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정집에 20대강도

    21일 하오4시쯤 서울 장위3동158 이한수씨(34)집에 20대 강도가 들어 이씨의 부인 김수진씨(32)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반지 1개와 전자계산기등 5만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났다

    중앙일보

    1980.03.22 00:00

  • 시내 버스 내의 10대 강도

    작금의 범죄경향이 갈수록 연소화·흉포화하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고 우리나라라고 예외는 아니라고 하지만 안양의 시내 버스에서 일어난 10대 강도사건은 아무래도 충격적이다. 보도된

    중앙일보

    1980.03.12 00:00

  • 늘어나는 대낮 강도|고속도로로 유인해 「택시」털기도

    21일 상오11시쯤 서울수유1동466의13 차인희씨(55)집에 20대2인조 강도가 들어 차씨의부인 최정심씨 (47)등 가족 3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20만원과 팔목시계등 25만원

    중앙일보

    1980.02.22 00:00

  • 하룻밤새 강도5건

    20일하오7시30분쯤 서울서초동702 주택가 골목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유신양행사원 김희숙양(20·서울서초동134의244)이 20대청년 2명에게 흉기로 위협당한뒤 현금7만5천원을

    중앙일보

    1980.02.21 00:00

  • 『잔금』 받으러갔던택시강도|경찰에잡혀 각박한세태한탄

    ○…「택시」 운전사툴 협박, 3만원을 요구하다 돈이 부족하자 다음날「잔금」을 받으러간 임시혁씨(34·주거부정)가 태릉경찰서에 구속됐다. 임씨는 14일밤11시쯤 서울역삼동 국기원 옆

    중앙일보

    1980.02.16 00:00

  • 10대5인조 강도 가게털다 잡혀

    서울성동경찰서는 26일 구멍가게에 들어가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 현금2만여원을 빼앗아 달아나던 최모(19·서울신당3동)·김모(19)군등 10대불량배 5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80.01.26 00:00

  • 재크나이프·길이 15cm이상칼소지자 모두 형사처벌키로

    치안본부는 14일 최근 서울등 대도시에서「재크나이프」등 흉기로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행위가 늘어남에따라 앞으로는 길이15cm이상의 칼이나「재크나이프」등 흉기를 불법휴대한자는 모두

    중앙일보

    1980.01.14 00:00

  • 4인조 복면강도

    3일새벽2시40분쯤 서울이문1동293의13최병유씨(57) 집에 4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안방에서 잠자던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넥타이」로 손발을 묶은 뒤 장롱을 뒤져 현금

    중앙일보

    1980.01.04 00:00

  • 나염공장 사장집서|5천만원 털려

    ▲28일새벽0시쯤 서울독산2동92의1 김금주씨(34)의 구멍가게에 20대 3인조강도가 들어 김씨등 가족3명을 과도로 위협, 「나일론」끈으로 손발을 묶어 이불을 뒤집어 씌운후 가게를

    중앙일보

    1979.12.28 00:00

  • 세모강도가 날뛴다

    25일하오7시30분쯤 서울장위1동219의327 심길평씨(37·미륭건설 건축부차장)집에 털모자로 복면을 한 3인조강도가 들어 흉기로 심씨부부를 위협하고 「다이어」반지(4푼) 1개·금

    중앙일보

    1979.12.26 00:00

  • 밤길 세고교생|택시털다 잡혀

    24일밤11시5분쯤 서울둔암동 104앞길에서 개인「택시」(운전사 송신웅·36)를 타고가던 B고교1년 양모(16)·이모(16)·김모(16)군등 고교생 3명이 운전사 송씨를 흉기로 위

    중앙일보

    1979.12.25 00:00

  • 가출아내찾던 남편 친자식잡고 인질극

    27일하오6시30분쯤 서울영등포동2가 영등포역앞에서 가출한 부인을 찾아헤매던 권장환씨(43·충북영동군 영동읍대산리 686의2) 가 큰아들(16) 등3남매에게 수면제 등을 먹인뒤 이

    중앙일보

    1979.11.28 00:00

  • 학생폭력「써클」서율에만 30여개

    학생「서클」이 포악, 집단화 하고있다. 중·고교 재학생을 포함, 재수생·퇴학생들로 구성된 폭력「서클」은 활동무대를 환락가·유흥가로 옮겨 「서클」끼리 세력다툼을 벌이고 유흥비를 마련

    중앙일보

    1979.10.13 00:00

  • 해양소설「보물섬」시대에나 성행했던 포악한 해적활동이 요즘 동남「아시아」해상에서 일어나고 있다.「베트남」난민과 어부들을 주로 터는 태국 해적때문에 외교분쟁까지 일고있는 실정이다. 지

    중앙일보

    1979.08.30 00:00

  • 심각한 고교「폭력 교실」 대구선 검찰까지 나서

    학원폭력이 검찰이 손을 대야할 만큼 심각해졌다. 학원폭력 사건에 검찰권이 발동된 곳은 대구지만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고교생들의 폭력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대구 지검

    중앙일보

    1979.07.28 00:00

  • 청소년 집단범죄가 늘었다

    최근 서울시내에서 강·절도, 살인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5월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강도살인 등 강력 사건은 30여건. 요즘의 강력 사건은 범죄특성으로 지적되고 있는 장소(우

    중앙일보

    1979.06.14 00:00

  • 파출소장에도 궐석심판여부 판정권

    즉결심판피의자의 궐석심판청구범위가 15일부터 크게 늘어난다. 서울시경은 12일 현행경범죄대상 54종가운데 오물버리기·통금위반·장발 및저속의상·새치기 등 44종과 행정범 61종중 5

    중앙일보

    1979.06.12 00:00

  • "아스팔트도시에서 어린이를 구한다.|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런던「모험의 놀이터」

    빨강·보라·초록·노랑·파랑-온갖 색의 헌나무토막들이 마구 널려있다. 1m, 2m 높이에 외나무다리처럼 한줄로 이어진 색색의 널빤지 위로 아이들이 줄을 타듯 걷는다. 바로 아래 모래

    중앙일보

    1979.03.29 00:00

  • 운전사들조차"차 몰기가 겁난다"

    운전사들조차 차 몰기가 두렵다고 말한다. 그만큼 차량정비가 불량, 안전운행이 위협받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대중 교통의 대표적 수단인 시내「버스」의 경우 무리한 운행과 이에 따르는

    중앙일보

    1978.07.25 00:00

  • 아파트에 강도 2건 관리사무실서 왔다 문열자 흉기로 위협

    17일 하오 4시쯤 서울 강남구 잠실l동 주공「아파트」84동302호 권룡본씨(36)집에 20대 2인조 강도가 들어 집을 보고있던 권씨의 큰딸 경희양(12·잠일국교5년) 등 어린이5

    중앙일보

    1978.07.18 00:00

  • 다발… 흉악… 대담… 지능화…|치안 앞지르는 범죄

    요즘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낮 털이 떼강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중·고교생들의 성범죄와 어린이 유괴 및 존속상해사건·청소년 탈선 범죄 등 치안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건이 부쩍

    중앙일보

    1978.05.29 00:00

  • 대낮 2인조 강도|90만원 어치 털려

    24일 상오 11시30분쯤 서울 마포구 하수동 2의5 김충일씨 (27·회사원) 집에 30대 2인조 강도가 들어 혼자 집을 보고 있던 김씨의 어머니 윤민업씨 (54)를 흉기로 위협하

    중앙일보

    1978.05.25 00:00

  • 퇴학고교생 4명 학교 찾아가 난동

    10일 하오 4시쯤 서울 강서구 공항동 14의24 공항중학교(교장 유석흥)에서 지난해 이 학교를 퇴학당한 박모군(17) 등 퇴학생 4명이 술에 취해 송곳 등 흉기를 들고 들어가 학

    중앙일보

    1978.04.11 00:00

  • 치기배 소탕

    『피 없는 논 없고, 도둑 없는 나라 없다』는 속담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도둑은 잡초 같은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기생·창궐하기 때문에 여간해선 근절되지 않는다는 것을

    중앙일보

    1977.06.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