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A흑인폭동 재발대비/김 총영사 급거귀임/13일 「로드니킹」 평결

    정부는 10일 미로스앤젤레스의 흑인폭동 재발우려와 관련,재외공관장회의에 참석중인 김항경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를 현지에 조속히 귀임토록 했다. 김 총영사는 이에따라 11일 귀임,로스앤

    중앙일보

    1993.04.11 00:00

  • 미 도피 수배자가 한인 납치극/LA공항서 끌고가

    ◎국내계좌에 현금 1억 송금위협/감금 사흘만에 탈출… 경찰 연계조직 수사나서 경찰청 외사2과는 11일 지난해 거액을 사취한뒤 미국으로 도주,해외도피 경제사범으로 수배된 김진범씨(4

    중앙일보

    1993.03.11 00:00

  • 재외공관장 11명 이동

    ◎필리핀 이창수/인니 장명관/멕시코 이상진/루마니아 박종상/아일랜드 박남균/체코 민병석/미얀마 김정환/우크라이나 안현원/탄자니아 박부열/피지 강근택/LA총영사 김항경 정부는 24일

    중앙일보

    1992.12.25 00:00

  • ▲박정범씨(박 산부인과의원)모친상=17일 오후1시 서울용산중앙대 병원서, 발인 19일 오전8시,782-4062 ▲유현씨(매일경제신문 사진 부장 대우)부친상=18일 오전5시 전남 고

    중앙일보

    1992.08.18 00:00

  • LA성금싸고 싸움 할땐가/윤재석 국제부기자(취재일기)

    요며칠사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부터 들려오는 소식은 가뜩이나 후텁지근하고 짜증나는 국내 분위기에 불쾌지수를 더해준다. 4·29 LA폭동피해 교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재기를 기원하며

    중앙일보

    1992.07.22 00:00

  • 「LA폭동」 그후 한달/한인촌 복구삽질 “구슬땀”

    ◎“흑인촌서 장사 안하겠다” 이주추세/관광객줄어 “찬바람”… 역이민도 급증 4·29 로스앤젤레스폭동이 발생한지 한달이 지났다. 2천5백여 업소가 불타거나 약탈당하면서 사망 1명,부

    중앙일보

    1992.05.29 00:00

  • LA 총영사

    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 기간 중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한인타운을 지키다 숨진 고 이재성군(19)의 장례식이 열린 지난 6일, 행사에 참석했던 박종상 로스앤젤레스 총영사(62)는 그의

    중앙일보

    1992.05.15 00:00

  • "외교관 생활 중 최악의 시련"

    89년 2월 부임한 박종상 LA총영사(62)는 통상 임기 3년을 넘기고「말년」(?)에 4·29 LA폭동이라는 호된 시련을 겪어야 했다. 『이번 사태로 상처를 입은 교포들에게는 무어

    중앙일보

    1992.05.15 00:00

  • 본국의 교민정책(미국속의 한인들:6)

    ◎정치적으로 이용… 교포단결력 떨어뜨려/“미국내 동화” 참정권 확대토록 유도해야 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으로 한국의 교민정책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제까지 교민들이 품고 있던

    중앙일보

    1992.05.12 00:00

  • 「검은 불」꺼지자 뒤늦게 관심/미 정계 잇단 한인촌 방문

    ◎LA 재해지역 선포/LA시장/한인피해 우선 지원 【미주특별취재반】 미 역사상 최악의 인종폭동으로 기록될 LA흑인폭동 발발 5일째인 3일 로스앤젤레스는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의 지시

    중앙일보

    1992.05.04 00:00

  • LA사태 정치권 개입 신중을/김두우 정치부기자(취재일기)

    LA 흑인폭동으로 인한 한인피해에 우리 정치권이 관심을 갖는 것을 나무랄 이유는 없다. 김영삼민자당대표가 이상옥외무장관으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받고,이종찬후보가 교민청신설을 주장하는

    중앙일보

    1992.05.04 00:00

  • “평화 되찾자”교포 5백여명 시위

    ○…LA 거주 교포 5백여명은 1일 오후 2시 한인타운의 윌튼극장 주차장에서 평화시위를 벌였다. 라디오를 통한 한교포의 제의로 자발적으로 모인 교포들은 『우리는 폭력을 원치않는다』

    중앙일보

    1992.05.02 00:00

  • 총영사관 업무 재개

    LA총영사관이 1일 오전(이하 현지시간)부터 문을 열고,업무를 재개했다고 외무부가 2일 발표했다. LA총영사관은 치안상태가 극도로 불안해 잠정 폐쇄해 달라는 LA경찰당국의 요청에

    중앙일보

    1992.05.02 00:00

  • 약탈·방화… 한인타운 폭동현장/군도 경찰도 “못본체”

    ◎백인지역만 긴급출동… 차별/교민들 폐허속에 자체 순찰 【미주특별취재반】 『미국까지 와서 좌절할 수는 없다.』 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이 3일째 계속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

    중앙일보

    1992.05.02 00:00

  • 교민피해 보상받기 어렵다/보험약관도 천재지변·난동때는 제외

    ◎LA시장 피해복구 약속에 실낱 희망 로스앤젤레스시 흑인폭동으로 인한 한국인 교포의 피해는 보험가입 여부 등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는 하나 대체로 보상받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

    중앙일보

    1992.05.02 00:00

  • 총영사관건물에 불

    외무부는 1일 미 로스앤젤레스지역에 일어난 흑인폭동사태로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잠정 폐쇄했다고 밝혔다. 김흥수외무부영사교민국장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들어 있는 LA외환

    중앙일보

    1992.05.01 00:00

  • 한인상점 무차별 습격/LA 흑인폭동/천여업소 피습… “무법천지”

    ◎차대놓고 약탈·방화 자행/곳곳서 흑인과 총성·대치/경찰은 수수방관… 교포들 전전긍긍 【로스앤젤레스지사=특별취재반】 로스앤젤레스지역 흑인폭동으로 이번 사건과 무관한 한인교포들의 피

    중앙일보

    1992.05.01 00:00

  • 주일 총영사 3명 이동

    정부는 6일 주센다이(선대) 총영사에 정보영 본부대사,주고베(신호) 총영사에 이규일 본부대사,주삿포로(찰황) 총영사에 김권만 외무부 2급상당을 각각 임명했다. ◇정보영 총영사(58

    중앙일보

    1991.12.07 00:00

  • 미 명문고 동양인 첫 수석졸업

    ◇미국 LA총영사관 김진호 영사(외무부 부이사관)의 장남인 김근영군이 미국 워싱턴지역의 명문 사립고교 우드베리 포리스트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김군은 지난 1일 졸업식에서 1백7

    중앙일보

    1991.06.15 00:00

  • 북한 방문한 재미교포 사후보고제 폐지/LA 총영사관

    【로스엔젤레스지사】 미 로스앤젤레스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6일 앞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재미 한국인 영주권자들은 북한방문후 재외공관에 신고토록 한 사후보고제를 지난 4일부터 폐지했다고

    중앙일보

    1990.06.07 00:00

  • 외교안보연 박민수 교수

    매스컴에 이어 「제5의 권부」로 불리며 미국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로비집단의 실체를 연구한 『대미 경제로비론』이 출간됐다. 58년 주뉴욕부영사, 79년 주LA총영사

    중앙일보

    1989.08.07 00:00

  • 미 호텔사업 진출

    쌍용건설이 미국에서 호텔사업에 진출했다. 쌍용건설은 16일 미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시에서 김석원 쌍용 그룹 회장·김석준 사장과 김기수 LA한국 총영사·「헌터· 브레드」애너하임시장

    중앙일보

    1989.02.16 00:00

  • 재외공관장 등 20명 이동

    정부는 2일 외무부 제1차관보에 이정빈 주 스웨덴대사를, 주 이탈리아대사에 김석규 제1차관보를 임명·발령하는 등 본부간부 및 공관장 2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이날 주

    중앙일보

    1989.02.02 00:00

  • 중국 최대유적지 막고·운강석굴 미국과 손잡고 "영구보존 작전"

    중국이 자랑하는 막고·운강 등 두 석굴유적이 악천후와 공해·진재 등으로 갈수록 심각한 훼손상태를 드러내게 됨에 따라 중국정부와 미국의 게티보존 연구소가 최근 공동으로 보존대책을 강

    중앙일보

    1989.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