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09년엔 태양이 지지 않는다, 스포츠 코리아

    2009년엔 태양이 지지 않는다, 스포츠 코리아

    #1. 2009년 5월 28일 새벽.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맨유의 산소 탱크 박지성이 선발 출장

    중앙선데이

    2009.01.03 21:34

  • 하이원컵 오픈서 생애 첫승 2억 ‘잭팟’ 서희경

    하이원컵 오픈서 생애 첫승 2억 ‘잭팟’ 서희경

    하이원컵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서희경이 파란색 챔피언 재킷을 입고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희경은 동기인 홍란의 챔피언 재킷을 입어 본 것이 효험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선

    중앙일보

    2008.09.01 02:00

  • [속보] 여자골프 '지존' 신지애 세계 정상에 우뚝

    신지애가 브리티시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신중한 자세로 퍼팅하고 있다. 신지애는 최종 4라운드에서 일본의 후도 유리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서닝데일 AP=연합뉴스]

    중앙일보

    2008.08.04 01:47

  • 신지애 브리티시 ‘대첩’ 메이저 대회서 일냈다

    신지애 브리티시 ‘대첩’ 메이저 대회서 일냈다

    신지애가 브리티시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신중한 자세로 퍼팅하고 있다. [서닝데일 AP=연합뉴스] 국내 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하이마트)가 세계의 정상에 우뚝 섰다. 4일 새

    중앙일보

    2008.08.04 00:25

  • 연장, 연장, 또 연장 … 아! 최나연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경기였다. 최나연(21·SK텔레콤)은 27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347야드)에서 벌어진 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최종 4

    중앙일보

    2008.07.28 01:10

  • 박인비 “세리 언니처럼 많은 이에게 기쁨 주고 싶어요”

    박인비 “세리 언니처럼 많은 이에게 기쁨 주고 싶어요”

    “10년 전 기억이 생생해요. 세리 언니 맨발도 기억나고요. 그 장면을 보면서 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겠구나

    중앙일보

    2008.07.11 01:05

  • ‘박세리 키드’ 이선화 역전으로 올 2승

    ‘박세리 키드’ 이선화 역전으로 올 2승

    돌부처가 또 웃었다. 필드에서 아무런 표정이 없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 돌부처. 돌부처 이선화(CJ)가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골프장(파72)에서 7일(한국시간) 끝난 미

    중앙일보

    2008.07.08 01:12

  • “‘제2의 박세리’는 나에게 찬사…스무살 생일 때 원피스랑 예쁜 구두를 선물받고 싶어”

    “‘제2의 박세리’는 나에게 찬사…스무살 생일 때 원피스랑 예쁜 구두를 선물받고 싶어”

    “‘보통의’ 여자아이들이 외출할 때 입는 원피스랑 예쁜 구두를 선물 받고 싶어요. 밖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제 다리는 양말을 신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피부색이 많이 달라요.

    중앙일보

    2008.07.07 10:43

  • 이선화도 LPGA 우승…한국 3주 연속 점령

    이선화도 LPGA 우승…한국 3주 연속 점령

    이선화(CJ)가 미국 아칸소 주 로저스의 피너클CC(파72)에서 끝난 미국 LPGA 투어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최종 3라운드에서 이선화는 4언더파 68타를 쳤고 최

    중앙일보

    2008.07.07 07:11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세리 언니께 감사”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세리 언니께 감사”

    1998년 7월 7일 새벽. 곤한 잠에 빠져 있던 열 살 꼬마 박인비는 아버지의 함성에 눈을 떴다.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난 박인비는 TV로 중계되는 US여자오픈에서 연장과 재연

    중앙일보

    2008.07.01 01:04

  • [사진] '세리 키드' 박인비, 최연소 US여자골프 우승

    [사진] '세리 키드' 박인비, 최연소 US여자골프 우승

    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63회 US 여자오픈(총상금 31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박인비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중앙일보

    2008.06.30 10:23

  • '박세리 키드' 박인비 여자 US오픈 우승

    '박세리 키드' 박인비 여자 US오픈 우승

    박세리(31)의 ‘맨발의 투혼’ 10년 만에 여자 US오픈에서 박세리 키드가 우승했다. 1998년 박세리의 이 대회 우승에 자극 받아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박인비(20)는 3

    중앙일보

    2008.06.30 06:47

  • 오초아 샷도 나눔도 “라 레이나 ! ”

    오초아 샷도 나눔도 “라 레이나 ! ”

    LPGA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7일(한국시간) 우승한 뒤 로레나 오초아가 18번홀 그린 옆 연못에 뛰어들어 가족·친구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랜초 미라

    중앙일보

    2008.04.08 01:09

  • ‘박세리 키드’ 세리와 함께 이겼다

    ‘박세리 키드’ 세리와 함께 이겼다

    9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퍼스의 바인스리조트골프장에서 열린 렉서스컵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아시아팀 박세리가 신지애를 껴안으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12.10 05:08

  • [스포츠카페] 조범현, KIA 새 감독으로 外

    ◆조범현, KIA 새 감독으로 프로야구 KIA는 18일 조범현 배터리 코치를 신임감독으로 임명했다. 계약조건은 2년간 계약금과 연봉 각 2억원이다. SK 감독을 역임한 조 감독은

    중앙일보

    2007.10.19 06:45

  • ‘신지애 공포증’ 국내 처음 시즌 6승 상금 4억원

    ‘신지애 공포증’ 국내 처음 시즌 6승 상금 4억원

     국내 골프 사상 첫 시즌 상금 4억원 돌파, 역시 첫 시즌 6승 달성.  신지애(하이마트)가 또 우승했다. 신기록도 계속되고 있다.  16일 경기도 용인의 88골프장 서코스(파

    중앙일보

    2007.09.17 05:08

  • '새가슴'오초아 또 눈물

    '새가슴'오초아 또 눈물

    크리스티 커(미국)가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파71.6616야드)에서 끝난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중앙일보

    2007.07.03 04:49

  • 신지애, 슬픔을 미소로 승화시킨 천사

    신지애, 슬픔을 미소로 승화시킨 천사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계의 화제는 ‘미소 천사’ 신지애(19·하이마트)의 연승행진이다. 1m56㎝의 키에 통통한 체격. 서글서글한 눈매에 잘 치나 못 치나 항상 웃는

    중앙일보

    2007.07.01 05:14

  • 신지애, 슬픔을 미소로 승화시킨 천사

    신지애, 슬픔을 미소로 승화시킨 천사

    신지애는 지난달 23일 끝난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 대회에서 역대 54홀 최소타 타이기록(16언더파)을 세우며 우승했다. 올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4승을 기록, 승률 50

    중앙선데이

    2007.07.01 00:38

  • 신지애 드라이버 티샷 3년간 OB 제로

    신지애 드라이버 티샷 3년간 OB 제로

    신지애의 드라이버 티샷은 컴퓨터 같은 정확성을 자랑한다. 2400번이 넘는 티샷에서 한번도 OB를 내지 않았다.[중앙포토] "고1 때부터 지금까지 3년이 넘도록 공식 대회에서 드라

    중앙일보

    2007.06.20 04:42

  • '거침없는'신지애 통산상금 6억 돌파

    '거침없는'신지애 통산상금 6억 돌파

    "미국 가면 오지 말래요." '꼬마천사' 신지애(하이마트)가 또 웃었다. 신지애는 17일 경기도 용인 88 골프장에서 끝난 KLPGA 투어 BC카드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

    중앙일보

    2007.06.18 04:48

  • 미셸 위 = 몸쪽 공 못 던지는 투수 ?

    미셸 위 = 몸쪽 공 못 던지는 투수 ?

    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 미셸 위(18.한국 이름 위성미)의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향했다. 페어웨이 왼쪽을 따라 있는 호수를 멀찍이 피해간 대신 공은 러프에

    중앙일보

    2007.06.12 04:52

  • 강풍·러프·36홀, 또 연장 18홀 '여제' 소렌스탐 부활

    강풍·러프·36홀, 또 연장 18홀 '여제' 소렌스탐 부활

    소렌스탐이 연장 12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승리를 확신한 듯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뉴포트 로이터=연합뉴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돌아왔다. 올 시즌

    중앙일보

    2006.07.04 05:15

  • 하루 36홀, 6564야드 … 'US철녀오픈'

    하루 36홀, 6564야드 … 'US철녀오픈'

    악명 높은 US여자 오픈의 거친 코스가 선수들을 괴롭히는 모습. 미셸 위(中)가 17번 홀 그린 사이드 벙커에 고여 있는 물속에서 공을 손으로 줍고 있다. 미셸 위는 무벌타로 공을

    중앙일보

    2006.07.03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