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명물과자 키우자" 똘똘 뭉친 울산 동네빵집

    "명물과자 키우자" 똘똘 뭉친 울산 동네빵집

    이상준 울산제과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과 조합원들이 15일 울산 동구 일산동 울산명과에서 ‘울산12경 전병’을 소개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울산역에서 경주 특산물을 팔고 있는

    중앙일보

    2014.09.16 01:38

  • [인사] 법원 外

    ◆법원▶법원행정처 차장 강형주▶인천지법원장 김동오▶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민중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국정상황총괄과장 박영두▶국정과제기획〃 최용선▶성과관리총괄〃 김영선▶국정상

    중앙일보

    2014.08.13 00:24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담당관▶해외언론 조성관▶재외공관 강형식▶외교사절 조기중◆과장▶동북아1 오진희▶서남아태평양 김동배▶아세안협력 정의혜▶중남미협력 고문희▶중유럽 서빈▶인권사회 이경아▶국제안보

    중앙일보

    2014.07.17 00:21

  • 건양대, 국내 대학 첫 위스타트 업무 협약

    건양대, 국내 대학 첫 위스타트 업무 협약

    사단법인 위스타트 운동본부(회장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사진 왼쪽)와 건양대(총장 김희수·오른쪽)는 15일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식을 열

    중앙일보

    2014.07.16 00:40

  • 학생은 최대 3억3500만원 … 세월호 참사 보상액 논란

    학생은 최대 3억3500만원 … 세월호 참사 보상액 논란

    세월호 특별법안의 피해자 보상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여당안에 따르면 안산 단원고 학생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액이 성인 직장인에 비해 적다는 게 논란이다. 해

    중앙일보

    2014.07.04 00:49

  • [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국제기구(ILO 아태지역사무소) 파견 김유진▶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최현석▶임금·근로시간 개혁추진단 팀장 오영민▶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장 김희영 ◆국세청<부이사관

    중앙일보

    2014.07.01 00:51

  • 배 이름만 다를 뿐…21년전 '훼리호 참사' 악몽 되풀이

    배 이름만 다를 뿐…21년전 '훼리호 참사' 악몽 되풀이

    [앵커] 21년 전 서해 훼리호 참사와 이번 세월호 참사는 여러 가지 면에서 판박이입니다. 아니 오히려 더 퇴보한 것 같다고 당시의 수사 검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김경미 기자입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5 08:38

  • [강찬호 칼럼] 세월호 침몰 … 정치권이 할 일

    [강찬호 칼럼] 세월호 침몰 … 정치권이 할 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쑥 들어간 곳이 있다. 정치권이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무슨 역풍을 맞을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다. 게다가 6·4 지방선거가 코앞이다. 골프나 술자리 자제는

    중앙선데이

    2014.04.20 03:33

  • 선장 과실치사 혐의 … 최고 5년 금고형뿐

    선장 과실치사 혐의 … 최고 5년 금고형뿐

    사고 해운사 대표 이틀 만에 나타나 사과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가 17일 밤 인천 연안여객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며 울먹이고 있다. [박종

    중앙일보

    2014.04.18 01:12

  • ‘1호 탈출’ 선장에 고작 5년형?…대검은 수사본부 구성

    ‘1호 탈출’ 선장에 고작 5년형?…대검은 수사본부 구성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승객들을 배에 남겨둔 채 가장 먼저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이준석(69) 선장에게는 어떤 혐의가 적용되며 사법처리 수위는 얼마나 될까. 목포 해경은 일단

    중앙일보

    2014.04.17 16:50

  • 여성 원장 장점 살려 세심하게 환자 모셔야죠

    여성 원장 장점 살려 세심하게 환자 모셔야죠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 앞엔 ‘동양 최대의 안과병원’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1962년 개원 이래 누적 외래환자 건수가 1200만 건. 지난해만 외래환자 건수가 39만여 건. 수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6 01:24

  • 여성 원장 장점 살려 세심하게 환자 모셔야죠

    여성 원장 장점 살려 세심하게 환자 모셔야죠

    김안과병원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 앞엔 ‘동양 최대의 안과병원’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1962년 개원 이래 누적 외래환자 건수가 1200만 건. 지난해만 외래환자 건수가 39만여

    중앙선데이

    2014.01.26 00:57

  •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 70개 대학서 벤치마킹"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 70개 대학서 벤치마킹"

    건양대는 23년의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초’ ‘유일’이라는 타이틀이 많다. 2004년 전국 4년제 대학 중 가장 먼저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전용 건물을 마련했다.

    중앙일보

    2014.01.16 00:15

  • [인사] 미디어프린팅넷 外

    ◆미디어프린팅넷▶제작담당 부장 이상동▶제작1팀장 차장 김장원▶제작2팀장 차장 김광철◆공정거래위원회<과장급>▶송무담당관 안병훈▶특수거래과장 정창욱 ◆관세청<부이사관 전보>▶울산세관장

    중앙일보

    2014.01.04 01:00

  • 당신 이름만 믿고 갑니다

    (1) 윤세영 식당(위), (2) 장진우 식당(아래). ‘철수네 분식’ ‘영희슈퍼’.  어릴 적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가게 이름들이다. 간판만 봐도 누구네 가게인지 금방 알

    중앙일보

    2013.12.11 10:56

  • 당신 이름만 믿고 갑니다

    당신 이름만 믿고 갑니다

    (1) 윤세영 식당(위), (2) 장진우 식당(아래). ‘철수네 분식’ ‘영희슈퍼’.  어릴 적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가게 이름들이다. 간판만 봐도 누구네 가게인지 금방 알

    중앙일보

    2013.12.11 00:05

  • [위아자 나눔장터] 염홍철 소나무 그림, 박성효 청자반상기

    [위아자 나눔장터] 염홍철 소나무 그림, 박성효 청자반상기

    20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중국 문인화, 보이차, 골프클럽 등 명사 기증품이 경매로 팔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장터에는 대학총장, 기관

    중앙일보

    2013.10.18 01:28

  • [현장 속으로] 돌아오지 못한 북파공작원 7726명

    [현장 속으로] 돌아오지 못한 북파공작원 7726명

    ①② 해병 관할 북파부대인 MIU 대원들의 해상침투 훈련. ③ MIU가 북한 해안에 상륙하는 실전 훈련. ④ 육군첩보부대 HID 요원들이 북파훈련을 위해 위장을 하고 무장을 갖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9 00:05

  • [현장 속으로] 돌아오지 못한 북파공작원 7726명

    [현장 속으로] 돌아오지 못한 북파공작원 7726명

    ①② 해병 관할 북파부대인 MIU 대원들의 해상침투 훈련. ③ MIU가 북한 해안에 상륙하는 실전 훈련. ④ 육군첩보부대 HID 요원들이 북파훈련을 위해 위장을 하고 무장을 갖췄

    중앙일보

    2013.09.28 00:08

  • [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고위공무원단>▶대변인 김의도▶남북출입사무소장 서호▶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이강우 ◆환경부<국장급 전보>▶환경정책관 이윤섭 ◆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전보>▶행정심판국장 김

    중앙일보

    2013.09.18 00:22

  • [부고] 서인석씨(농민신문사 사장)별세 外

    ▶서인석씨(농민신문사 사장)별세, 서경국씨(현대회계법인 이사)부친상=16일 오후 9시 대구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3-560-9580 ▶은성림씨(전 전북 고부초 교감)

    중앙일보

    2013.07.18 00:10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장급 전보>▶세제실 조세정책관 문창용▶〃 재산소비세정책관 최영록▶〃 조세기획관 한명진 ◆산업통상자원부<국장급 전보>▶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이상진▶국무조정실 산업통

    중앙일보

    2013.07.11 00:20

  • 힐링 숲으로 되살린 대전 옛 명소 '만수원'

    울창한 나무로 유명했던 대전의 옛 명소인 만수원(萬樹園·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이 힐링 숲으로 돌아왔다. 건양대병원은 최근 병원 부지에 있던 만수원의 일부를 되살려 힐링 숲을 조성했

    중앙일보

    2013.05.31 00:08

  • "아이 셋 쓰느라 비좁던 욕실이 넓어졌어요"

    "아이 셋 쓰느라 비좁던 욕실이 넓어졌어요"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딸 둘에 중학생 아들 하나. 아이들이 커갈수록 화장실이 문제였다. 화장실이 두 개라고는 하지만 안방에 딸린 욕실은 주로 임상문(

    중앙일보

    2013.05.29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