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추신수 시즌 10호 '쾅', 단일 시즌 최다 홈런 페이스

    추신수 시즌 10호 '쾅', 단일 시즌 최다 홈런 페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0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도 기대되는 페이스다. 6일 오클랜드전 7회 동점 투런포를 터트리는 추신

    중앙일보

    2018.06.06 13:16

  • 차우찬 7.1이닝 1실점, 프로야구 LG 4연승 질주

    차우찬 7.1이닝 1실점, 프로야구 LG 4연승 질주

    LG 왼손투수 차우찬 [연합뉴스] 프로야구 LG가 좌완 차우찬의 역투를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롯데와

    중앙일보

    2018.06.01 21:26

  • 역시 이택근, 필요할 때 한 방으로 넥센 3연승 견인

    역시 이택근, 필요할 때 한 방으로 넥센 3연승 견인

    넥센 이택근 역시 베테랑 이택근(38)이었다. 타격감이 떨어진 가운데에서도 단 한 방으로 넥센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한화전. 2-

    중앙일보

    2018.04.21 20:30

  • SK 로맥 시즌 10호 홈런 선착, 짧게 쥔 배트가 정답이었다

    SK 로맥 시즌 10호 홈런 선착, 짧게 쥔 배트가 정답이었다

    올시즌 로맥의 바뀐 타격폼. 배트 끝 둥근 노브 위쪽을 잡고 있다. [SK 와이번스] '인천 로맥아더 장군'의 대포가 또 터졌다. SK 외야수 제이미 로맥(33·캐나다)이 KBO

    중앙일보

    2018.04.18 20:02

  • [2017시즌 프로야구 뉴스10] ③ '진격의 거인' 이대호

    [2017시즌 프로야구 뉴스10] ③ '진격의 거인' 이대호

    이번 생애에는 다시 오지 않을 역대 최장(10일) 추석 연휴입니다. 그런데 연휴가 너~어~무 길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요? 특히 프로야구 팬들은 올 시즌이 끝나서 긴 연휴에

    중앙일보

    2017.10.04 17:00

  • 황재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빅리그 재진입 어려워져

    황재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빅리그 재진입 어려워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 [사진 황재균 SNS] 황재균(30)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신문 머큐리뉴스는

    중앙일보

    2017.09.01 17:46

  • 박병호, 한국 유턴? 인내심을 가져라

    박병호, 한국 유턴? 인내심을 가져라

    박병호(31·미네소타)는 결국 한국으로 돌아오는 걸까.  미국 지역 언론이 '미네소타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12일 "박병호가 한국프로야구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2017.08.13 17:01

  •  [전일야화(前日野話)]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

    [전일야화(前日野話)]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

    야구팬들이 '절대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이대형 홈런 치는 소리.우규민 완봉하는 소리. 그런데, 9일 부산 kt-롯데전에선 그 일이 일어

    중앙일보

    2017.08.10 17:43

  • 한국인 마이너리거 무력시위, 박병호-최지만 홈런

    한국인 마이너리거 무력시위, 박병호-최지만 홈런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와 하이브를 하고 있는 최지만. [뉴욕 양키스 트위터]한국인 마이너리거들이 무력시위를 펼쳤다. 메이저리그 재진입

    중앙일보

    2017.07.30 11:52

  • '박용택 끝내기 투런' LG, 이틀 연속 넥센전 뒤집기

    '박용택 끝내기 투런' LG, 이틀 연속 넥센전 뒤집기

    프로야구 LG가 이틀 연속 넥센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

    중앙일보

    2017.07.27 22:46

  • 이틀간 7안타 박민우 "수비를 더 잘하고 싶어"

    이틀간 7안타 박민우 "수비를 더 잘하고 싶어"

    NC 다이노스 박민우 '마산 아이돌'이 다시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프로야구 NC가 박민우(24)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기 2연승을 질주했다. NC는 19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7.19 22:45

  • 돌아온 나성범, 10호포로 NC 3연패에서 구출

    돌아온 나성범, 10호포로 NC 3연패에서 구출

    돌아온 나성범(28)이 NC를 3연패에서 구출했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전이 6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됐다. NC 나성범이

    중앙일보

    2017.06.21 22:07

  • [다이제스트] 김지현, KLPGA 한국여자오픈 우승 外

    [다이제스트] 김지현, KLPGA 한국여자오픈 우승 外

    김지현, KLPGA 한국여자오픈 우승 김지현(26·한화·사진)이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31회 한국여자

    중앙일보

    2017.06.19 01:00

  • 추신수 시즌 10호 홈런...시즌 24홈런 페이스

    추신수 시즌 10호 홈런...시즌 24홈런 페이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의 둘쭉날쭉한 기용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있는 추신수. [중앙포토]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 페이스가 무섭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각

    중앙일보

    2017.06.18 11:42

  • 추신수, 157㎞ 강속구 때려 시즌 10호 홈런

    추신수, 157㎞ 강속구 때려 시즌 10호 홈런

    추신수 선수 자료사진[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레인저스 소속 추신수(35) 선수가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이다.    추신

    중앙일보

    2017.06.18 11:41

  • 테임즈, 4경기 연속 홈런 '시즌 20호'

    테임즈, 4경기 연속 홈런 '시즌 20호'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테임즈.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4경기 연속

    중앙일보

    2017.06.18 08:29

  • '쾅쾅쾅쾅' 한화 로사리오, 4연타석 홈런

    '쾅쾅쾅쾅' 한화 로사리오, 4연타석 홈런

    한화 로사리오 프로야구 한화 내야수 윌린 로사리오(28)가 KBO리그 역대 3번째로 4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로사리오는 16일 수원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4번타자·1루수로

    중앙일보

    2017.06.16 22:44

  • LG 소총으로 18안타 … 대포부대 SK에 완승

    LG 소총으로 18안타 … 대포부대 SK에 완승

    헨리 소사 프로야구 ‘소총부대’ LG가 ‘홈런군단’ SK를 큰 점수차로 물리쳤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KBO리그 역대 4번째 선발 타

    중앙일보

    2017.06.12 01:00

  • 이승엽,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역대 4번째

    이승엽,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역대 4번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41)이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포토]이승엽, 역전 투런포 치고 함박웃음  이승엽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

    중앙일보

    2017.06.11 19:18

  • '부활 조짐' 테임즈, 16경기 만에 시즌 14호포

    '부활 조짐' 테임즈, 16경기 만에 시즌 14호포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1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중앙일보

    2017.06.01 12:28

  • 테임즈, 시즌 13호포...메이저리그 홈런 1위

    테임즈, 시즌 13호포...메이저리그 홈런 1위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다시 방망이를 힘차게 돌리고 있다.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테임즈는 10일 미국

    중앙일보

    2017.05.10 14:40

  • 테임즈, 다시 홈런 가동...시즌 12호포

    테임즈, 다시 홈런 가동...시즌 12호포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홈런포 가동을 시작했다.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

    중앙일보

    2017.05.08 11:20

  • 테임즈 덕분에...NC 응원가도 메이저리그 진출

    테임즈 덕분에...NC 응원가도 메이저리그 진출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 덕분에 한국 프로야구 응원가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중앙일보

    2017.05.03 09:36

  • '11홈런' 테임즈, 밀워키 4월 최다 홈런 신기록

    '11홈런' 테임즈, 밀워키 4월 최다 홈런 신기록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테임즈.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에릭 테임즈(31·밀워

    중앙일보

    2017.04.26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