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 환자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 7월 31일까지 당뇨인들이 평소 이루고 싶었던 꿈 지원서 접수 - 당뇨환자 본인 및 당뇨환자 가족, 일반인도 추천 가능 - 2천여 만원 규모의 꿈 실현 자금과 ‘드림팀’의 지원
-
당뇨병 여성, 신생아 사망률 4배
제1형(소아) 또는 제2형(성인) 당뇨병 여성은 사산, 신생아 사망, 기형아 출산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산모자건강연구소(CEMACH) 의무실장 매리 매킨토
-
당뇨 치료 생각을 바꿔라 먹는 약만 고집 말고 인슐
먹는 약은 인슐린 분비 도울 뿐 … 약효 길고 간편한 주사 제품 나와 당뇨병 환자의 '적(敵)'은 고혈당이다. 당(糖)의 함유량이 높은 걸쭉한 혈액이 혈관을 막아 갖가지 합병증을
-
[Family건강] 당뇨 치료 생각을 바꿔라 먹는 약만 고집 말고 인슐
당뇨병 환자의 '적(敵)'은 고혈당이다. 당(糖)의 함유량이 높은 걸쭉한 혈액이 혈관을 막아 갖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물 치료를 포함한 식사.운동요법 등 모든
-
당뇨병 합병증 발생률, 30년동안 변화없어
제1형(소아) 당뇨병의 합병증 발생률이 지난 30년동안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조지아 팜비앙코 박사는 의학전문지 '당뇨병(Diabetes
-
당뇨환자, 조기사망 가능성 3배 높아
2형 당뇨병(성인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은 이 질환이 없는 같은 연령대 사람들에 비해 조기에 사망할 가능성이 무려 3배나 컸다고 영국 연구팀이 '당뇨의학'지에 보고했다고 BBC방송이
-
소아당뇨, 치료 길 열리나
주로 아이들이 잘 걸린다 하여 소아당뇨라고 부르는 제1형 당뇨병을 영구히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지 모른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미국 라호야 알레르기-
-
한국인 당뇨병 심각성 너무 몰라
덴마크의 노보 노디스크는 세계에서 '인슐린'을 가장 많이 파는 제약업체다. 이 회사에서 당뇨연구를 총괄하는 피터 쿠르츠할스(사진) 수석 부사장은 "30세 이상 한국인의 8.6%가
-
한국인 당뇨병 심각성 너무 몰라
덴마크의 노보 노디스크는 세계에서 '인슐린'을 가장 많이 파는 제약업체다. 이 회사에서 당뇨연구를 총괄하는 피터 쿠르츠할스(사진) 수석 부사장은 "30세 이상 한국인의 8.6%가
-
'아낌 없이 준 사랑' 40대 남성, 난치병 애인에 신장·췌장 떼줘
열 살 때부터 제1형(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으로 고생한 박춘화(32.여)씨. 그녀는 20년 이상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았지만 2000년 만성신부전으로 병세가 악화돼 혈액투석으로 생
-
'아낌 없이 준 사랑' 40대 남성, 난치병 애인에 신장·췌장 떼줘
췌장·신장 동시 이식 성공. 왼쪽이 기증자 백현국씨, 오른쪽이 환자 박춘화씨. 열 살 때부터 제1형(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으로 고생한 박춘화(32.여)씨. 그녀는 20년 이상 매일
-
"10년내 돼지 세포로 제1형 당뇨병 치료"
앞으로 10년 내에 돼지의 인슐린 생산 세포를 인간에 이식해 제1형 당뇨병(연소성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BBC 인터넷판이 20일 보
-
스트레스가 병을 유발하는 증거발견
호주 과학자들은 4일 감정적인 스트레스와 질병간의 연관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호주 시드니의 가반의학연구소는 5일 발간된 의학전문지 '실험의학 저널(JEM)' 최신호에
-
치매는 '제3형 당뇨병'(?)
치매는 뇌에 인슐린이 크게 줄어 발생하는 일종의 당뇨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 병원의 신경병리학자이자 브라운 대학 의과대학 병리학교수인 수잰 들라몬트 박사는 치매
-
혈당저하, 지능엔 영향 없어
저혈당이 지능이나 행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퍼스에 있는 프린시스 마거리트 병원의 티모시 존스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소아과학 저널(Jou
-
경영의 전설 아이어코카, 당뇨 치료제 몰두
크라이슬러, 차 한대에 1달러씩 기부 내년말 새 치료법 임상시험 가능할 듯 미국 자동차 업계의 '전설적 경영인' 리 아이어코카(80.사진)가 이모작 인생에 도전해 남은 열정을 불사
-
[Close-up] 경영의 전설 아이어코카, 당뇨 치료제 몰두
크라이슬러, 차 한대에 1달러씩 기부 내년말 새 치료법 임상시험 가능할 듯 미국 자동차 업계의 '전설적 경영인' 리 아이어코카(80.사진)가 이모작 인생에 도전해 남은 열정을 불사
-
美청소년 200만명, 당뇨 전증 증세
미국의 10대 약 200만 명이 비만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 당뇨병 전증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런 충격적인 결과
-
당뇨병-대장암 연관 확실
당뇨병과 대장암사이에 연관이 있음을 입증하는 또다른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의과대학의 도널드 개로우 박사는 1일 호놀룰루에서 열린 미국위장병학회 연례학술회
-
EU, 조류독감 전세계 위협… 국제공조 촉구
유럽연합(EU)은 18일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확산 중인 조류독감이 전세계를 위협에 몰아넣고 있다고 진단하고 효율적인 방역대책마련 등을 위한 국제적 공조를 촉구했다. 또 서유럽 국가
-
당뇨 예방 팔 걷은 핀란드, 식사요법은 …
북구의 소강국 핀란드는 질병의 예방.대처에 있어서 확실한 노하우가 있는 나라다. 1960년대엔 심장병.폐암 환자가 급증하자 생활습관의 변화(금연 홍보, 담배 가격 인상, 고지방 음
-
[Family/건강] 당뇨 예방 팔 걷은 핀란드, 식사요법은 …
북구의 소강국 핀란드는 질병의 예방.대처에 있어서 확실한 노하우가 있는 나라다. 1960년대엔 심장병.폐암 환자가 급증하자 생활습관의 변화(금연 홍보, 담배 가격 인상, 고지방
-
재생 안되는 췌장 어머니 몸서 떼내 당뇨병 딸에 이식
당뇨병을 앓고 있는 20대 여성에게 어머니의 췌장 일부를 떼어내 이식하는 수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한덕종(외과) 교수는 "10세 때부터 극심한
-
"한국인들이 또 해냈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성과가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 전기가 될 수도 있는 줄기세포 연구의 거대한 진보를 의미한다고 미국의 양대 시사주간지 타임과 뉴스위크가 최신호(5월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