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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시몬 57점' OK저축은행, 삼성화재 3-0 완파
때리면 거의 다 들어간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레프트 송명근(23)이 공격성공률 77%을 기록하는 순도 높은 공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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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손흥민, 잉글랜드 FA컵 64강전 1골1도움 外
손흥민, 잉글랜드 FA컵 64강전 1골1도움손흥민(24·토트넘)이 21일(한국시간) 열린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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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한전 꺾고 6연승 外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한전 꺾고 6연승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1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해 6연승을 달렸다. 오레올 까메호(30)가 2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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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 2세트만에 서브신기록 2개나 세워
삼성화재 그로저 '독일 폭격기' 그로저(32·삼성화재)가 서브득점 신기록을 두 개나 갈아치웠다.그로저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KB손해보험과의 2015-2016시즌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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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문성민 속공, 최민호 퀵오픈… 변화무쌍 현대, 삼성 완파
예상 밖의 공격으로 상대의 허를 찔렀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다양한 전술을 펼치며 라이벌 삼성화재에게 시즌 세번째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현대캐피탈은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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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 수원 대표이사로 外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 수원 대표이사로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박창수 제일기획 상무를 신임 단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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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발롱도르 최종 후보, 메시·네이마르·호날두 外
발롱도르 최종 후보, 메시·네이마르·호날두국제축구연맹(FIFA)이 30일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와 네이마르(23·브라질), 레알 마드리드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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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2위, 수비 2위 … 못하는 게 없네 이재영
이재영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2년차 공격수 이재영(19·1m78㎝)이 에이스로 거듭났다. 지난해 신인왕 이재영은 2015-2016 시즌엔 날카로운 공격에 견고한 수비 실력까지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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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상주, 대구에 다득점 앞서 K리그 1부 직행
상주, 대구에 다득점 앞서 K리그 1부 직행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구 FC가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천FC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가 없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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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나는 문성민, 1723일 만에 트리플크라운
문성민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주포 문성민(29)이 펄펄 날고 있다. 젊은 지도자 최태웅(39) 감독의 ‘스피드 배구’를 소화한 결과다. 문성민은 지난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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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 천하의 삼성화재 벌써 5패
임도헌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삼성화재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삼성화재는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외국인 선수 괴르기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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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이재영, 프로배구 V-리그 1R MVP
흥국생명 이재영OK저축은행 시몬OK저축은행의 시몬(28·쿠바)과 흥국생명의 이재영(19)이 NH농협 2015~2016 V-리그 1라운드 남녀부 최고의 별로 꼽혔다.3일 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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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배구 최고령 사령탑 신영철 감독이 몸 자랑한 이유
"내가 최고령 감독이 됐지만 7명 감독 중 몸이 가장 좋다."프로배구 한국전력 신영철(51) 감독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몸 자랑을 했다.신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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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배구 V리그 곧 개막…10월 5·6일 미디어데이
휴식기에 들었던 프로배구 V리그가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15-2016시즌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다음 달 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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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대호 시즌 28호 홈런, 팀 5연승 이끌어 外
이대호 시즌 28호 홈런, 팀 5연승 이끌어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5명 지명타자로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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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남해 전지훈련 시작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남해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현대캐피탈은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남해 실내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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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라 무시마라, 여름배구는 ‘우리’가 최고
우리카드 선수들이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뒤 김상우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청주=뉴시스]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2015 KOVO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카드는 19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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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신치용 감독, 20년 만에 물러난다
신치용(左), 임도헌(右)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치용(60) 감독이 일선에서 물러나 단장직을 맡는다. 새 감독으로는 임도헌(43) 수석코치가 선임됐다. 신 감독은 다음달 1일부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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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한일 톱매치에서 JT 격파
OK저축은행이 한국 배구 클럽의 자존심을 세웠다. OK저축은행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IBK기업은행 한일 V리그 톱매치에서 일본 챔피언 JT 썬더스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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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9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고공 비행이 멈췄다. 9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항공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2014-2015 V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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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봄 배구' 희망 꺾어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의 '봄 배구(포스트시즌)' 희망을 꺾었다. 한국전력은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2014-2015 V리그 6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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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꺾고 우승까지 매직넘버 1
매직넘버 1.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꺾고 정규시즌 우승까지 한 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삼성화재는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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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준PO 희망 옅어졌다…한국전력에 패배
봄 배구를 꿈꾸는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희비가 갈렸다. 대한항공은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1-3(14-2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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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 프로배구 선두 굳히기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삼성화재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