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훌륭한 언니위 순경·훌륭한 형님 브일병

    BBS운동 서울특별시연맹에서는 29일 금년도「훌륭한 언니」2명과「으뜸가는 어린이」등 모두 12명을 뽑아 오는 5월1일 신문회관에서 시상키로 했다. 비행·불우 청소년들의 좋은 친구가

    중앙일보

    1968.04.29 00:00

  • 「라틴·뮤직」의 정상 트리오·로즈·판초스 공연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은 이번 또 다시 세계 제1급의「보컬·트리오」「로즈·판초스」를 초빙, 오는 11일(토) 하오3시·7시 두 차례 서울시민회관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베사메·무초」「

    중앙일보

    1967.11.03 00:00

  • (41) 한국, 오늘과 내일의 사이-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 「캠페인」

    대중음악은 딴 기회로 밀고, 여기서는 음악을 주로 순수음악 또는 예술음악으로 국한하고 양악과 국악으로 나누어 말하려고 한다. 1904년 처음으로 창가를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선택하였

    중앙일보

    1967.10.12 00:00

  • 「점화된 세대」회원의 국제가요제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군 장터에는 제1회 국제가요제란 이름의 축제가 이틀반 나절에 걸쳐 열렸다. 장터 주위에는 그물형 「스타킹」을 신고 구슬이며 장화에다 구식 「

    중앙일보

    1967.07.01 00:00

  • 매혹의「리듬」을 싣고…|한국에 오는「빌리·본」악단

    오는 6월4일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적 「폽스·오키스트러」「빌리·본」악단의 매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수천만 장의 「디스크」와 함께 세계의「팬」들을 매혹시키는 그 감미롭고 황홀한「

    중앙일보

    1967.05.20 00:00

  • 듣고싶은 곡목을 골라 주셔요

    감미로운 「앙상블」을 자랑하는「빌리·본」악단은 수많은「골든·레퍼터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의 43곡은 그들이 즐겨 연주하고 또「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목들입니다.

    중앙일보

    1967.05.20 00:00

  • 농아 연주단 귀국공연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일본의 33개 도시를 순회하고 돌아온 한국농아연주단이 본사 후원으로 27일 하오 3시 30분·7시 30분 두 차례 국립극장에서 귀국공연을 갖

    중앙일보

    1967.04.22 00:00

  • (2) 어제와 오늘의 신문기자 - 유광렬

    필자가 기자가 된 것이 1919년 8월이니 금년까지 꼭 햇수로 49년이요, 그 전해에 고 소파 방정환씨와 함께 신청년이라는 잡지를 편집 발행하였으니 잡지기자도 기자라 한다면 50년

    중앙일보

    1967.04.05 00:00

  • 미주 휩쓰는 「노래가족」『아리랑』의 딸들|본사 심상기 특파원 김 시스터즈 회견기

    주급 1만천불. 미국의 「톱 클라스」연예계 주인공으로 「클로스·업」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귀염둥이 「김 시스터즈」는 『누구와 결혼해도 아직까지 한국인입니다.』라고 한국인임을 자랑했다

    중앙일보

    1967.04.01 00:00

  • 개통 67주년 파리의 지하철도

    불란서에서는 지난 1일부터 모든 국영 기업체의 종업원들이 일제히 「스트」(파업)에 들어갔다. 이 「스트」로 가장 많은 곤란을 당한 것은 7백만(교외 포함) 「파리지엥」. 아침 저녁

    중앙일보

    1967.02.09 00:00

  • 다리밑에 평화여!

    「파리 의「노르트담」가까이 「트루네트」 강변 15번지「투르·다르장]은 세계적인 「fp스토랑] 이다. 성탄날밤에는 호식가들이 몇만원씩을 지불하고 자리를 예약하며, 그 바깥에는 포식을

    중앙일보

    1966.12.24 00:00

  • 대학생 재즈·페스티벌

    동양방송에서는 대학생들의 건전한 「레크리에이션」의 광장을 마련하여 전국의 대학「재즈·캄보·밴드」와 재능 있는 「싱거」 한자리에 모아 젊음의 발산을 꾀하여 보기로 했습니다. 이 「페

    중앙일보

    1966.11.19 00:00

  • 낭만의 가을맞이…정열을 불태우는 10월의 대학행사

    대학가의 가을은 낭만을 안고 정열을 불태우는 계절-. 개학, 해후, 등록 등 어수선하고 가슴조리게 했던 온갖 것들은 이제 작별을 고했고 내일에의 도약을 위한 갖가지 축제가 「캠퍼스

    중앙일보

    1966.10.01 00:00

  • 창간 1주년기념 초추 「예단」에 보내는 두 선물

    5곡이 무르익는 가을은 또한 예술의 계절-. 창간 한 돌을 맞는 중앙일보사는 그 기념사업의 하나로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루지에로·리치」와 「플라밍고」의 본고장 「스페인」 무

    중앙일보

    1966.09.17 00:00

  • 첫 우승으로「밴드」의 체면도 서고

    전국실업배구「리그」여자결승전 동방-석유「게임」이 진행된 8일 장충체육관에「브라스·밴드」가 등장하여 관객이 적고 난방도 되어있지 않은 스산한 체육관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했다. 이

    중앙일보

    1966.03.09 00:00

  • 「울브리히트」울리는 동독의 「비틀」족

    동백림의 스산한 번화가「칼·마르코스」거리-. 한 경찰관이 빈들거리는 더벅머리 청년 앞에 득의의 표정으로 다가선다.『신분증 좀 봅시다!』경찰관은 신분증의 말쑥한 사진과 실물을 세의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일선명랑화운동 악기를 보냅시다

    월남파병을 계기로 또다시 국군장병의 맡은바 책임이 더할 나위 없이 커가고 있습니다. 최 전방에서 국토수호와 십자군으로서 중임을 다하고 있는 일선장병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중앙일보

    1965.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