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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프리스타일 α350’으로 프라하의 순간을 담아내다!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올 초 배우 소지섭(30)을 모델로 기용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작가주의’ 콘셉트의 알파 CF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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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fe] 인공관절 수술 ‘통증이여 안녕’
수술후 통증은 불가피한 것일까. 의료계에서조차 통증은 치료과정 중에 하나로 인식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젠 많이 달라졌다. 통증은 줄일 수록 좋을 뿐만 아니라 재활이나 회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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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의자는 공간예술 … 가구이며 조각이다”
스 테 인 리 스 쓰 레 기 통‘Crash’ 시리즈를 들고 있는 론 아라드. 젊은 스타일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자꾸 보면 그런 질문 안 나올 것”이라고 웃어 넘기면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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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밀레니엄 서울 힐튼, 하와이 음식특선밀레니엄 서울 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 4월 한 달간 하와이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하와이 음식특선’을 선보인다. 지상 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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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서평 쓰고 아이책 공짜로 받을까
어린이 책 값도 무척 비싸다. 아이들에게 사주려 해도 부담스러울 정도다. 그렇지만 어린이 책 관련 인터넷 사이트나 출판사에서 서평 쓰는 일만 해도 책을 무료로 장만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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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7기 패밀리 리포터 "라이프 지면 제작 새 바람 넣을게요"
제27기 중앙일보 패밀리 리포터가 새로 뽑혔다. 앞으로 6개월 동안 본지 라이프 지면 제작에 참여한다. 기사 아이디어 제공, 기사 작성, 모니터링 활동 등을 한다. 왼쪽부터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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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이 남자의 ‘패션 시계’는 몇 시 …
‘바젤 월드 2008’이 열린 스위스 바젤 메세 플라츠 내부 모습.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클래식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가죽 밴드의 시계를 찬 손목이 최고급 수트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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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영국 신사 패션엔 유머가 있어”
폴 스미스가 지난해 봄, 여름용으로 런던에서 발표했던 남성복 패션쇼 모습. 줄무늬 바탕에 꽃무늬가 새겨진 프린트 셔츠, 붉은색 바지 등이 폴 스미스 패션의 ‘유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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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당뇨엔 하루 계란 1개도 많다
‘시리아 햄스터’는 알코올 전문 학자에게 흥미로운 연구대상이다. 술과 물을 함께 제공하면 늘 술을 택한다. 알코올 분해 장기인 간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따져 봤을 때 사람 간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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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그릇 없이 살기 2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나는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열광했다. 뚜껑에 실리콘 패킹이 있는 밀폐용기를 세트로 사기도 했다. 파란색 뚜껑의 일회용 밀폐용기를 보면서 적당히 쓰다가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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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그랜드 힐튼 호텔, 농어 요리 스페셜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이 7월 한 달 동안 농어 요리 스페셜을 선보인다. 일식당 ‘미쯔모모’에서 준비한 메뉴는 점심에 농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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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올림픽 최고 멋쟁이 종목은 마장마술
홍콩 샤틴승마경기장에서 열린 승마 마장마술 경기. 독일의 이사벨 베르스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화통신]우리나라를 포함해 동양에서 그리 친숙한 경기는 아니지만, 서구인들이 가장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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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베이징 올림픽 빛낸 '금빛 스타일'
고대부터 올림픽과 스타일은 불가분의 관계였다. 주로 알몸으로 벌였던 경기에 스타일이 끼어들 여지가 있었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날 조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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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바이크 타지 맙시다
모터바이크와 관련해 내 머릿속에 가장 깔끔하게 자리 잡은 사진은 패션 디자이너 조르조 아르마니가 자신의 트라이엄프 바이크를 타고 한적한 휴양지를 달리는 모습이다. 특유의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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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S
하얏트 리젠시 제주, ‘포르셰 프리미엄 드라이빙’ 출시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리젠시 클럽 이상 객실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카의 대명사 포르셰 신차 시승을 할 수 있는 ‘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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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스케쳐스사 번스타인 부회장 “온 가족이 함께 신으세요”
우리나라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라는 브랜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스케쳐스라고 하면 대개 머리를 갸웃거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미국 거주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아, 미국 여자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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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명품 뛰어넘는 ‘클래식 재킷’ 만들겠다
“명품도 그냥 패션의 일부일 뿐이다. 그것을 명품이라고 우러러 볼 필요는 없다.” 패션 디자이너 채규인(38)은 흔히 ‘명품’이라 불리는 프랑스나 이탈리아 브랜드에 대해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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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고물? 보물 ! … 그들의 ‘특별한’ 클래식 카
2008년. 스스로 주차를 하고, 알아서 속도를 조절하는 자동차가 나오는 시대다. 에어컨과 파워스티어링은 기본이고 경차에도 후방주차센서까지 달려 나온다.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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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GUIDE
신라호텔, 로즈 이벤트서울 신라호텔 23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콘티넨탈’은 특별한 전망과 인테리어를 갖춘 별실, 진귀한 미식 정찬, 프러포즈 조언 서비스 및 한정 예약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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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의 다리를 보고 있다
설날 당일 저녁의 일이다. 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이명박 당선인이 직접 출연했다. 신임 김성수 앵커와 작은 테이블을 마주하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짧은 인터뷰였다. 일찍 저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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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style ① 클러치백
최근 남자 클러치백은 사각의 서류봉투 형태로 ‘포트폴리오백’으로도 불린다.칸을 나눠 내부를 디자인한 제품(티아이포맨)도 있다. 여자들의 ‘잇백(it bag·당대 가장 인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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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몸매는, 만드는 거야
지지대의 폭이 넓어 옆구리 군살을 힘있게 눌러주는 3단 후크 브래지어를 입고, 패드를 덧대 엉덩이를 볼록하게 올려주는 힙패드 거들을 착용했다. 브리프(팬티)처럼 보이는 이 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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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아일랜드의 전속모델, 윤승아와 씨스타의 스타일 제안
윤승아, 플라스틱 아일랜드 광고 통해 크로스 코디네이션 선보여 ‘설날 어르신들에게 예의 바른 행동을 보일 것 같은 연예인 1위’를 차지한 윤승아와 걸 그룹 씨스타가 2011년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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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ashion] 어디서나 누구나 어울리죠, 검정재킷
패션 용어 중에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이라는 것이 있다. ‘지금 옷장 안에 꼭 있어야 할 것’이라는 말로 쓰임에 따라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첫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