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야구] 이종범, 특수 제작 신발 착용

    0...'바람의 아들' 이종범(기아)이 내년 시즌부터 국내 최초의 개인 야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기아는 이종범이 일본 스포츠용품 회사인 ㈜아식스의 협찬을 받아 발목과 무릎

    중앙일보

    2001.12.12 10:59

  • 이반 로드리게스 (Ivan Rodriguez)

    이반 로드리게스 (Ivan Rodriguez)

    이름: 이반 로드리게스 생년월일: 1971년 11월 27일 국적: 푸에르토리코 신체: 키 175cm, 체중 88kg 데뷔: 1991년 6월 20일 포지션: 포수 우투우타 소속팀:

    중앙일보

    2005.05.20 15:39

  • 「골든·글러브」상 시상식 녹화방영

    20일 밤 9시40분 KBS 제2TV의『금요 스페셜』은 지난 1월31일 밤 「할리우드」에서 열렸던 제38회「골든·글러브」상 시상식을 1시간40분에 걸쳐 방영한다. 「골든·글러브」상

    중앙일보

    1981.02.20 00:00

  • [김작가의 뮤직다이어리] 경쾌한 록밴드 '마이 앤트 메리'

    만화 '20세기 소년'의 한 대목. "21세기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특별한 느낌… 그런 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렸어." 맞는 말이다. 21세기에는 뭔가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

    중앙일보

    2004.08.25 17:27

  • [프로야구] 마해영 "연봉 2억 아니면 트레이드"

    "이승엽만 아니었어도…. " 마해영(롯데)의 겨울은 유난히 춥다. 96년 롯데에 입단한지 4년 만에 0.372의 고타율로 처음 수위타자에 올랐지만 시즌 최다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삼

    중앙일보

    1999.12.15 18:50

  • [프로야구] 백재호, "꼭 필요로 하는 선수 되고 싶다"

    -평상시 가지고 있는 야구철학은? “화려한 선수가 되기보다는 ‘쌓이는 먼지’처럼 팀에 남아서 꼭 필요로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야구는 어떤 운동이라고 생각하는가? “개인적 종

    중앙일보

    1999.12.31 16:02

  • 새천년 한국프로야구를 이끌 선수 (3) - 이승엽

    사이버중앙에서는 특집 시리즈 '새천년 한국프로야구를 이끌 선수'의 세번째 인물로 올시즌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선수를 만나 라이브방송 녹음을 겸한 인터뷰를

    중앙일보

    1999.12.23 18:41

  • [MLB] 켄 그리피 주니어, 신시내티로 이적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켄 그리피 주니어(30)가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했다. 신시내티 구단은 11일(한국시간) 그리피의 전소속팀 시애틀 마리너스에 마이너리그 유망주 2명을

    중앙일보

    2000.02.11 11:07

  •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떠나는 이승엽 7년 내리 영예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떠나는 이승엽 7년 내리 영예

    이승엽(27)이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역사상 처음으로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또 이승엽과 시즌 내내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펼친 심정수(현대)는 역대 최다득표(3백7표)로

    중앙일보

    2003.12.12 09:18

  • [프로야구] 새 천년 영파워 (2) - 주형광

    사이버중앙에서는 특집 시리즈 '새천년 한국프로야구를 이끌 선수'의 두번째 인물로 골든글러브 시상식 참석차 상경한 롯데 자이언츠팀의 주형광선수를 초대해 ndo 방송 녹음을 겸한 인터

    중앙일보

    2000.04.09 18:55

  • [프로야구] 백재호, '꼭 필요로 하는 선수 되고 싶다'

    -평상시 가지고 있는 야구철학은? “화려한 선수가 되기보다는 ‘쌓이는 먼지’처럼 팀에 남아서 꼭 필요로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야구는 어떤 운동이라고 생각하는가? “개인적 종

    중앙일보

    2000.04.09 18:24

  • [MLB]그리피, 통산 400홈런

    미국 프로야구 최고의 만능선수 켄 그리피 주니어(30. 신시내티 레즈)가 통산 400호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피는 11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

    중앙일보

    2000.04.11 08:17

  • [일본프로야구] 스타 스토리9. 바비 로즈

    일본프로야구에서 용병의 역사는 1936년 해리스 맥길리아드란 미국선수가 당시 이글스란 일본프로야구팀에 입단해 38년까지 활약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현재까지 약 500명이 넘는

    중앙일보

    2000.09.23 18:19

  • [TV주말영화]'택시 드라이버' 外

    토요영화 □ 택시 드라이버 (EBS 밤 10시35분) 할리우드의 장미빛 환상을 거부하고 대도시의 고독과 소외를 천착해온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명작이다. 한때 사제가 되려고 수도원에

    중앙일보

    2000.08.26 10:01

  • 오스카상의 주인을 누가 알까?

    오스카상의 주인을 누가 알까?

    폴 타타라는 영화 '트레이닝 데이'에서 부패한 경찰역을 맡은 덴젤 워싱턴이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2001년은 이례적으로 수준 높은 영화

    중앙일보

    2002.03.23 14:29

  • [프로야구] 김동수·김재걸 불운털고 삼성 선두견인

    팬들의 기억속에 잊혀져 갔던 김동수(33)와 김재걸(29, 이상 삼성)이 제2의 전성기를 열며 가슴 속 응어리를 풀고 있다. 90년대 국내 최고 포수였던 김동수와 95년 스카우트

    중앙일보

    2001.06.11 14:04

  • '반지의 제왕' 골든 글로브 후보에

    '반지의 제왕'은 웃고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울었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20일 발표한 제59회 골든 글러브상 후보작에 오락성과 작품성을 겸비해 찬사를 받고 있는 '반

    중앙일보

    2001.12.22 07:45

  • [프로야구] 임선동 심각한 초반 부진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에이스 임선동(28)이 시즌 초반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지난해 다승(18승)과 탈삼진(174개) 부문을 석권하며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던 임선동이 10일

    중앙일보

    2001.04.10 22:15

  • [리뷰]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

    '제리 맥과이어' (1996년) 에서 순박한 표정으로 톰 크루즈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염모하던 르네 젤웨거(32) 를 기억하는지. 카메론 디아즈, 위노나 라이더, 브리짓 폰다 같은

    중앙일보

    2001.08.27 08:28

  • 『코작」에 작품상

    「할리우드」 외국기자협회가 25일 개최한 75년도 제32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영화 『차이나·타운』이 최우수작품상, 최우수남우주연상(잭·니콜슨), 영화감독상(로만·폴란스키)

    중앙일보

    1975.01.28 00:00

  • T B C

    『「마커스 . 넬슨」살인사건』(미「TV·피처·필름·소스·북」지가 ★★★★로 평점·TBC 2일밤 10시30분)은 73년 미MCA - TV사제작,「조지프·서전트」감독,「텔리·새벌러스」

    중앙일보

    1975.08.02 00:00

  • 『크레이머…』4개상 휩쓸어/올해「골든·글러브」상 수상작 결정

    「할리우드」기자협회가 뽑은 금년도「골든·글러브」상은「더스틴·호프먼」이 주연한 영화『「크레이머」이혼사건』이작품·각본·남우주연상등 4개상을 휩쓸었으며 TV연속극『앨리스』도TV부문에서

    중앙일보

    1980.01.29 00:00

  • 부전자전…프레이저 아들 아마·복싱 챔피언 획득

    전세계 「프로」권투 「헤비」급 「챔피언」 「조·프레이저」의 아들로 같은 「헤비」급인 「맬비스·프레이저」(17)가 6일 밤 폐막된 「펜실베이니아」주 「골든·글러브즈」 「아마·복싱」

    중앙일보

    1978.03.08 00:00

  • 버톤·폰더 최우수상 77년 「골든·글러브」

    【할리우드(미 캘리포니아주)29일AP합동】 영화 『에쿠스』에서 난처한 입장에 빠진 정신과의사역을 맡은 「리처드·버튼」과 영화 『줄리아』에서 영혼을 탐구하는 「릴리언·헬멘」으로 분한

    중앙일보

    1978.0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