구 … 롯데가 가장 덕 봤다

    지난달 13일 잠실 경기에서 SK 나주환이 4회 2사 때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심판은 LG 유격수 오지환(왼쪽)의 태그가 더 빨랐다며 아웃 판정을 내렸으나 심판 합의판정 끝

    중앙일보

    2014.09.03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