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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 ▶강원대 서기관 안종호 ▶순천대 대외협력과장 김규환 ▶전북대 입학과장 조의정 ◆산업통상자원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배기환 ◆특허청 ▶기획조정관 김지수 ▶산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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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여기 아덴만 대원 있습니다" 이 말에 尹이 한 행동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해군 특수전전단을 방문, 부대 현황보고를 받고 있던 모습. 윤 대통령은 이날 뒷자리에 앉아있던 아덴만 여명작전 공격팀장 출신 김규환 중령에게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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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막힌 파일럿의 꿈…군복 벗은 조종사 이곳 달려갔다
#. A는 전투기 조종사였다.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를 몰았다. 소령 계급을 달고 한참 잘 나가던 그는 지난 2019년 초 군복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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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싱크탱크 '2준모' 24일 출범…좌장은 현인택 전 장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참가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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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받자
코로나19 이후, 200년에 걸쳐 바뀌었을 과학·사회 변화가 2년 안에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전염병은 우리를 비대면 사회에 익숙해지게 만들었고 이 모든 것에는 과학과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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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국대 外
◆동국대▶비서실장·융합안전학술원장 정영식 ▶관리처장 정경훈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장·재생의공학융합연구원장 임군일 ▶생활협동조합 사무처장·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 행정팀장 정경섭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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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순례 등 비례 7명 제명…미래 한국당으로 간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순례 의원이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미래통합당이 소속 비례대표 의원 7명을 제명했다. 통합당은 26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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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원톱된 김종인 “文 실정에 남은 2년 걱정돼 결심”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이끈다. 통합당 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은 26일 국회 브리핑에서 “김 전 대표가 통합당 선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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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원 ‘제명’하며 박수···거대 양당 대놓고 ‘의원 꿔주기’
민망함의 흔적은 사라진 지 오래다. 투표용지에서 비례정당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거대 양당의 ‘의원 꿔주기’ 행태가 그렇다. 양태는 두 가지다. 제명과 탈당. 모(母)정당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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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꿔주고 선거운동 대신 해주고…민주당 “사돈” 시민당 “저희가 시댁”
4·15 총선 출마자들의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25일에도 투표용지의 기호는 확정되지 않았다. 1·2번이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인 걸 제외하곤 유동적이다. 이날 기준이라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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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돼 무소속 출마하는 여야 중진, 신인 노리나
4.15 총선의 정치 신인이 공천배제(컷오프)된 중진의 사냥감으로 전락할까. 더불어민주당ㆍ미래통합당의 지역구 공천에서 배제된 현역 의원이나 대선주자급 인사들 가운데,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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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강석호 등 현역 6명 탈락···통합당 TK '피의 금요일'
“여러분, 죽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지난해 8월 미래통합당의 전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현역 의원들을 향해 한 말이다. “여러분이 모신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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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천 647명 신청·경쟁률 2.86대 1…TK 4.6 대 1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 결과 브리핑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공천에 226개 지역구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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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무허가 배짱 영업한 동해 펜션…피해 보상은 ‘막막’
25일 오후 7시 46분께 강원 동해시 토바펜션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설날인 지난 25일 발생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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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 총선 전략] 4전 4승 했는데 "대구는 험지"···유승민 휘감는 '朴의 악연'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 [중앙포토]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은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서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 네 차례 출마해 모두 당선됐다. 2005년 재보궐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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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정리해야한다" 살벌…새보수당 vs 한국당 격전지 8곳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7일 국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두 번째) 찾아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황 대표, 새로운보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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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의 대구 출마…‘죽음의 계곡’으로 몸 던진걸까
2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 보수당’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에서 유승민 의원이 시당 기를 흔들고 있다. [뉴스1] 29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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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죽음의 계곡' 대구 출마…"황교안 종로 나오란 압박"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29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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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2배 커지는데…한전은 8300억원 한전공대 설립 '속도'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 설립·운영 비용이 5년간 총 8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추진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영업적자가 2023년까지 약 3조5000억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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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국립공원운동연합회 外
◆국립공원운동연합회는 14일 윤현돈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주민협의회 회장을 전국 국립공원 구역 주민 연합체인 국립공원운동연합회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충남 당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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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패스트트랙 충돌' 국회의원 20명 추가 소환 통보
지난 4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보좌관들이 여당의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제출을 저지하기위해 몸으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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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109명, 요즘 영등포경찰서만 바라본다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폭행 혐의로 고발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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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109명 고발당한 국회···그들은 왜 경찰서 맴도나
■ 「 ‘여의도 인싸’는 국회 안(inside)에서 발생한 각종 이슈와 쏟아지는 법안들을 중앙일보 정치팀 2030 기자들의 시각으로 정리합니다. ‘여의도 인싸’와 함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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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여야 의원 18명 소환 통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보좌관들이 지난 4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당의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제출을 저지하기위해 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