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카페] 이용대·정재성, 홍콩오픈 남자복식 우승 外
◆이용대·정재성, 홍콩오픈 남자복식 우승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 조가 30일 열린 홍콩오픈배드민턴 수퍼시리즈 남자복식 결승에서 압둘 라티프-모흐드 타자리 조(말레이시아)를
-
치마 입은 남자골퍼… 펑크, 소렌스탐과 드라이브 내기서 져
프레드 펑크(49.미국.사진)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트리올로지 골프장에서 벌어진 메릴린치 스킨스게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드라이브샷 거리 내기를
-
'황제' 체면 살려준 '여제'
▶ 소렌스탐(右)이 9번 홀 버디 후 우즈(左)와 포옹하고 있다. [라퀸타 AP=연합]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똑같이 빈손으로 걸
-
[핫 브리핑] 댈리 앞에서 장타 뽐낸 미셸 위
미셸 위(13)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힐 크레스트 골프장(파71)에서 벌어진 크래프트 나비스코 슛아웃(9홀 스킨스게임) 이벤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미셸 위
-
최경주 6홀로 '꿈의 스킨스'
'필드의 탱크' 최경주(32·슈페리어)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26)를 비롯해 데이비드 듀발(31·이상 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22·스페인), 가타야마 신고(29·일본)와
-
'꿈의 스킨스'샷대결
'필드의 탱크' 최경주(32·슈페리어)와 타이거 우즈(26·미국), 데이비드 듀발(31·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22·스페인), 가타야마 신고(29·일본) 등 세계 정상의 골퍼
-
가르시아 역전 우승 텔루스 스킨스서 18만5천弗 챙겨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사진)가 텔루스 스킨스게임 왕좌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헌츠빌 그랜뷰골프장(파72·6천2백84m)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
[PGA]스킨스 노먼, 100만달러 독식
'백상어' 그레그 노먼(호주)이 제19회스킨스게임에서 100만달러의 상금을 독식하며 우승했다. 노먼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랜드마크골프장(파72. 7천68야
-
[KPGA] '국내 1위' 최광수, 아마 골퍼와 맞대결
국내 남자 프로골프계의 상금 랭킹 1위인 '독사' 최광수(41.코오롱.사진)가 무더위를 무릅쓰고 국내.외 공식.비공식 경기에 출전한다. 최선수는 오는 9일 말레이시아 코타프레마이
-
[KPGA] '국내 1위' 최광수, 아마 골퍼와 맞대결
국내 남자 프로골프계의 상금 랭킹1위인 '독사' 최광수가 무더위를 무릅쓰고 국내.외 공식.비공식 경기에 출전한다. 최선수는 오는 9일 말레이시아 코타프레마이 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시
-
[PGA] 싱 11만7천弗 따내 우승
비제이 싱(피지)이 텔러스 스킨스게임(총상금 23만4천달러)에서 이틀 합계 11만7천달러의 상금으로 우승했다. 첫날 5개의 스킨을 획득, 5만8천5백달러를 벌었던 싱은 25일(한국
-
[PGA] 비제이 싱 11만7천弗 따내 우승
비제이 싱(피지)이 텔러스 스킨스게임(총상금 23만4천달러)에서 이틀 합계 11만7천달러의 상금으로 우승했다. 첫날 5개의 스킨을 획득, 5만8천5백달러를 벌었던 싱은 25일(한국
-
[PGA] 피지 골퍼 싱, 캐나디언스킨스게임 우승
비제이 싱(피지)이 캐나디언스킨스게임(총상금 23만4천달러)에서 이틀 합계 11만7천달러의 상금으로 우승했다. 첫날 5개의 스킨을 획득, 5만8천500달러를 벌었던 싱은 25일(한
-
듀발 스킨스 게임 첫날 '무일푼'
메이저대회와 스킨스 게임의 순위는 반대인가. 지난 23일(한국시간)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데이비드 듀발(30.미국)이 이튿날 벌어진 스킨스 게임에서 꼴찌를 했다. 듀발은 24일
-
듀발 스킨스 게임 첫날 '무일푼'
메이저대회와 스킨스 게임의 순위는 반대인가. 지난 23일(한국시간)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로버트 듀발(30.미국)이 이튿날 벌어진 스킨스 게임에서 꼴찌를 했다. 듀발은 24일 캐
-
[PGA] 브리티시오픈 챔프 듀발, 스킨스 게임 첫날 부진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데이비드 듀발(미국)이 캐나디언스스킨스게임 첫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마컴의 앤거스글렌골프장에서
-
[스포츠보기] 운동 경력과 골프의 한계
스포츠인 중 최고의 골퍼는 누구일까. 지난 18일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에서 스포츠계 인사들이 모여 한판 승부를 벌였다. 케이블TV방송국이 상품을 걸고 9홀 스킨스게임을 가졌다.
-
[스포츠보기] 운동 경력과 골프의 한계
스포츠인 중 최고의 골퍼는 누구일까. 지난 18일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에서 스포츠계 인사들이 모여 한판 승부를 벌였다. 케이블TV방송국이 상품을 걸고 9홀 스킨스게임을 가졌다.
-
[안테나] 한 · 미 프로야구 인터넷 생중계 外
***한.미 프로야구 인터넷 생중계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기록업체 ㈜스포츠투아이(http://www.sports2i.com)가 한국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경기를 인터넷 애니메
-
[골프] 과거 스포츠 스타들 '종목 명예 걸고 골프 대결'
백인천(야구) · 김동광(농구) · 이회택(축구) · 김문일(테니스)씨 등 지난날 스포츠 스타들이 오는 18일 오후 2시30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리는 MBN · 파크랜드
-
[골프] 과거 스타들 '종목 명예 걸고 골프 대결'
백인천(야구) · 김동광(농구) · 이회택(축구) · 김문일(테니스)씨 등 지난날 스포츠 스타들이 오는 18일 오후 2시30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리는 MBN · 파크랜드
-
[PGA] 켈케베치아, 5타차 단독 선두
마크 캘케베치아(미국)가 천둥과 번개 속에서도 5타차 단독 선두를 지켰다. 캘케베치아는 28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파71.6천3백80m)에서 계속된 미국 프로골
-
[PGA] 켈케베치아, 5타차 단독 선두
마크 캘케베치아(미국)가 천둥과 번개 속에서도 5타차 단독 선두를 지켰다. 캘케베치아는 28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파71.6천3백80m)에서 계속된 미국 프로골
-
[PGA] 가르시아 상금 15만달러 선두
지난 8월 '빅혼의 대결' 에서 타이거 우즈를 울렸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20)가 '스킨스의 황제' 프레드 커플스를 정조준했다. 가르시아는 2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