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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DH 2차전 승리로 5위와 1경기 차…LG는 3위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와 더블헤더에서 장군멍군을 주고받았다. LG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6이닝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한 SSG 오원석. [연합뉴스]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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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징크스 극복한 양석환… 두산, LG에 2-0 승리
6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결승타를 때리는 두산 양석환. [뉴스1] 두산 베어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양석환이 친정팀 LG 트윈스를 울렸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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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총력전+타선 폭발' LG, 두산 꺾고 4연승
LG가 4연승을 거뒀다. [IS포토] LG가 두산을 꺾고 4연승을 거뒀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12-4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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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야수진 수비...뜨거웠던 두산, 아쉬운 9월 마무리
두산 야수진의 수비가 무너졌다. 3위와의 승차도 벌어졌다. [IS포토] 뜨거웠던 두산이 찜찜한 기운으로 9월을 마무리했다. 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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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비디오 판독 결과 항의…올 시즌 감독 6호 퇴장
[뉴스1]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따른 판정에 관해 항의를 해 퇴장 조치됐다. 류지현 감독은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원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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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싸움에서 웃은 삼성, LG와 2경기 차 벌렸다
프로야구 2위 싸움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앞서 가고 있다. 삼성 오재일. [연합뉴스] 삼성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홈런 세 방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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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 풍년과 퀵후크, 위기 LG의 간절한 승리 의지
[뉴스1] 승리를 향한 LG 트윈스의 간절한 염원은 경기 내내 확실히 드러났다. LG는 2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2-3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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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10승+이형종·김민성 홈런' LG, 삼성 꺾고 2위 탈환
LG 트윈스가 2위 싸움에서 웃었다. LG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전날 3-3 무승부를 기록한 LG는 이날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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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보인다' 두산, LG와 더블헤더 싹쓸이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와 더블헤더 1, 2차전을 싹쓸이하면서 5강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4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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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지원은 많은데...내야진 수비에 고전하는 멩덴
KIA 외국인 투수 멩덴은 마운드 위에서 외롭다. [사진 KIA 타이거즈] KIA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28)이 내야진의 헐거운 수비 탓에 고개를 숙였다. 멩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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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성 8승, KT는 24일째 선두
5일 잠실 LG전 승리투수가 된 KT 배제성. 3년 연속 10승까지 2승 남았다. [뉴스1]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투수 배제성(25)의 호투로 3연승을 달렸다.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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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성 호투' KT 위즈 3연승으로 1위 유지
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완 투수 배제성(25)의 호투로 3연승을 달렸다.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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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최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이 주관하는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예술을 담다, 달성을 품다 〈Then-Now-Forever〉’의 주제로 9월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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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우뚝 LG, 휴식기가 '보약'이었네
LG 트윈스가 지난 11일 잠실 SSG전에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 트윈스] 휴식기를 알차게 보낸 LG가 '보약'을 먹고 돌아왔다. LG는 지난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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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번 올리고, 서건창 3번에…머리 맞댄 LG의 승부수
LG 김현수-서건창-보어(왼쪽부터) LG에 새롭게 합류한 서건창과 저스틴 보어가 3~4번을 맡고, 김현수가 2번으로 옮겼다. 전체 회의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하고자 선택한 새 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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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제7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 수상자 발표
제7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성현(서울 강남초4), 박하준(울산 강동중2), 이현진(광주 정광고3) 학생이 각각 초·중·고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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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뒤집히자 1.8m 축대 훌쩍···운전자 구한 해병대 2명[영상]
유튜브 한문철TV가 공개한 사고 현장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군인 2명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튜브 캡처] 도심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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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끔찍한 상상, 홍창기·문보경 없었으면…
LG 홍창기(왼쪽)와 문보경 LG로선 '홍창기(28)와 문보경(21)이 없었더라면'이라는 상상은 하기도 싫다.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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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이민호 완벽, 오지환·홍창기 타점 승리 요인"
잠실=김민규 기자 LG 트윈스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6월 30일 KT전부터 계속된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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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4승+오지환 결승포' LG 이번 주 첫 승, 3연패 탈출
LG 이민호 LG 트윈스가 이민호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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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공격위해 김재윤 죽음 이용하는 與…“남탓이 與 종특”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재윤 전 국회의원 빈소에서 추모객들이 묵념을 하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여권 인사들이 김재윤 전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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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없으면 문보경…LG 선두 질주의 비결
LG 문보경 라모스 빠진 자리를 문보경이 채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중장거리 타자 문보경(21)의 성장에 활짝 웃는다. LG는 20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서 6-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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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합류 LG, 당분간 6인 선발 로테이션 구상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역투하는 LG 트윈스 임찬규. 김민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당분간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류지현 LG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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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 9회 결승타… 막강 불펜 앞세워 LG 2연승
15일 고척 키움전 9회 초 역전타를 때린 뒤 시계 세리머니를 하는 LG 트윈스 홍창기. 김민규 기자 홍창기가 해냈다. LG 트윈스가 9회 초 터진 홍창기의 결승타에 힘입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