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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 퍼펙트 활약, "부활의 시작"
사진=중앙DB손흥민이 1골 1도움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서 열린 레스터와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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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토트넘의 FA컵 32강 이끈 손흥민
손흥민(24·토트넘)이 모처럼 맹활약했다. FA컵 64강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21일 영국 레스터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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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1도움' 토트넘, 레스터시티 꺾고 FA컵 32강행
손흥민(24)이 5경기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부진 탈출의 서막을 알렸다. 소속팀 토트넘핫스퍼도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FA(잉글랜드축구협회)컵 32강에 올랐다.토트넘은 21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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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지소연, 첼시 레이디스와 2년 연장 계약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24)이 현 소속 팀 잉글랜드 여자축구 팀 첼시 레이디스에서 2년 더 뛰게 됐다.지소연의 에이전트인 인스포코리아는 21일 "지소연이 첼시 레이디스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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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73.9% 슈틸리케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의 리더십
지휘봉 잡은 지 1년 만에 17승 3무 3패로 외국인 지도자 최다승 기록 경신… “한국 국민의 마음에 와 닿는 축구로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 다짐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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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설③] 호날두 vs 메시, 누가 진짜 축구의 신(神)인가
'내 맘대로 레전설' 세 번째 주인공은 축구 신(神)계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입니다. 축구팬들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축구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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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꿈의 무대 … ‘J·P’ 앞세운 한국 드림팀 16강 꿈
지난해 4월8일 대전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지소연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시스] 세계 여자축구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15 국제축구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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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월드컵 오늘 캐나다서 개막 …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드림팀으로 16강 넘는다
지난해 4월 8일 대전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지소연이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세계 여자축구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15 국제축구연맹(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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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온다니까 … 감독이 "망할 동양인"
김보경(左), 맥케이(右)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시티의 김보경(25)이 전 감독에게 인종 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메일·텔레그라프 등은 21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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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선발 논란 정면 돌파
브라질 월드컵 훈련 소집 첫날인 12일 대표선수들은 검은색·짙은 회색 등 무채색 정장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파주 NFC에 들어왔다. [파주=뉴스1]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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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독 올랐다, 이란전 일내겠군
지동원의 눈에서 독기가 뿜어져 나온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한 차례밖에 선발 출전하지 못한 지동원은 18일 이란과의 최종전에서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 지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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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몸값 뛰는 손흥민 대표팀만 오면 찬밥인데…
손흥민이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후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웃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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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다음 시즌 유니폼 공개, '팔 깨문' 수아레즈도 모델로
[사진 리버풀 홈페이지 캡처]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리버풀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이 공개됐다. 리버풀은 2일 구단 공식홈페이지(www.liverpoolf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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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까지 해치웠다 독일 축구 기세등등
도르트문트 레반도프스키 4골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무려 4골을 터트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앞)가 골을 터트린 후 포효하고 있다. 도르트문트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3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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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첼시 꺾고 2년 만에 FA컵 도전…위건과 결승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2년 만에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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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정몽규 총재, 축구협회장 출마 선언 外
정몽규 총재, 축구협회장 출마 선언 정몽규(51)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 프로축구연맹 총재는 협회장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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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박지성(31·사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런던을 연고로 하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로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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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중앙포토 관련기사 숫자로 보는 박지성 맨유 7 시즌 13번박지성은 맨유에서 등번호 13번을 달고 뛰었다. 박지성이 2005년 7월 맨유 입단 당시 1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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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대한항공, LIG 꺾고 배구 V리그 12연승 外
대한항공, LIG 꺾고 배구 V리그 12연승 대한항공이 2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3-1로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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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손 ‘한국 축구, 나 좀 보소~’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맡길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를 통해 몇몇 감독의 의사를 묻는 중이다.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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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축구판의 ‘귀족’ … 지휘봉 잡자마자 스타 군단 평정
비야스 보아스(사진)는 지난 시즌 FC 포르투 감독 취임 첫해에 포르투갈리그·포르투갈 FA컵·수퍼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프로선수 경력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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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일본야구 한신, 이대호 영입 본격화” 外
“일본야구 한신, 이대호 영입 본격화” 일본프로야구 한신이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이대호(29·롯데)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고 일본 데일리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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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미국 추신수·최현은 홈런 펑펑 外
미국 추신수·최현은 홈런 펑펑 일본의 이승엽은 방망이 잠잠 메이저리그의 추신수(29·클리블랜드)와 최현(23·미국명 행크 콩거·LA에인절스)이 17일(한국시간) 나란히 홈런포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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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박지성, 13일 FA컵 아스널전서 복귀” 外
“박지성, 13일 FA컵 아스널전서 복귀”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해 13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FA컵 8강전에서 복귀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