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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상공에 태극문양 떴다…이집트 사로잡은 블랙이글스 [포토버스]
3일(이하 현지시간)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피라미드 에어쇼 2022'에 참가해 이집트 카이로 인근 피라미드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사진 공군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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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각양각색 장식에 얇은 끈, 샌들의 화려한 외출
1 프리미아타의 통굽 샌들. 2 지니킴의 레이스업 신발. 3 나무하나의 통굽 샌들. 4 질샌더의 슬라이드. 5 페르쉐의 통굽 샌들(위 사진). 촬영 협조=최지선(모델)올여름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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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장식에 얇은 끈, 샌들의 화려한 외출
1 프리미아타의 통굽 샌들. 2 지니킴의 레이스업 신발. 3 나무하나의 통굽 샌들. 4 질샌더의 슬라이드. 5 페르쉐의 통굽 샌들(위 사진). 촬영 협조=최지선(모델)때 이른 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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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굽에 꽃무늬·레이스 장식까지 … 톡톡 튀어야 산다
올봄 가장 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은 단연 스니커즈(sneakers)다. 각종 스니커즈가 거리를 장악하고 있다. ‘운동화를 신고 출근하는 도시남녀’라는 의미의 ‘운도남·운도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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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스포츠 샌들, 튀는 통굽 '골라골라'
패션세계엔, 여성들만 특권을 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타킹·양말 없이 신는 여름 신발이 한 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매우 공식적인 자리에선 어쩔 수 없이 피해야 할 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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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굽 구두, 넉넉한 셔츠와 바지 위에 재킷 걸치면 패션 완성
같은 옷을 입더라도 구두의 굽 높이에 따라 패션 분위기가 달라진다. 남성적인 느낌의 매니시 룩에 여성미를 강조한 하이힐을 매치하면 섹시한 느낌을, 화사한 색상의 슬립온을 신으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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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높이 따른 스타일링 방법
같은 옷을 입더라도 구두의 굽 높이에 따라 패션 분위기가 달라진다. 남성적인 느낌의 매니시 룩에 여성미를 강조한 하이힐을 매치하면 섹시한 느낌을, 화사한 색상의 슬립온을 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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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두루마기 데님 저고리 … 원피스로도 변신
차이 아르떼(김영진) 올해 유난히 주목받고 있는 패션이 한복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식부터 외국 방문까지 주요 공식석상에서 한복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복이 유행할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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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한 스타일
여름 멋쟁이가 되기 위해서는 유행 아이템의 소재와 재질 등을 확인해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글라스는 앤디 울프, 에스까다 by 세원ITC, 원피스는 망고스틴, 코르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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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스타일리스트와 의대 교수가 권하는 ‘건강하게 멋내기’
여름 패션. 멋과 건강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구입할 수 없을까. 선글라스, 신발(웨지힐·쪼리·장화), 보정속옷 등을 잘 고르는 방법을 고려대 가정의학과 한병덕 교수와 한혜연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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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비 오는 날도 반갑지요, 레인부츠 있잖아요
레인부츠를 신고 다리가 길어 보이려면 짧은 원피스나 반바지를 입을 것. “비가 올 땐 멋 내기가 쉽지 않아요. 헌 구두를 신자니 스타일이 안 살고, 새 구두를 신자니 젖어서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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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통바지 유행이 슬픈 다리, 윗옷으로 승부하라
유행도 궁합이 맞아야 따른다. 팔뚝 두꺼운 여성이 민소매 셔츠를 사지 않고, 가슴 빈약한 여자가 홀터넥(팔과 등이 드러나고 끈을 목 뒤로 묶는 스타일) 원피스를 꺼리는 것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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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럭셔리 스포티즘
스포츠 룩이 대유행이다. 천하의 에르메스까지 버킨백에 테니스 라켓을 넣고 잔디밭 위를 누비는 쇼를 선보일 정도다. 그러나 유행이랍시고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만 고집하다간 ‘건어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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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패스트패션 브랜드마다 ‘숨은 진주’ 따로 있어요
1 H&M에서 협업상품으로 나온 소니아리키엘 니트. 2 자라의 블랙 원피스. 머플러와 스타일링하기 편하다. 3 유니클로가 올봄 선보인 UJ라인의 청바지. 4 망고의 빈티지풍 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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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벨트의 마술, 살짝 조이니 활짝 피었네
벨트는 여름철 스타일링의 ‘화룡점정’이다. 용 그림에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었더니 용이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옛이야기처럼, 벨트로 스타일을 마무리하면 더 완벽해질 수 있다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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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똑 … 똑 … 똑 … 빨간 구두 널 못 잊을거야
느낌이 무겁다. 까만색 톱·재킷·스커트를 입은 여성. 스타킹까지 까맣다. 그런데도 거리를 지나는 모든 사람이 그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왜? 발끝에서 빛나는 빨간색 하이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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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컬러 밴드를…
trend 1 골드·실버·레드·바이올렛 강세 올여름 샌들의 유행 컬러는 골드와 실버다. 이 두 가지 컬러는 어떤 색상의 의상과 어울려도 자연스럽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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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쏠리는 골드러시·실버러시
골드와 실버로 치장한 구두들. 왼쪽부터 지미추의 ‘트릭시’, 샤넬의 ‘차르’, 마놀라 블라닉의 ‘아이다호’, 지미추의 ‘헵 메탈릭’. 지난해 망설임 끝에 골드와 실버 구두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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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고정 바캉스보다 옷차림에 설레는
장마철 회색 하늘 아래서 마음만은 푸른 바다를 향하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다름 아닌 휴가 계획으로 분주한 여성들이다. 언제 어디서 휴가를 보낼까에 대한 고민 못지않게 여성들을 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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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예쁜 Gi
멋쟁이라면 여름철 꼭 챙겨야 할 것이 하나있다. 바로 샌들이다. 그런데 샌들은 바로 맨발이다, 아무리 옷을 잘 입고 멋있는 샌들을 신어도 발이 엉망이면 모든 것이 헛 수고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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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예쁜 Girl
멋쟁이라면 여름철 꼭 챙겨야 할 것이 하나있다. 바로 샌들이다. 그런데 샌들은 바로 맨발이다, 아무리 옷을 잘 입고 멋있는 샌들을 신어도 발이 엉망이면 모든 것이 헛 수고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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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하늘하늘 원피스 …나비의 유혹
곧 2월이다. 지금 걸치고 있는 것은 겨울 옷이지만 마음은 이미 봄을 입었다. 울 코트와 패딩 점퍼가 아직은 묵직하지만 백화점 쇼윈도를 장식하기 시작한 하늘하늘한 봄옷은 여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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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패션코드, Global Look
▶ 올봄에는 "도시 보헤미안"이 되어 보자. 넓게 퍼지는 스커트나 챙이 큰 모자, 플라스틱 팔찌 등을 사용하면 집시풍 분위기를 내는 "보헤미안"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아프리카.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