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 따뜻하고 스마트한 경영인”
12일 고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 빈소를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뉴스1] 지난 11일 별세한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LS니꼬동제련 회장)의
-
구자홍 LS 회장 추모 행렬…이틀 연속 다녀간 구광모 “따뜻했던 분”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 별세. [연합뉴스] 지난 11일 별세한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LS니꼬동제련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13일에도 정
-
'아름다운 경영 승계'...LS그룹 부흥 이끈 구자홍 회장 타계
“가족들에게 자긍심과 행복을 주기 위해 성실한 삶,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데 노력하고 있고 여기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가족을 가장
-
'김진규·백승호 2G 연속골' 벤투호, 몰도바 4-0 대파
축구대표팀 백승호가 몰도바전에서 프리킥골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터키 전지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몰도바를
-
마인츠 이재성, 자비로 ‘유니폼 추가 구매’하는 까닭은?
경기장을 찾은 한국 팬과 인사를 나누는 마인츠 이재성. [사진 SJ스포츠]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05 이재성(30)은 올 시즌 자기팀 유니폼을 추가로 구매하고 있다. 거의 매
-
구자철, 카타르 알 코르→알 아라비로 이적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 [중앙포토] 한국 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3)이 카타르 프로축구 ‘알 코르’를 떠나 ‘알 아라비’로 이적한다. 축구계 관
-
[구자철의 이라크전 관전기] 손흥민, 후배 실수에도 여유로운 미소…벤투호는 단단했다
손흥민은 17일 카타르 도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라크전에서 골을 넣은 뒤 10년 전 같은 장소에서 했던 하트 세리머니(오른쪽)를 재연하며 기
-
[구자철 이라크전 관전기]손흥민 미소에 벤투호 단단함 보였다
손흥민이 17일 카타르 도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라크전 득점 후 하트 세리머니를 펼쳤다. 오른쪽 사진은 10년 전인 2011년 1월 1
-
파업 KPGA 노조, 회장 사무실 앞에서 무기한 농성
KPGA 노조원이 LS타워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KPGA 노조 제공] 파업 중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구자철) 노조가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KPGA 노
-
'돌아온 축구도사' 이청용 "대표팀 은퇴는 없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를 선두로 이끌고 있는 주장 이청용. [사진 울산 현대] “축구 도사요? 너무 축구를 오래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나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를 선
-
구자철, 카타르 생활 이어간다… 알 코르로 이적
카타르 알코르 이적을 알린 구자철. [구자철 유튜브 캡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2)이 카타르리그 알 코르로 이적한다. 구자철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
"감독이 영상통화 걸어왔다" 이재성 마인츠 택한 까닭은?
독일 홀슈타인 킬을 떠나 마인츠에서 새출발하는 이재성. [중앙포토] 이재성(29)이 독일 분데스리가 1부리그 마인츠05 유니폼을 입는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
분데스리가 비시즌...새 둥지 찾는 독일파
분데스리가 누비다 친정팀 수원에 복귀한 권창훈. [사진 대한축구협회] 독일 프로축구 무대를 누빈 태극전사들이 시즌 직후 속속 새 소속팀에 둥지를 틀고 있다. 가장 먼저 팀을
-
[정영재 曰] 스포츠, NFT를 만나다
정영재 스포츠전문기자/중앙콘텐트랩 2016년 3월, ‘세기의 바둑 대결’이 서울에서 열렸다.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다섯 차례 대국에서 이 9단이 유일하게 이긴 게
-
'런던올림픽 동메달 주역' 구자철, NFT 출시
2012년 런던올림픽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는 구자철(왼쪽). [중앙포토]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주역 구자철(32·알 가라파)이 NFT(Non fun
-
알 가라파 구자철 '백힐 골', 카타르 리그 5호골
카타르 알 가라파 구자철. [사진 구자철 인스타그램] 한국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2·알 가라파)이 카타르 리그 최종전에서 ‘백힐 골’을 터트렸다. 알 가라파 구
-
선수로 나선 구자철 KPGA 회장, 성적은?
평소 70대 초반을 치는 구자철 회장은 강풍 속 공식대회에서 96타를 쳤다. [사진 KPGA] 구자철(66)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이 선수로 나섰다. 24일 충남 태안
-
화제몰이용 선수로 한 몸 던진 KPGA 구자철 회장
구자철 회장. [사진 KPGA] 구자철(66)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이 선수로 나섰다. 24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시니어 마스터즈에서다. 이 대회
-
알 가라파 구자철, 카타르 리그서 시즌 6호골
알 가라파 인스타그램이 지난달 27일 구자철 생일을 축하하며 올린 사진. [사진 알 가라파 인스타그램] 한국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2·알 가라파)이 카타르 리그에서
-
알 가라파 구자철, 카타르 리그서 시즌 5호골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 구자철(오른쪽). [중앙포토] 한국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1·알 가라파)이 카타르 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알 가라파 구자철은 1
-
알 가라파 구자철, 시즌 4호 득점 신고… 팀은 6-3 승리
알 가라파 SNS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SC에서 뛰는 구자철(31)이 올 시즌 4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구자철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
‘임메시’ 임영웅도 부러워했다, 학교 축구부 선배 한국영
축구선수 출신 가수 임영웅은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축구실력을 뽐냈다. 그는 학창 시절 선배 한국영의 실력에 감탄했다고 했다. [사진 강원FC]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
-
'최다 상금' KLPGA, '대기업 후원' KPGA... 이번 주 국내 남녀 골프 뜨겁다
지난 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자 장하나가 축하 꽃잎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KLPGA] 시즌 막바지를 향하는
-
알 가라파 구자철, 카타르 리그서 득점포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 구자철(오른쪽)이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알 가라파 트위터] 한국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1‧알 가라파)이 카타르 리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