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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점 6리바운드, 못하는 게 없는 ‘수퍼 마리오’
인삼공사 가드 마리오 리틀이 27일 kt와의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마리오는 여동생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팀을 떠난 찰스 로드의 빈 자리를 메우며 인삼공사의 2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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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신 황의조, 쿠웨이트 옆구리 뚫는다
황의조선수를 발굴하는 능력이 탁월해 ‘족집게’로 불리는 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이 공격수 황의조(23·성남)를 주목하고 있다. 부상으로 낙마한 1992년생 동갑내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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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뷔전, 61분 맹활약…토트넘 선덜랜드에 1-0 승리
손흥민 데뷔전, 61분 맹활약…토트넘 선덜랜드에 1-0 승리 손흥민 데뷔전‘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3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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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뷔전, 베스트 11명단에…전반에만 두 차례 슈팅 기록
손흥민 데뷔전, 베스트 11명단에…전반에만 두 차례 슈팅 기록 손흥민 데뷔전‘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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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경훈,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서 국내 첫 승 外
이경훈,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서 국내 첫 승 이경훈(24·CJ오쇼핑)이 1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에서 열린 제58회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13언더파로 우승하며 국내 투어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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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뛰자마자 … 토트넘, 시즌 첫 승
손흥민‘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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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데뷔' 손흥민, 61분 활약…토트넘은 시즌 첫 승
'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개막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힘겹게 거뒀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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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NC 투수 해커, 8월의 최우수선수로 선정 外
NC 투수 해커, 8월의 최우수선수로 선정 프로야구 NC의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32)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8표 중 20표(71.4%)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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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프스나이더, ML 2경기만에 홈런
한국계 메이저리거 로버트 레프스나이더(24·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두번째 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레프스나이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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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입양아 레프스나이더, MLB 데뷔
뉴욕 양키스 로버트 레프스나이더 가 12일(한국시간) 보스턴전에서 2루 수비를 하고 있다. 이 경기가 그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이었다. [AP=뉴시스]한국계 입양아 로버트 레프스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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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 감독 아드보카트, 선덜랜드 EPL 잔류 이끌었다
전(前)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었던 딕 아드보카트(68)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잔류를 이끌었다. 선덜랜드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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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부산 원정에서도 상승세 이어간다
사진=FC서울 제공 사진=FC서울 제공 일본에서 '기적'을 쓰고 돌아온 FC서울이 부산 아이파크를 제물 삼아 상승세를 잇겠다는 다짐했다. 서울은 10일 오후 2시 부산 아이파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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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모비스, 5시즌 만에 남자농구 정규리그 1위 外
모비스, 5시즌 만에 남자농구 정규리그 1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5시즌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1일 원주 동부가 서울 SK에 69-75로 졌다. 공동 2위(35승1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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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엄지 쪼~옥 … 맨유 두 번 울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21일 웨일스에서 열린 맨유와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동점골을 터트린 뒤 엄지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예비 아빠’ 기성용은 최근 임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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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SK, 삼성 9연패 빠뜨리고 7연승 外
SK, 삼성 9연패 빠뜨리고 7연승 서울 SK가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72-69로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달렸다. 14승4패를 기록한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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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울의 프로축구 3위 전쟁, 최종전에서 결판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과 서울의 '3위 전쟁'이 시즌 최종전에서 결판을 내게 됐다. 포항과 서울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에서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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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이청용,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26)이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청용은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블랙풀의 블룸필드 로드에서 열린 블랙풀과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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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 울산, 김신욱 없이 6강 막차
성남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넣은 울산 박동혁(오른쪽).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가을이면 프로축구는 치열한 줄타기를 벌인다. 2014시즌 줄타기 전쟁에서는 울산 현대가 극적으로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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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눈물, 9분 동안 3골 내줘…결국 무승부
‘수아레즈 눈물’.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활약 중인 루이스 수아레즈(27)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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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리버풀이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에 눈물 흘려"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활약 중인 루이스 수아레즈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잉글리이 프리머어리그(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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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눈물 "연속골로 앞서더니 갑자기 무승부…눈물 펑펑"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잉글리이 프리머어리그(EPL) 37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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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7호골 … 도르트문트 또 잡았다
[사진 중앙포토] 독일 분데스리가 손흥민(21·레버쿠젠)이 2경기 연속 골로 도르트문트를 침몰시켰다. 손흥민은 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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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남자농구 오리온스, 모비스에 66-62 승 外
남자농구 오리온스, 모비스에 66-62 승 오리온스가 30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11도움 4가로채기를 기록한 전태풍과 18점을 기록한 김동욱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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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경남에 4-0 승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경남 FC와의 리턴매치에서 대승을 거뒀다. 포항은 2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남을 4-0으로 꺾었다. 전반 42분 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