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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해외서점가] 부자들만을 위한 금융시스템 고치자 … 반 트럼프 진영 ‘4년 견디기 매뉴얼’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WHAT WE DO NOW:Standing Up for Your Values in Trump’s America)데니스 존슨·밸러리 메리언스 지음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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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트럼프를 화나게 한 그를 해부하다…완벽주의자 톰 포드
| 패션 디자이너이자 영화 감독, 완벽주의자 톰 포드 최근 개봉작 ‘녹터널 애니멀스’ 촬영 현장에서의 톰 포드 감독.패션 매거진에서 기자로 일할 때 1:1 단독 인터뷰를 끝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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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젤 “대통령 취임식 축가 트럼프가 불러야 할걸”
왼쪽부터 멘젤, 카터, 이벤코.“아마도 취임식 당일 도널드 트럼프 본인이 축하 노래를 불러야 하지 않을까. 자신이 뭐든지 다 잘한다고 생각할 테니.”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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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 트럼프 다음 대통령, X세대 건너뛰고 밀레니얼 세대?
━ 미국 1946년생 대통령 세 번째 왼쪽부터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도널드 트럼프.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도널드 트럼프.삶의 배경과 궤적, 정치적 색깔과 지향점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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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공화당 선거인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부적합"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공화당 선거인단의 ‘반란표’ 선언이 처음 나왔다. 간접선거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은 지난달 8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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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의 끈질긴 압박에 닉슨 사임, 레이건은 진솔한 사과로 지지율 회복
미국은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 성역이 없다. 권력 비리는 물론 사사로운 사안까지 검사에게 다 털린다. 미국에선 1868년 특검 제도가 생기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빛을 발한 건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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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위해 4시간 기다려…조기 투표의 승자는?
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노스할리우드 투표장. 수 백 명의 유권자들이 조기 투표를 위해 투표소 앞에 줄을 서 있었다. 줄은 투표장인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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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국 첫 투표소에서 4대 2 승리
미국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선후보가 첫 투표소인 뉴햄프셔주 산골 마을 딕스빌 노치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딕스빌 노치에선 마을 주민 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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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대통령이냐 첫 아웃사이더 대통령이냐
제45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이번 선거는 최고 비호감끼리의 대결, 가장 추잡한 선거전으로 전개 과정에서부터 과거엔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을 남겼다. 선거가 마무리된 뒤 결과도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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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브렉시트처럼?…트럼프 리스크에 미 증시 연일 하락
초대형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에 상륙했다. ‘미국 대선’ 리스크다.금융시장이 먼저 맛을 봤다. 뉴욕 증시의 S&P500 지수가 9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980년 12월 이래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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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D-7] 트럼프, 클린턴에 1%p차 역전…라이언 의장도 트럼프에 투표
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판세가 다시 ‘시계 제로’ 상황에 놓였다.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연루된 ‘e메일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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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격차 1%, 트럼프 오차범위 내 맹추격
도널드 트럼프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스타`가 연이어 파손되는 공격을 받자 그의 지지자들 40여 명이 아예 사수대를 구성하고 30일 오후 현장에서 `스타`를 보호하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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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트럼프 지지도 1%P 차이까지 근접
미국 대선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1%포인트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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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0대 언론매체 중 클린턴 지지 43곳, 트럼프는 단 한곳도 없어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중앙포토]미국 100대 언론매체(발행 부수 기준)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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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금 이어 또…뉴욕 검찰, 자선재단 모금 중지 명령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헌든에서 열린 재향군인과의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의 질문이 나오자 손으로 조명을 가린 채 청중 쪽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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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트럼프, 지지율 추락 위기
도널드 트럼프. [중앙포토]도널드 트럼프가 지난달 26일 1차 TV 토론에서 완패한 데 이어 납세 의혹이라는 초대형 폭탄을 맞으며 위기의 늪으로 빠지고 있다.CBS뉴스가 3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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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지지 젊은층 표 클린턴 이탈…트럼프와 격차 한 달 새 24%P→5%P
5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종반전은 ‘예상됐던 변수’와 돌발 변수가 뒤엉키는 혼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버니 샌더스 지지표’, 러스트벨트(쇠락한 중서부의 제조업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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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D-50, 예상 3대 변수와 돌발 3대 변수가 당락 가른다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중앙포토]5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종반전은 '예상됐던 변수'와 돌발 변수가 뒤엉키는 혼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버니 샌더스 지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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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vs 44% 클린턴·트럼프 초접전
8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대결이 초박빙 양상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CBS의 공동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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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양자대결시 트럼프 앞서”(NYT-CBS)
도널드 트럼프(왼쪽) 공화당 대선 후보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중앙포토]미국 대선의 향배를 두고 여론조사마다 엎치락뒤치락 혼전이 계속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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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모르는 美 대선후보?…자유당 게리 존슨 방송서 망신살
2016 미국 대선의 `캐스팅보트`를 쥐었다고 평가받는 자유당 게리 존슨 후보. [중앙포토] 미국 자유당의 대선 후보 게리 존슨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외교 무지를 드러내 망신을 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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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초접전 힐러리-트럼프 2%p 차
다시 초접전이다.노동절 이후부터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된다. 대부분 미국인이 휴가철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복귀하는 시점이라 여론조사가 더욱 정확해진다는 평이다. 대선(11월8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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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은 선거인단, 트럼프는 지지율 앞서
미국 대선(11월 8일)을 두 달 앞두고 언론사의 여론 조사마다 전망이 갈리는 접전 양상이 시작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서베이몽키와 공동으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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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선 두 달 앞두고 트럼프와 초접전 양상
힐러리 클린턴(왼쪽)과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선(11월 8일)을 두 달 앞두고 언론사의 여론 조사마다 전망이 갈리는 접전 양상이 시작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