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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 디지텍 고등직업교육총장협의회 회장 선출
디지텍 고등직업교육총장협의회는 11일 영남이공대학교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을 선출했다. 디지텍(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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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해군, 서해합동훈련 실시... 美 아파치도 참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10.27 오후 5:00 해군, 서해합동훈련 실시... 美 아파치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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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정치여, 눈 돌려 밖을 보라
최훈 편집인 나라 밖 소식이 참으로 걱정이다. 외신에는 ‘수십 년 만의, 대공황·2차대전 이후 처음, 한 세기 반 만에’ 등의 블랙스완(Black Swan) 출몰이 가득하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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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옥상 타고…여성 고시원 침입한 20대 남성 체포
경찰 이미지그래픽 알몸으로 여성 전용 고시원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3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부근의 여성 전용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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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문대학 수시 특집] 1·2차 걸쳐 15만6878명 선발원서는 지원 횟수에 제한 없어 합격 시 ‘정시 지원 금지’ 주의
주요 전문대학의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방법 및 특징 전문대 수시모집은 1·2차로 나눠 진행되며, 총 15만6878명을 선발한다. 사진은 ICT폴리텍대학 학생들. [사진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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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문대학 수시 특집] 학과·전형 관계없이 2개까지 복수지원 가능
연성대는 1차 1575명, 2차 581명 등 모집인원의 97%인 2156명을 수시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연성대] 권귀석 입학홍보처장 연성대학교는 2019년 교육부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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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2만원" 알바와 반말싸움…폭언 70대 벌금형, 죄명은
중앙포토 반말로 응대한 2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한 7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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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 ‘제3회 한국-아제르바이잔 인문포럼’ 개최
동덕여대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소장 오은경)는 7월 4일 주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이은용), 아제르바이잔 과학 아카데미 니자미 갠재비 문학 연구소(소장 이사 하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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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없어 죽었다더라" 의사 때린 유족 전단지…'무죄' 뒤집혔다 [그법알]
━ [그법알 사건번호 76]母 사망 뒤 의사 향한 분노의 전단지…명예훼손일까 픽사베이 #1. “이 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다 돌아가신 분의 아들입니다.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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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값 뛰는데 재고는 쌓이고…‘위기의 전자’
TV를 비롯한 가전제품의 재고가 늘고, 제조 비용은 크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상반기 실적 보고서에서 이런 점이 숫자로 나타났다.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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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빼고 다 올랐다…삼성·LG 부품값 상승에 하반기 ‘안갯속’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TV를 비롯한 가전제품과 디스플레이 패널 재고가 늘고 있다. 뉴스1 부품 값과 물류비는 두 자릿수로 올랐는데, 재고는 쌓이고 있다-. 상반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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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대통령이 위기 극복의 ‘커맨딩 하이츠’가 돼라
최훈 편집인 이례적이다. 취임 100일(8월 17일)이 안된 새 대통령 지지도가 28%(한국갤럽 7월 26~28일)다. 되돌아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대형 실책, 불법이라고 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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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매음' 뭐길래…"남친이 고소 당했는데 헤어져야 할까요?"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XX 같은 X아. XX 보여봐.’ 지난 6월, 서울북부지법에서 성폭력처벌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과 아동복지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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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층간 소음'에, 인터폰으로 "뇌 우동사리"...모욕죄일까 [그법알]
층간 소음을 참지 못하고 아파트 인터폰으로 욕을 했다가 법정에 서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혐의는 모욕죄. 유·무죄를 두고 1심과 2심 판결이 엇갈렸는데, 대법원이 최근 결론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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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상사에 '오빠·자기'라 했다고 불륜녀래요, 억울해요"
[셔터스톡] 한 여성이 유부남인 직장 상사와 단둘이 영화를 보거나 ‘오빠’ ‘자기’ 등의 호칭으로 부르고, 이를 상사의 아내가 알게 돼 ‘불륜녀’라며 비난받자 “억울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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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사달라" 독려에…삼성전자 임원 26명, 이달에만 6만주 매수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이달에만 삼성전자 임원 26명이 38억여 원어치의 자사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월 임원들의 월평균 매수 건수(8건)보다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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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의 박찬욱·봉준호가 2022년 칸에…20년 뒤 한국영화 미래는?
배우 송강호가 75회 칸 영화제에서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는 최초다. AFP=연합뉴스 오월의 칸은 흥미로웠다. 21편의 경쟁 작품 중 동아시아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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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만안경찰서와 '여성안심골목길' 조성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는 지난5월 안양만안경찰서가 주관한 '액티브 셉테드(active cpted)'의 일환으로 관악역 1번출구를 중심으로 ‘여성안심골목길’을 진행했다.셉테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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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비참한 러시아꼴 된다" 대만 노리는 중국에 쏟아진 경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개월 가까이 이르면서, 서방 언론들은 “이번 전쟁에서 가장 큰 교훈을 얻어야 할 나라는 중국”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국이 대만 침공을 감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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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AP 41%, 물류비 52% 뛰어…삼성·LG ‘가격인상 카드’ 만지작
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기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자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 1분기 원재료비와 물류비가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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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AP 41%, 물류비 52% 올랐다…삼성·LG ‘가격인상 카드’ 만지작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에 전시된 반도체 웨이퍼. [뉴스1] 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기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자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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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지킨 집시법, 용산 못지켜준다…자유 외친 尹 '집회 딜레마'
용산 대통령 집무실 주변 집회 허용에 대한 사회적 결론이 미뤄지고 있다. 법원의 판단과 경찰의 방침은 엇갈린 상태다. 여전히 집회의 자유를 어느 선까지 보장해야 할지,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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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대 발명품 ‘OO’ 팔아 주식 상장한 회사
[사진 바이두 이미지] 중국인들의 두부 사랑은 그 유서가 매우 깊다. 이들의 식탁에 결코 빠져선 안 될 재료이기도 하다. 중국엔 두부를 활용해 만든 요리만 100여 가지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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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학교 산불 피해지역 관광 활성화 ‘GO! East!’ 캠페인 참여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 케이팝(K-POP)과는 지난 3월 31일(목)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여행을 독려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GO! 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