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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얼굴 성형수술을 했다

    She had plastic surgery done on her face. 요즘 성형수술이 많이 이루어지는데 『그녀는 얼굴 성형수술을 했다』라고 할 때 적절한 영어표현에 『She

    중앙일보

    1996.06.22 00:00

  • 나는 이름을 들먹이고 싶지 않습니다

    I don't want to name names. 어떤 일을 한 사람을 밝히고 싶지 않을 때 우리말로는 『나는사람들의 이름을 들먹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경우

    중앙일보

    1996.06.06 00:00

  • 바로 여기 줄곧 있었네.

    어느 미국 만화에서 마술을 정신없이 구경하는 한 구경꾼의 호주머니에서 소매치기가 지갑을 훔치는 장면이 있었다.지갑이 없어진 걸 안 구경꾼이 당황하며 『Where's my walle

    중앙일보

    1996.05.25 00:00

  • 편히 쉬세요

    Please make yourself at home.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편히 앉으세요』 또는 『편히 쉬세요』라고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적절한 표현으로 『Please make

    중앙일보

    1996.03.21 00:00

  • 음식을 좀 남겨둬요

    Please save some for me. 국제 결혼을 한 직장인 K씨는 본인도 영어가 시원치 않지만 아내가 한국말이 서툴러 할 수 없이 영어로 얘기한다.하루는 아내가 남편에게

    중앙일보

    1996.03.12 00:00

  • 개인적으로 잠깐 뵙고 싶습니다

    I'd like to talk about something personal. 외국인회사에 다니는 C씨는 아내가 맹장염 수술을 해서 갑자기돈이 필요하게 되었다.회사에 사정 얘기를 하

    중앙일보

    1996.03.07 00:00

  • 속 시원히 털어 놓으세요.

    Get it off your chest. 한국인 유학생이 교제하는 여자친구와 심하게 다투고 기숙사로 돌아와서는 아무 말이 없자 미국인 룸메이트가 『What's wrong? Just

    중앙일보

    1996.01.06 00:00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ll see what I can do. 어떤 부탁을 받고 언제까지 다하겠다는 확신을 할 수 없을 때우리말로 『하는 데까지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이에 해당하는 적

    중앙일보

    1995.12.30 00:00

  • 어쩐지 몸이 안좋은 것 같습니다

    I seem to have come down with something. 어떤 이유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몸에 이상이 있다』라고 할때 쓸 수 있는 표현으로 「come down w

    중앙일보

    1995.12.19 00:00

  • 유럽으로 가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I have my heart set on going to Europe. 어떤 일이 몹시 하고 싶어 「~을 하려고 마음을 굳히다」 「~을 하려고 굳게 마음먹다」라고 할 경우에 쓸 수

    중앙일보

    1995.11.14 00:00

  • 우린 공통점이 많습니다

    We have a lot in common. 「공통점이 있는」에 해당하는 영어 숙어에 「in common」이 있다.이 숙어를 이용해 『우린 통하는 데가 많다』고 하려면 『We ha

    중앙일보

    1995.10.19 00:00

  • 어젯밤 과음해 머리가 아파요

    술을 마시는 분이면 보통 한번쯤은 전날 밤 마신 술로 다음날머리가 띵하며 아팠던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된다.특히 업무상 술을 마시는 분이면 그런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전날 밤 마

    중앙일보

    1995.10.08 00:00

  • 어디까지 얘기했었죠?

    외국인과의 대화 중에 이야기의 줄거리를 잊어버린 한국인 한 사람이 『제가 무슨 얘기하다 말았지요?』를 영어로 그대로 옮겨『What did I talk about and stop?』

    중앙일보

    1995.07.30 00:00

  • 부탁 하나 들어주시겠습니까?

    「부탁 하나 들어 주시겠습니까?」에 해당하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이 『Would you do me a favor?』이다.이때 favor는 「호의」「도움」이란 뜻이며 do~a f

    중앙일보

    1995.07.28 00:00

  • 체중 조절해야 합니다

    I have to watch my weight. 미국인 친구를 한국 식당으로 초대한 어떤 한국인이 식사 중에상대방의 접시가 다 비어가자 『Would you care for some

    중앙일보

    1995.07.27 00:00

  • 만일 제가 당신의 입장이라면

    「내가 누군가의 입장이라면」라고 할 경우에 흔히 쓰는 영어 표현에 「if I were in someone's shoes」가 있다.여기서 「in someone's shoes」는 「i

    중앙일보

    1995.07.18 00:00

  • 그분은 퇴근하셨습니다.

    직장에서 어떤 분이 미국인 동료를 찾는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마침 그 동료는 퇴근하고 없었다.그래서 그는『He's out now.』라고 했는데 그 외국인은 계속해『When do yo

    중앙일보

    1995.06.30 00:00

  • 코크 제가 사겠습니다.

    미국인 동료에게 코크 한잔 하자며 vending machine(자판기)앞으로 데려갔으나 『I don't have any change.』(잔돈이 없어요.)라는 상대의 대답.이럴 때

    중앙일보

    1995.06.22 00:00

  • 엎치락 뒤치락하다 한잠도 못잤습니다

    우리말에 「엎치락 뒤치락하다 한 잠도 못잤다」라는 말이 있다.바로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미국인들은 『I tossed and turned all night.』라는 독특한 표현을 사용

    중앙일보

    1995.05.20 00:00

  • 내일 시간 있으세요?

    『시간 있으세요?』를 영어로 얘기할 때 Are you free?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대답은 긍정인 경우는 Yes,I am.(네,있습니다.)부정인 경우는 No, I'm not. I

    중앙일보

    1995.05.17 00:00

  • 돈을 절약해야 해요

    A:I want to tell you something,but I'm afraid you will be angry. B:Come on,tell me! A:I'm sorry,but

    중앙일보

    1995.04.26 00:00

  • 군침이 도는군요

    A:Dinner's ready. Please come and sit down. B:Wow! Everything looks so delicious. My mouth's waterin

    중앙일보

    1995.03.29 00:00

  • "레옹"

    He deals the cards as a meditation And those he plays never suspectHe doesn't play for the money he

    중앙일보

    1995.03.16 00:00

  • 환기 좀 시킵시다

    A:Hmm. Something smells funny. Have you eaten something in this office? B:Yes, I had lunch here. A:W

    중앙일보

    1995.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