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15 포브스코리아 선정 유리 천장 뚫은 경제계 파워우먼 25인

    포브스코리아는 2015년 코리아 파워우먼을 선정하면서 특별히 경제계에서 유리 천장을 뚫은 한국 여성 기업인들에 주목했다. 그 대상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에 드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26 00:01

  • [진로 찾아가기] 경영 컨설턴트

    [진로 찾아가기] 경영 컨설턴트

    컨설턴트는 적게는 2명, 많게는 10명이 한 팀으로 수개월 동안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들이 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청소년이 선망

    중앙일보

    2015.04.01 00:02

  • [J Report] 그럴듯한 '자소설' 면접장선 망신살

    [J Report] 그럴듯한 '자소설' 면접장선 망신살

    공개오디션, 자기PR, 소셜리쿠르팅 전형….  2015년 공채 취업 시장은 이처럼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탈(脫) 스펙’이 대세다.  기존에 합격, 불합격을 좌우하던 스펙(학벌·학

    중앙일보

    2015.03.26 00:02

  • CJ프레시웨이, 동종업계 최초 'AEO' 재공인

    CJ프레시웨이, 동종업계 최초 'AEO' 재공인

    CJ그룹의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관세청으로부터 '종합인증우수업체(AEO)'로 재공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9 11:12

  • 공부하기로 결심한 당신을 위한 안내서

    10년 후에도 일하고 싶고 돈을 벌어야 한다면, 지금 당장 공부를 시작해야한다. 직장에는 머무는 사람보다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오래 머물더라도 사람들은 그곳을 ‘잠시 지나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31 16:31

  • ‘품질은 한국, 가격은 중국’ 전략으로 평범한 2030 공략

    ‘품질은 한국, 가격은 중국’ 전략으로 평범한 2030 공략

    한·중 수교 이제 22년째다. 많은 기업이 중국에 투자했고, 지금도 중국으로 가고 있다. 그들에겐 성공 불문율이 하나 있다. ‘고급·고가 시장에서 승부를 걸어라’는 것. 어정쩡한

    중앙일보

    2014.04.08 10:41

  • ‘품질은 한국, 가격은 중국’ 전략으로 평범한 2030 공략

    ‘품질은 한국, 가격은 중국’ 전략으로 평범한 2030 공략

    베이징 중일우호병원 맞은편 카라카라 매장. 평균 약 50위안(약 8750원)의 중저가 화장품 200여 종류를 팔고 있다. 한우덕 기자 ‘카라카라(KALAKALA)’ 이춘우(52)

    중앙선데이

    2014.04.06 01:50

  • "CJ그룹, 장부 외 자금 603억 만들었다"

    CJ그룹이 603억여원의 부외자금(簿外資金·장부 외 자금 또는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재현 회장이 이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부장 김용관) 심리

    중앙일보

    2013.12.31 01:43

  • ‘조직안정 먼저’ 지주사 대표 바꾼 CJ

    ‘조직안정 먼저’ 지주사 대표 바꾼 CJ

    이채욱 대표(左), 민희경 부사장(右) 오너 부재 상태인 CJ그룹이 8일 지주회사 대표를 바꿨다. CJ㈜의 대표였던 이관훈(58) 대표가 물러나고 이채욱(67) CJ대한통운 대표이

    중앙일보

    2013.10.09 00:43

  • 전군표 전 국세청장 구속 … CJ, 다른 라인 로비 포착

    전군표 전 국세청장 구속 … CJ, 다른 라인 로비 포착

    3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전군표(59·사진) 전 국세청장을 전날 구속 수감한 검찰은 4일 CJ그룹의 2006년 국세청 대상 추가 금품 로비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았다.  이 사

    중앙일보

    2013.08.05 01:22

  • [사설] CJ 봐준 게 국세청 차장뿐일까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불법 비자금 조성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관계 인사들로 확대되고 있다. 검찰은 CJ 측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4 06:08

  • 검경, CJ 세무조사 세 차례 요청 … 국세청이 모두 묵살

    검경, CJ 세무조사 세 차례 요청 … 국세청이 모두 묵살

    국세청이 2008~2009년 세 차례에 걸친 검찰과 경찰의 CJ그룹 세무조사와 고발 요청을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CJ그룹에 특혜를 제공한 전·현직 국세청 고위 인사가 여

    중앙일보

    2013.08.01 03:00

  • "업무상 국세청·금감원·공정위·FIU 네트워크 필수적"

    "업무상 국세청·금감원·공정위·FIU 네트워크 필수적"

    CJ그룹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서울 서초동 전군표 전 국세청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직원들이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강정현 기자] C

    중앙일보

    2013.07.31 00:50

  • [사설] CJ 봐준 게 국세청 차장뿐일까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불법 비자금 조성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관계 인사들로 확대되고 있다. 검찰은 CJ 측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8 00:01

  • [사설] CJ 봐준 게 국세청 차장뿐일까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불법 비자금 조성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관계 인사들로 확대되고 있다. 검찰은 CJ 측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중앙선데이

    2013.07.27 23:46

  • '이재현 6200억 비자금' 그룹 차원서 도왔다

    '이재현 6200억 비자금' 그룹 차원서 도왔다

    “대기업 전체가 총수 재산을 불리기 위해 움직였다.”  CJ그룹 비자금 수사를 진두지휘한 박정식(52)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18일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다. 검찰

    중앙일보

    2013.07.19 00:54

  • 추가 혐의 찾는 검찰, 이 회장 재산도피 입증 주력

    추가 혐의 찾는 검찰, 이 회장 재산도피 입증 주력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오후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돼 서울중앙지검에서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수사 단계에서 재벌 총수가 구속된 건 이 회장이 처음이

    중앙일보

    2013.07.02 00:51

  • 이재현 회장 미술품 최대 3000억대 … 검찰, 영장 방침

    이재현 회장 미술품 최대 3000억대 … 검찰, 영장 방침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이재현 CJ 회장 자택 모습. 이 회장은 25일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뉴시스]검찰이 CJ그룹 이재현(53) 회장을 2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중앙일보

    2013.06.24 00:50

  • CJ 비자금 관리 의혹 신모 부사장 영장

    CJ그룹 이재현(53) 회장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7일 홍콩 소재 CJ글로벌홀딩스 부사장 신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중앙일보

    2013.06.08 01:01

  • CJ, 외국계 은행 차명계좌 10개서 자금 거래 포착

    해외거래가 빈번한 기업 또는 개인은 외국계 은행의 국내 지점을 이용하면 여간 편리한 게 아니다. 글로벌 영업망이 있어서다. 소액 거래라면 국내에 돈을 예치한 뒤 송금 과정 없이 외

    중앙일보

    2013.06.01 00:14

  • 이재현 회장 차명계좌 300개 … 개설 은행도 뒤진다

    이재현 회장 차명계좌 300개 … 개설 은행도 뒤진다

    검찰이 CJ그룹 이재현(53) 회장이 차명계좌를 개설한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 이 회장이 국내 차명계좌를 통해 운용한 비자금의 실체를 입증하는 동시에 금융기관들의 위법

    중앙일보

    2013.05.31 03:00

  • 이재현 회장 수천억 비자금 … 종잣돈 뿌리 찾아라

    이재현 회장 수천억 비자금 … 종잣돈 뿌리 찾아라

    CJ그룹 이재현(53) 회장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가 CJ그룹 비자금의 종잣돈(일명 ‘시드머니’) 찾기에 나섰다. 이 회장 일가가 조성한

    중앙일보

    2013.05.29 00:10

  • '금고지기' 2명 입 여는 데 수사력 집중

    검찰의 CJ그룹 이재현(53) 회장의 비자금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이 회장과 연관된 자금을 굴리는 데 깊숙이 관여한 ‘금고지기’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CJ그룹 차이나

    중앙일보

    2013.05.28 03:00

  • "CJ, 2005년부터 편법 상속 프로젝트 가동"

    홍콩에 설립된 해외 사료사업 지주회사인 CJ글로벌홀딩스가 이재현(53) 회장의 편법 상속을 위해 세워졌다는 CJ 내부 보고서를 검찰이 확보해 수사 중이다. 검찰은 이 회장이 회사

    중앙일보

    2013.05.28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