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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LA지사 신사옥으로 이전

    중앙일보 로스앤젤레스지사 신사옥 이전 기념행사가 17일 오후6시30분 신사옥 강당에서 열렸다. 1천여 명의 교포인사 및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날 이전 기념식에는 김기수 LA총영사,

    중앙일보

    1989.01.19 00:00

  • 허문도씨 돌연 LA로 출국|작년 12월30일 공항 신고서엔 "1월6일 귀국"

    5공 핵심인사의 한사람으로 검찰 5공비리 특별수사부의 조사대상인 전통일원장관 허문도씨(48)가 지난해 12월30일 돌연 출국, 현재 미국로스앤젤레스에 머무르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89.01.14 00:00

  • 플래카드 한 개뿐…환영행사도 없어

    방미 길에 오른 노태우 대통령은 16시간의 비행 끝에 17일 오후 5시30분(이하 현지시간·한국시간 18일 오전6시30분) 뉴욕 케네디 공항에 안착해 「클라크」미 국무성 동아태

    중앙일보

    1988.10.18 00:00

  • 재외공관 대북한 정책 변화 있나

    보안사·정보사와 더불어 3대 고감도 지역인 안기부 감사는 애초 4당 간사회의의 결정에 따라 모두 비공개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20여 명의 보도진들이 감사현장에 도착, 공개를 요청하

    중앙일보

    1988.10.14 00:00

  • 온 누리에 평화 밝힐 「하늘의 불」

    성화-. 그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축복의 상징이자 신성한 불 (화)이다. 성화가 채화되는 순간 신과 인간이 만나고 고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1주일 후인 23일

    중앙일보

    1988.08.15 00:00

  • 재미가족상봉 미전역 확대

    중앙일보와 미국교포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미불법체류자가족 상봉사업」이 미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재미교포사회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고있다. 이 사업으로 지난2월 17명이 「뉴욕」에

    중앙일보

    1988.05.27 00:00

  • 우선 내달 30명 추진

    미국 뉴욕한인회 복지재단(위원강 변종덕·49)과 중앙일보뉴욕지사가 공동추진하고있는 「재미불법체류자 사면및 가족상봉사업」이 뉴욕뿐만아니라 한국인이 가장많이 살고있는 LA지역까지 확대

    중앙일보

    1988.04.22 00:00

  • 루즈 하원의원이 상정

    【로스앤젤레스지사】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고 홍진기 회장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유족들에게 위로 공로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인타운이 포함된 제46지구를 말고 있는 「마이그·루즈」주

    중앙일보

    1986.07.16 00:00

  • "조국에 관심 갖는 건 당연"

    미국을 방문중인 이민우 신민당 총재 일행은 20일 상오11시(현지시간)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김기수 LA 총영사 등의 영접을 받은 이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이번 미국

    중앙일보

    1986.05.21 00:00

  • 이미 대세가 기울어진 필리핀 정국|「마르코스 20년 독재」종말 초읽기

    필리핀의 대세는 이미 기울어졌다. 「마르코스」 대통령이 20년간의 장기집권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반군과 정부군이 곳곳에서 대치상태에 있기는 하지만

    중앙일보

    1986.02.25 00:00

  • 포니엑셀 LA입항 1차분 1천3백대

    국산 차 현대 포니엑셀이 18일 상오10시30분 로스앤젤레스 항에 입항했다. 일본선적 에메랄드 하이웨이호에 실려온 현대엑셀 1차분은 1천3백대였다. 이들 승용차들은 LA를 비롯,

    중앙일보

    1986.02.19 00:00

  • 김기수 본부대사를 LA총영사에 임명

    정부는 17일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에 김기수본부 대사를 전보 발령했다. 황광한총영사는 외무부본부근무로 들어온다. ◇김총영사 약력▲서울출신(57세) ▲서울대법대졸 ▲주일2등서기관 ▲

    중앙일보

    1985.09.17 00:00

  • 조총련 선전공세 일환 "공동응원계획" 일방발표|일선 개도국66국에 참가비등 지원…출전을 유도

    당초 외신들이 보도한 남북한 공동응원계획은 조총련측이 민단과 협의도 없이 선전공세의 일환으로 발표한것으로 드러나 실현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고오베총영사과의 한관계자가

    중앙일보

    1985.08.21 00:00

  • LA 교포 살해범 구속|미국서 증인 불러 조사

    서울시경은 17일 미국 LA 술집에서 사채업자 김동환씨(27)를 권총으로 살해한 뒤 한국에 피신했던 재미 동포 우신근씨(37)를 살인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우

    중앙일보

    1985.06.17 00:00

  • 사우드코리아 표기에 LA조직위서 사과문 한국 총영사관에 보내

    LA올림픽조직위는 21일 올림픽폐막식때 한국을 「리퍼불릭 오브 사우드 코리아」로 잘못 표기한 데 대한 사과서한을 주LA 한국총영사관에 21일 보내왔다. 「허시」LA올림픽 조직위부위

    중앙일보

    1984.08.22 00:00

  • 사우드표시 죄송 금명 사과문 전달-LA올림픽 조직위

    LA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 폐막식 때 한국을 「리퍼블릭 오브 사우드코리아」(남한공화국)로 잘못 표기하여 한국정부로부터 항의를 받은 데 대해 『있을 수 없는 잘못이 일어나 대단히 죄

    중앙일보

    1984.08.16 00:00

  • 선수보호 인의장벽

    ○…18일 LA올림픽 한국선수단후원희 주최로 환영식이 열렸던 총영사관저와 스코티시라이트오디터리엄 주변에는 한국선수단·임원보호를 위해 LAPD(로스앤젤레스시경) 2개경비소대(30명)

    중앙일보

    1984.07.20 00:00

  • 기수단에 뽑힌「새미·리」씨

    각종 국제대회에서의 기수단은 보통 그 대회를 빛낸 인물들에게 영광이 주어지는게 통례다. 이번 LA올림픽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역대 올림픽 주역들로 기수단을 구성, 개막식의 서막

    중앙일보

    1984.07.20 00:00

  • (1) 최후의 보석 양궁 김진호

    칠흑속에서 미로를 찾아나가야하는 절박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 LA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은 이래서 초조하다. 남녀선수 2백10명중의 하나인 김진호. 그는 한국선수단 최후의 등

    중앙일보

    1984.07.17 00:00

  • 교민들 응원준비 부산

    ○…LA 한인후원회(회장이인원)는 한국선수단을 맞이하기위해 일요일인 15일에도 각 부서별로 준비작업을 최종점검. 이미 3만개의 응원용 태극기를 만드는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는 후

    중앙일보

    1984.07.16 00:00

  • LA공항 환영행사 취소

    【로스앤질레스=본사 올림픽 특별취재반】16일 LA에 도착할 예정인 한국올림픽선수단에 대한 LA올림픽 후원회의 대대적인 공항 환영계획이 취소됐다. LA 한국인올림픽후원회는 12일 한

    중앙일보

    1984.07.13 00:00

  • 태극기 등 LA에 보내

    민정당 중앙위 국제분과위(위원장 지갑종 의원)는 12일 LA올림픽에서 교민들이 사용할 태극기 3백 세트와 애국가 및 건전가요 악보 2천부를 제작, LA주재 총영사관에 보냈다.

    중앙일보

    1984.05.12 00:00

  • LA 총영사관 강도 8명 체포 6명 구속

    【로스앤잴레스1일=연합】 지난달 21일 박민수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의 자동차강도범들이 사건발생 10일만인 30일 경찰에 체포됐다. 로스앤젤레스 월셔경찰서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남부의

    중앙일보

    1982.07.01 00:00

  • LA총영사관저에 강도

    【로스앤젤레스=이영섭특파원】미국 로스앤젤레스주재 한국총영사 박민수씨(56)가 21일 상오8시45분쯤(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시내 사우드로스모가627에 있는 총영사관저에서 흑인강도

    중앙일보

    1982.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