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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 지원기구 IDP의 글로벌공헌캠페인 리더로 선정

    UN 지원기구 IDP의 글로벌공헌캠페인 리더로 선정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사진)이,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지원기구인 IDP의 글로벌공헌캠페인 리더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 동안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에 대한 일동제약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11 11:34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담배규제 기본 협약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담배규제 기본 협약

    요즘 ‘애연가(愛煙家)’들은 설 곳이 없습니다. 서울시만 해도 현재 시내 20개 공원과 3개 광장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2014년까지 시 전체 면적(605㎢)의 2

    중앙일보

    2011.11.30 00:33

  • 종이 자료집 대신 스마트패드 … ‘똑똑한 친환경 총회’

    종이 자료집 대신 스마트패드 … ‘똑똑한 친환경 총회’

    지난 10일 경남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UNCCD 럭 낙가자 사무총장이 청소년녹색홍보대사들로부터 한글로 된 홍보피켓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제가 여기까지 오기

    중앙일보

    2011.10.13 04:30

  • 산림녹화 강국 한국, 네이멍구사막에 16㎞ 숲 일궜다

    산림녹화 강국 한국, 네이멍구사막에 16㎞ 숲 일궜다

    올해 5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 지역에서 에코투어에 참가한 한국 사람들이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푸른아시아 제공] 지난달 25일 케냐 나이로비의

    중앙일보

    2011.10.06 00:16

  • [j Global] 열네 살의 세계적 환경·평화운동가 조너선 리

    [j Global] 열네 살의 세계적 환경·평화운동가 조너선 리

    천안함 사태 여파가 가시지 않은 지난해 8월. 열세 살짜리 환경운동가가 평양에 가서 김정일 위원장에게 제안을 했다. “비무장지대(DMZ)에 남북한 어린이들이 만나서 놀 수 있는

    중앙일보

    2011.10.01 01:23

  • “황사·식량난 모두 사막화가 원인 … 먼 나라 얘기 아니에요”

    “환경문제는 우리가 예상할 수 없을 만큼 조용히 또 심각하게 다가오는 밀입자와 같습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막화방지협약 홈페이지(www.unccdcop10.go

    중앙일보

    2011.09.08 04:00

  • [SAVE EARTH SAVE US] “그래도 우리는 사막으로 갑니다, 황사 잡으러”

    [SAVE EARTH SAVE US] “그래도 우리는 사막으로 갑니다, 황사 잡으러”

    지난 9일 중국 네이밍구의 쿠부치 사막에서 소나무 묘목을 심고 있는 미래숲의 대학생 봉사자들. [사진=미래숲 제공] 오전 11시가 넘었는데도 사막의 공기는 뜻밖에 싸늘했다. 작고

    중앙일보

    2011.04.14 03:30

  • [열린 광장] 2℃ 상승 … 몽골 강 870개 사라졌다

    [열린 광장] 2℃ 상승 … 몽골 강 870개 사라졌다

    오기출푸른아시아 사무총장 최근 지구촌은 지구 기온 2℃ 상승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엔 기후총회에서 193개국 정부 대표들이 ‘지구 온도 2℃ 상승폭 억제를

    중앙일보

    2011.04.02 00:28

  • ‘클린턴 재단’이 뽑은 차세대 리더

    ‘클린턴 재단’이 뽑은 차세대 리더

    클린턴 재단의 세계 차세대 리더의 한 명으로 뽑힌 이정훈 사장(오른쪽)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30대 한국인 기업인이 미국 ‘클린턴 재단’이 선정한 세계 차세대 리더 19명

    중앙일보

    2010.09.24 00:17

  • 8월 한국모의국제회의 의장 참여 김태환·윤태진 군

    8월 한국모의국제회의 의장 참여 김태환·윤태진 군

    김태환군은 윤태진(아래 사진)군과 함께 오는 8월 6~8일 열리는 2010 KIMC대회에 의장으로 참가한다. 이들은 충실한 안건 발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입학

    중앙일보

    2010.05.24 11:26

  • [학생기자] “우리들의 지구를 지켜 주세요”

    [학생기자] “우리들의 지구를 지켜 주세요”

    지구온난화, 이상 기후, 자원 고갈 등 환경을 둘러싼 현안에 가장 큰 관심을 보여야 할 사람이 누굴까? 바로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선조들이 산업 발전에 공을 들인 결과

    중앙일보

    2009.09.04 01:12

  • 코피온·중앙일보 주최 ‘전국 고교생 모의유엔’

    코피온·중앙일보 주최 ‘전국 고교생 모의유엔’

    지난 9일 열린 전국 고교생 모의유엔(COMUN)에서 60개국 대표 고교생 122명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코피온 제공] 해외봉사단체인 코피온(COPION·총재 손병두)과

    중앙일보

    2009.08.19 00:02

  • 지구 지킬 ‘환경 꿈나무 유엔총회’ 열렸다

    지구 지킬 ‘환경 꿈나무 유엔총회’ 열렸다

    17일 오후 2시30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 컨벤션센터 중회의실. 피부색이 제각각인 초등학생 20여 명이 옹기종기 모여 나무를 깎아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편백·태죽

    중앙일보

    2009.08.18 01:31

  • “미래세대 환경보호 목소리 전달의 장”

    “미래세대 환경보호 목소리 전달의 장”

    “어린이와 청소년이 국제환경정책 결정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17일부터 일주일 간 대전에서는 전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온 어린이와 청소년 800여 명이 참가

    중앙일보

    2009.08.12 01:27

  • [알림] 전국 고교생 ‘모의 유엔총회’ 개최합니다

    중앙일보와 함께 해외 봉사단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코피온(총재 손병두)이 ‘제2회 전국 고교생 모의 유엔(UN)’을 개최합니다. 참가자들은 총 60개국(2인 1팀)을 대표해 토

    중앙일보

    2009.05.08 00:54

  • 람사르 총회 뭘 다루나 …

    28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람사르 총회 개막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아힘 슈타이너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 줄리아 마튼 레페브르 국제자연보호연합(IUCN)

    중앙일보

    2008.10.29 02:30

  • 반기문의 ‘영어 신동’ 친구들, 46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반기문의 ‘영어 신동’ 친구들, 46년 만에 다시 만났다

    오래된 흑백사진이 있다. 한 외국인을 가운데 두고 앳된 얼굴의 한국 남학생 둘과 여학생 둘이 서 있다. 그런데 맨 왼쪽 순하게 생긴 남학생이 낯설지가 않다. 바로 반기문 유엔사무

    중앙선데이

    2008.01.13 13:22

  • 반기문의 ‘영어 신동’ 친구들, 46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반기문의 ‘영어 신동’ 친구들, 46년 만에 다시 만났다

    1962년 적십자연맹에서 주최하는 ‘비스타(VISTA)’라는 행사에 선발되어 미국으로 갔던 네 명의 한국 고교생이 워싱턴에서 찍은 사진. 왼쪽부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정영애 박

    중앙선데이

    2008.01.12 21:47

  • 2007년 북한 주요 일지

    ◆ 1월 1.1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 “승리의 신신 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발표 1. 1 김정일 국방위원장, 금수산기념궁전 참배(새해 첫

    중앙일보

    2007.12.17 18:14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중앙일보

    2004.10.25 13:30

  • "청소년 교류는 평화의 밑거름"

    "청소년 교류는 평화의 밑거름"

    울리히 부녜스(55.독일) 국제유스호스텔연맹(IYHF) 사무총장이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청소년 평화캠프(15~19일)와 IYHF 총회(19~23일)의 행사 홍보 및 준

    중앙일보

    2004.04.27 18:11

  • 어린이 5명중 1명 학교 못다녀

    세계 어린이 네명 중 한명이 하루 수입이 1천원도 못되는 집에서 살고, 다섯명 중 한명은 학교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다. 유엔은 8일부터 사흘간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아동특별총회에

    중앙일보

    2002.05.04 00:00

  • [마이너리티의 소리] '에이즈 폭풍' 예방이 최선

    1981년 6월 5일 에이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5명의 남성 동성애자들에게서 발견된 이후 20년간 세계 5천8백여만명이 에이즈에 감염됐다. 벌써 2천2백여만명이 사망했다.

    중앙일보

    2001.07.05 00:00

  • [NGO] 시민단체 변신 나선다

    21세기는 시민사회의 시대.국가와 시장은 이제 삶의 질을 보장하지 못한다.다양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집약된 시민운동이 국가와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1.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