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국엔 벌써 짝퉁 아이패드

    미국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iPad)의 중국 내 출시를 앞두고 현지에서 짝퉁 아이패드가 나오기 시작했다. 신식시보(信息時報)는 25일 중국 전자제품 짝퉁의 메카인 광둥성 선

    중앙일보

    2010.03.26 02:40

  • 뉴스 인 뉴스 스마트폰 OS

    뉴스 인 뉴스 스마트폰 OS

    바다에 휴대전화가 둥둥 떠 있거나, 녹색 깡통 로봇이 하얀 이를 드러내며 으르렁거리거나…. 국내외에 등장한 스마트폰 광고들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중앙일보

    2010.03.09 08:28

  • [김환영의 시시각각] 아바타·아이패드의 기시감·미시감

    21세기는 창조력이 국가·기업·개인의 명운을 좌우한다고 한다. 창조력이란 무엇인가.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창조력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이나 능력’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전적

    중앙일보

    2010.02.09 02:10

  • 카리스마 프레젠테이션 … 세계는 왜 잡스에게 열광하나

    카리스마 프레젠테이션 … 세계는 왜 잡스에게 열광하나

    지난달 27일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iPad)를 시연하고 있다. 극적인 무대 연출을 이끌기 위해 거실에서 책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시스] 스

    중앙일보

    2010.02.04 03:27

  • [사진] ‘아이패드 킬러’ 구글 태블릿 PC 디자인 공개

    [사진] ‘아이패드 킬러’ 구글 태블릿 PC 디자인 공개

    미국 애플사(社)가 최근 태블릿 PC ‘아이패드(iPad)’를 공개한 데 이어 구글이 태블릿 PC 출시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PC월드, NY데일리뉴스 등 해외 언론

    중앙일보

    2010.02.03 09:42

  • [김종수의 세상읽기] 애플 신화의 명 과 암

    [김종수의 세상읽기] 애플 신화의 명 과 암

    애플의 시대다. 스티브 잡스가 이끄는 그 애플 말이다. 한국에선 어려울 것이라던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국내에서도 선풍을 불러일으키자 휴대전화시장의 세계적인 강자인 삼성전

    중앙일보

    2010.02.01 20:51

  • “삶이 만들어 낸 최고의 발명품은 죽음”

    “삶이 만들어 낸 최고의 발명품은 죽음”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부에나 센터의 애플사 신제품 발표회장. 아이패드(iPad)라고 불리는 태블릿 제품이 투영된 거대 화면엔 뉴욕

    중앙선데이

    2010.02.01 11:04

  • [김진의 시시각각] 신의 저주와 인간의 보복

    2000년대로 접어들며 인류는 뉴 밀레니엄(New Millennium)의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역사의 신은 9·11이라는 지옥을 보여주었다. 21세기의 두 번째 10년(d

    중앙일보

    2010.02.01 00:26

  • [TV중앙일보] 아이패드 세상을 바꿀까

    아이패드 세상을 바꿀까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또 새무기 '아이패드(iPad)'를 출시했습니다. 9.7인치 화면에 두께가 13.4mm 입니다. 시장에 판매하는 넷북보다 가볍습

    중앙일보

    2010.01.31 17:52

  • 애플, 미디어 콘텐트 10년사

    애플, 미디어 콘텐트 10년사

    2003년 합법적 온라인 음악시장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 2001년 10월에 최초로 아이팟이 출시되고 합법적인 온라인 음악판매 시스템을 시작한다. 당시 한 곡당 가격은 99센트로

    중앙선데이

    2010.01.31 03:06

  • 아이패드 기대 너무 컸나 … 신중론 고개 들어

    ‘관심은 끈다(interesting). 하지만 획기적(breakthrough)이진 못하다.’ 전 세계를 흥분시킨 미국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iPad)’에 대한 국내외 반응

    중앙일보

    2010.01.30 01:28

  • 태블릿PC ‘아이패드’ 넷북보다 가볍고 폰처럼 다루기 쉬워

    태블릿PC ‘아이패드’ 넷북보다 가볍고 폰처럼 다루기 쉬워

    미국 애플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사진)가 또 하나의 신화창조에 도전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중간제품 격인 얇고 가벼운 ‘태블릿(tablet)PC’를 통

    중앙일보

    2010.01.2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