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입학사정관 24명 중 8명이 20대
서울대 입학사정관 3명 중 한 명꼴로 연령이 20대이고 사회 경험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신입생의 잠재력을 판단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기에는 연륜이나 전문성이 부족한 것
-
2010학년도 아산교육 발전을 위한 대입 학부모 설명회
명문고등학교를 가야 명문대를 가기 쉽다? ‘명문고→명문대’ 코스는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아산에서는 다르다. 우수 학생들이 굳이 타 지역이 아닌 집 근처 학교를 다니며
-
남서울대 교육여건부문 최우수대학
남서울대학교가 지난해 실시한 일반대학 교직과정평가에서 ‘교육여건부문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실용학과 위주로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이 대학이 계열별 경쟁력이 있는 학과를 선정,
-
우리대학 MBA는 … 중간 관리자 맞춤형 교육 … 파격 장학제까지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이공계 인력이 CEO 되는 명문 관문 오세경 원장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이공계 인력을 중심으로 기술경영에 특화한 MOT(Management Of Technol
-
[시론] 대학이 우리 사회 ‘동맥경화’ 풀어야
201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연세대와 고려대는 인문사회계열 합격자의 절반가량이 외고 출신이고, 서울대도 4분의 1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일한 서울 내에서도 강남 일반고의 세
-
천안·아산교육청 영재교육원 4일부터 원서 접수
한 초등학생이 영재교육원에서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천안교육청과 아산교육청은 4일부터 2010학년도 영재교육원 전형을 시작한다. [중앙포토] 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 시즌이 돌아왔다
-
[선생님 우리 선생님] 논술신문 만든지 7년 … 명문대 가는 통로됐어요
‘KAIST 정승원, 포항공대 정성은, 이화여대 노유정, 숙명여대 김선옥 …’. 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보성여고 정문. 20여 명의 대입 수시모집 1차 합격생 명단이 적힌
-
55년 전통의 외국어교육 노하우 그대로,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www.cufs.ac.kr, 총장 박철)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외국어특성화’ 대학이다. 한국외국어대가 쌓아온 55년의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재현
-
허브에듀 - 2011년도 서울ㆍ연고대 입학 학부모 설명회 개최
(주)허브에듀는 12일 1일부터 서울 강남, 경기 수원과 분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1년도 서울ㆍ연고대 입학 학부모 설명회’를 가진다.이번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2011학년도
-
[MBA 가는 길] 카이스트 MBA,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 취득
1996년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전일제 MBA 과정을 개설한 KAIST MBA는 국내 MBA 교육을 선도하며 아시아 톱을 향해 새로운 발돋움을 하고 있다. 2003년
-
대입 인터넷 원서접수 정부서 관리 추진
현재 고2가 치르는 2011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입학원서 인터넷 접수를 정부기관이 맡는 방안이 추진된다. 민간업체가 대행하던 전국 350여 개 대학(전문대 포함)의 인터넷 원서접수
-
외고, 현 중3 입시부터 교과지식 묻는 ‘변형 면접’ 못해
외국어고와 과학고 입시설명회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몰려든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의 한 사설학원이 주최한 특목고 입시 설명회장을 찾은 학부모들. [중앙포토] 곽승준
-
선문대학교, 연 900명 해외 연수 … 국제화 교육 강점
선문대학교는 선문인이라면 누구나 국제화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선문대학교는 국내 대학 중 가장 국제화된 대학이다. 세계적인 지도
-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농어촌 전형은 물론 수도자·만학도에도 교육 기회
가천의과대 교차 지원 가능…외국어 필수 반영 가천의과대는 정시 나군에서 일반학생 257명, 특기자 2명을 모집하고, 정시 다군에서 일반학생 178명, 정원외 16명을 모집한다. 나
-
[국내MBA가는길] 국민대 경영대학원, 60명 넘는 교수진 … 자신감·능력 키워줘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자신감을 키워주는 대학원이다.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만나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약점을 보완하면서 자신감을 키
-
KDI국제정책대학원 입학설명회 개최
KDI국제정책대학원(원장 함상문)은 2009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오는 9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7층 링컨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신입생을 모
-
한국예술종합학교 지원하려는데…
최근 예술분야 대학과정 중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학교가 있다. 지난해 입시에서 평균 경쟁률 12.4대 1로 높은 인기도를 보인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황지우·이하 한예종)
-
특목고, 이것이 알고싶다! - 2009 대입…
참여정부의 옥죄기와 김포외고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특목고는 한 때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이명박 새 정부가 특목고 설립요건을 완화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히면서 다시 활성화하는
-
대학 영재교육원 - 창의적 해결력서 결판난다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전형이 마무리됐다. 2004년 4만2313명, 2005년 6만475명이 응시했던 국가영재교육원은 2008학년도에는 총지원자수가 10만명에 육박했다. 영재교
-
수능 등급제 보완은 환영…난이도 문제 고민되네~
이민성(20·D대 치대 1·가명) 군은 2008 수능에서 전영역을 통틀어 수리 1문제를 틀렸다. 서울대 의대에 들어가기 위해 재수를 했지만 4점짜리 수리 1문제가 이군의 발목을
-
로스쿨 꼬~옥 가고파
내년 3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문을 연다. 이젠 로스쿨 입학이 사법시험(2013년까지만 존속·병행)을 대신해 법조인의 등용문이 되는 것. 판사·검사·변호사 배출 방식의 일대변
-
시험지 빼주고 … 기부금 받고 … 면접 점수 얹어주고
수도권 지역 5개 사립대가 편입학 전형에서 동문 자녀 등을 부정 입학시킨 혐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무더기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이번 수사는 연세대 편입학 수사를 계기로 시
-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의과대·사범대 일부 적성검사 보는 곳도
가톨릭대 … 수리‘가’형 선택자에 5% 가산점 가톨릭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에서 601명, 특별전형에서 259명, ‘다’군 일반전형에서 441명 등 모두 1301명
-
[우리 대학 로스쿨은] 취약계층 특별 전형 … 중국어 우대 … 뽑는 방법 다양
서울시립대 이상범 총장 "조세법 분야 전문 법조인 키울 것”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시가 설립·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공립 종합대학교로서 우수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