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석유량 속여 판 24개소 고발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 없이 주유소에서 아직도 기름을 팔면서 양을 속이고 기름을 가정까지 운반하는 기름탱크차도 유량계를 달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0일 기

    중앙일보

    1984.01.30 00:00

  • 좌석버스 34대 운행정지

    정원초과·장기정차 차·예비 차의 시간외 운행 등을 일삼아 온 직행좌석버스들의 횡포· 변태영업(중앙일보 5월 10일자 10면 보도)에 철퇴령이 내려졌다. 서울시는 지난 최근 17개

    중앙일보

    1982.05.19 00:00

  • 슬로트 머신 93%가 낡아 11곳 영업정지령

    서울시내 슬로트머신(빠찡꼬)업소의 93%가 고객들에게 손해를 보게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서울시경이 지난 6월부터 서울시내 슬로트머신업소를 대상으로한 4차례의 일제조사에서 드러난

    중앙일보

    1981.10.14 00:00

  • 수질 나쁜 수영장 5개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5일 시내 수영장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단속에 나서 수질이 나쁜 조선호텔 수영장 등 5개 수영장을 6∼8일까지 3일간씩 각각 영업 정지시켰다. 적발된 수영장들은 물의 잔류

    중앙일보

    1981.08.06 00:00

  • 업태위반 다방 단속|5곳 영업정지 처분

    성동구청은 15일 관내 다방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보건증이 없는 종업원을 고용한 향다방등 5개업소를 적발, 각각 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하고 주방시설이 미비한 길다방 등 9개업소에

    중앙일보

    1979.05.16 00:00

  • 휴일제 지키지 않은 15개 업소 영업정지

    중구청은 10일 관내 위생업소의 휴일제 이행여부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휴일제를 지키지 않은 「보신옥」등 15개 업소를 적발, 15∼4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정지된 업소는

    중앙일보

    1979.05.11 00:00

  • 불법음반 일제단속 3개 업소 영업정지

    동대문구는 14일 관내 음반판매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불법음반과 불량 「테이프」를 판 「미니」사 등 3개 업소를 적발, 7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하고 의성사 등 5개 무 등록업소를

    중앙일보

    1979.04.17 00:00

  • 택시가 사고 냈을 때는|차량 사용 정지처분 면제

    서울「택시」운송 사업조합(대표 김규??)은 10일 운전사의 고의 또는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때 운전사에 대한 형사책임(형법적용)을 묻는 외에 차량에 대해서도 사용정지 처분토록

    중앙일보

    1979.03.10 00:00

  • 이발소·미장원 일제단속|21개업소 행정조치

    관악구는 15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21개 업소를 적발하여 2개 업소를 허가 취소하고 5개 업소에 대해서는 15일간씩 영업정지, 5개 업소는

    중앙일보

    1978.10.20 00:00

  • 추석물가 합동단속|5곳 영업정지

    종로구는 29일 경찰·세무서 합동으로 추석물가 합동단속을 실시, 5개 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하고 4개소는 상품진열금지 및 경고 조치했다. 단속대상은 농수산물·위생분야·기타

    중앙일보

    1978.08.29 00:00

  • 유기장 단속 나서|한곳을 허가취소

    은평 출장소는 25일 유기장 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행위를 한 호남당구장(주인 최덕순·역촌동 14의3)등 2개 업소를 고발하고 환경업소 일제점검에서 경고 처분을 받고도 시정하지 않은

    중앙일보

    1978.07.25 00:00

  • 가격 어긴 푸줏간 등 2개소를 허가취소

    성북구는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1백72개 식육판매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문화식육점(주인 김계순·동소문동5가 63)등 2개 업소를 허가 취소하고 아리랑식육점(이옥순

    중앙일보

    1978.07.15 00:00

  • 정육점29곳 정업

    서울시는 21일 본청과 구청위생관계직원을 총동원, 시내 정육점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쇠고기값과 돼지고기값을 올려받은 29개업소를 무더기로 적발,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중앙일보

    1978.03.22 00:00

  • 정육점64개소 정업

    서울시는 시내 대부분의 정육점들이 육류값을 멋대로 올려받자 3월초부터 정육점일제단속에 나서 고기값을 행정지도가격이상으로 올려받은 64개업소를 적발, 11일 이들 업소를 모두15일간

    중앙일보

    1978.03.11 00:00

  • 다방3개소 정업 위생상태 불량등

    종로구는 지난28일 허가없이 점포를 확장하거나 위생상태가 불량한 다방6개소를 적발, 3곳은 10∼l5일간씩 영업정지하고 2곳은 시설개선명령, 1곳은 경고조치했다. 행정처분업소는 다

    중앙일보

    1978.03.02 00:00

  • 정육점 17개소 정업

    서울시는 16일 정육점일제단속에 나서 돼지고기값을 올려받은 17개 업소를 적발, 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했다. 이들 업소는 당국의 돼지고기값을 행정지도 가격인 1근(6백g)에 1천4

    중앙일보

    1978.02.16 00:00

  • 미성년자 입장 등 43개 극장|1~6일 영업정지

    서울시는 26일 미성년자를 입장시키는 등 공연장 질서를 어지럽힌 43개의 극장을 1∼6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하고 13개 극장을 경고처분, 5개 극장을 주의 및 시정 지시하는 등 61

    중앙일보

    1976.05.26 00:00

  • 4·15선 위반업소 6개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21일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4·15선 보다 값을 올려받은 미도파백화점 식육점등 6개업소에 대해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점지처분을 받은 업

    중앙일보

    1976.05.21 00:00

  • 영수증 미발급 41개소|3일간 영업정지

    은평출장소는 7일 관내 5백84개 유홍음식업소에 대한 요금영수 증발급여부에 대한 단속을 벌여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은 다방·술집·한식집등 41개업소를 3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은

    중앙일보

    1975.11.07 00:00

  • 1종으로 업종 조정

    서울시는 27일 한정식·경양식 등 유흥업소 등급 2종(세율 1백 분의15) 허가로 주점인 1종(세율 1백 분의 30)영업을 해온 「빅·칸추리」(중구충무로1가24) 등 17개 업소에

    중앙일보

    1975.09.27 00:00

  • 변두리 주택가에 술집급증

    최근 변두리 주택가에 무허가 술집이 급격히 늘어나 주거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6월20일부터 7월19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주택가 접객업소 합동단속결과 1백3

    중앙일보

    1975.07.28 00:00

  • 일관성 없는 행정

    서울시는 지난12일 관허 영수증을 제대로 발급치 않았다는 이유로 시내 38개 식품접객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 했다가 이를 다시 취소하는 둥 행정조치가 일관성을 잃고있다. 서울

    중앙일보

    1975.07.23 00:00

  • 미성년 출입시킨 술집 등 15곳 정업

    서울시는 3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석굴암(종로구서린동98)등 술집 10곳과 5개 다방 등 모두 15개 업소에 대해 5∼10일간씩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다

    중앙일보

    1975.06.03 00:00

  • 목욕료 2백원씩 받은|17곳을 정업처분

    서울시는 23일 정부관리요금인 목욕 값을 2백원으로 올려 받은 보천탕(종로구 관훈동106)등 17개 대중목욕탕에 대해 10일∼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서울시는 정부가 목욕 값

    중앙일보

    1974.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