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찰 테이저건 오발로 30대女 실명 위기

    대구지역 지구대 경찰관이 폭력 사건현장에 출동해 피의자를 제압하던 중 권총형 전자충격기(테이저건)가 발사돼 피의자가 실명 위기에 처했다고 25일 뉴시스 등이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5 17:00

  • "보안장치 추가해야 하는데 기다리라고만 하니 답답"

    "보안장치 추가해야 하는데 기다리라고만 하니 답답"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계성초등학교 후문. 굳게 닫힌 문 사이로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지난해 10월 공사 차량의 통행을 위해 열어 둔 이 문으로 괴한이 침입, 학생들에게 흉기

    중앙일보

    2013.04.24 04:04

  • 집세 받으러 간 50대男, 18세女를 갑자기…

    밀린 집세를 받으러 간 50대가 세입자 딸의 손가락을 자른 사건이 발생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일 자신이 세놓은 원룸에 살던 최모(18)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중앙일보

    2013.01.03 00:51

  • 밀린 집세 대신 세입자 딸의 뭐를 잘라~

     새해 첫날 밀린 집세를 받으러 간 50대가 세입자 딸의 손가락을 자른 사건이 전북 전주시에서 발생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자신이 세놓은 원룸에 살던 최모(18)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앙일보

    2013.01.02 17:04

  • 20대 한인 대학생, 교정서 가족에 흉기 난동

    사랑과 나눔의 성탄절 연휴 기간에도 전국에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LA카운티에서는 80대 한인 여성이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여 사망했다. 카운티

    미주중앙

    2012.12.27 07:52

  • 20대 동거녀 살해범, 직접 신고한 후…경악

    성탄절인 지난 25일 마약을 한 것으로 보이는 30대 남성이 자신의 동거녀를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인천남부경찰서는 동거녀를 살해한 혐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6 09:37

  • “주폭 집중 단속으로 강도 등 강력범죄도 줄어”

    “주폭 집중 단속으로 강도 등 강력범죄도 줄어”

    최해영 서초경찰서장은 “올해 관내 주폭을 단속한 결과 강력범죄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마음이 바빠지는 연말연시다. 한 해를 뒤돌아 보고 오는 해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지만 여러 사

    중앙일보

    2012.12.13 04:00

  • 50개 초등학교에 보안관 1명씩 증원

    50개 초등학교에 보안관 1명씩 증원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의 보안관이 등교가 끝나자 정문 바리케이드를 닫고 있다. [사진 중앙DB]서울 영등포구 신길7동 대방초등학교의 이경희 교감은 매일 아침 8~9시 등교시간에 맞춰

    중앙일보

    2012.11.16 01:00

  • [사설] 범죄 불안 커지는데 치안 공약 왜 안 보이나

    4월 수원 여성 납치 살해, 7월 통영 초등학생 납치 살해, 8월 서울 중곡동 주부 살해, 의정부·여의도 칼부림 사건, 9월 서울 초등학교 흉기 난동…. 최근 강력사건이 잇따르면

    중앙일보

    2012.10.13 00:02

  • 여친·선배 죽인 사형수, 소설 쓰고…충격

    여친·선배 죽인 사형수, 소설 쓰고…충격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서울 중곡동 주부 살해범 서진환(42)에 대한 첫 공판이 지난 4일 열렸다. 이날 서진환과 그의 변호인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7 01:35

  • 살인범이 자전소설 내겠다는 나라

    살인범이 자전소설 내겠다는 나라

    서울 중곡동 주부 살해범 서진환(42)에 대한 첫 공판이 지난 4일 열렸다. 이날 서진환과 그의 변호인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했다. 서진환은 범행을 후회하고 있을까.

    중앙선데이

    2012.10.07 01:26

  • 교실까지 가는 데 아무도 안 막았다

    교실까지 가는 데 아무도 안 막았다

    4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보안관이 학생들의 등교를 지도하고 있다. 이날부터 서울시 교육청은 각 학교의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학교는 이날 오전 학교

    중앙일보

    2012.10.05 01:00

  • 칠곡에서 또 묻지마 난동

    경북 칠곡에서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3일 또다시 발생했다. 1일 왜관읍에서 30대 지적장애인이 여대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오전

    중앙일보

    2012.10.04 01:10

  • 흉기난동 계성초, 쇠파이프 위에 모기장…충격

    추석 연휴가 끝난 2일 오전 7시 서울 서초동 계성초등학교 담벼락은 여전히 뚫려 있었다. 지난달 28일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으로 6명의 학생이 다친 바로 그 학교다. 인근 주

    중앙일보

    2012.10.03 01:27

  • “미국선 등·하교 때만 교문 열어 … 수업 중엔 교실 문도 잠가”

    “미국선 등·하교 때만 교문 열어 … 수업 중엔 교실 문도 잠가”

    수지 오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핸콕파크 인근의 ‘서드스트리트(3가) 초등학교’는 시내 초등학교 중에서 학업성취도 평가 성적이 매년 상위 5% 안에 드는 명문 공립학교다. 유대인

    중앙일보

    2012.10.03 00:55

  • 예약 안 한 외부인, 학교 출입금지 추진

    예약 안 한 외부인, 학교 출입금지 추진

    외국인 학교 높은 담 서울 반포동 외국인 사립 초등학교 ‘덜위치 칼리지 서울’의 운동장 인근 담장 모습. 벽돌과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이 학교 담장은 높이가 3m에 이른다. 뒤

    중앙일보

    2012.10.03 00:55

  • [사설] ‘교실 흉기 난동’ 다시 일어나선 안 된다

    우울증 병력이 있는 10대 청소년이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학생 6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어떤 곳보다 안전해야 할 학교마저 ‘묻지마 범죄’의 대상이 된

    중앙일보

    2012.10.03 00:01

  • 40대男 시외버스서 흉기 들고 한사람씩 불러…

    고속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 안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며 승객들을 위협하고 돈을 빼앗는 등 난동을 부린 사건이 일어났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5일 이모(46)씨에 대해 강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5 18:33

  •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악마를 보았다”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악마를 보았다”

    정진홍논설위원 # “아직은 아냐. 조금만 기다려… 난 니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 죽일 거야. 가장 고통스럽고 두려움에 벌벌 떨 때 그때 죽일 거야….” 두 해 전 이즈음 극장가를 달

    중앙일보

    2012.08.25 00:24

  • "직장 잃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더니…"

    "직장 잃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더니…"

    경찰청장 앞에서 ‘여의도 칼부림’ 재연 23일 서울 여의도 ‘칼부림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김기용 경찰청장(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날(22일) 발생한 사건 상황을 재연하고

    중앙일보

    2012.08.24 01:37

  • 여의도 30대 “날 이렇게 만든 6명 생각 … 칼 다섯 자루 숫돌에 갈았다”

    여의도 30대 “날 이렇게 만든 6명 생각 … 칼 다섯 자루 숫돌에 갈았다”

    여의도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김모씨가 23일 오전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신용평가회사 퇴직 후 생활고에 시달리던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여의도 렉싱턴 호텔 인근에서

    중앙일보

    2012.08.24 01:17

  • 보호소 살던 범인 “어머니 만나러 간다”며 외박 신청하고 나와

    21일 오후 수원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이날 새벽 흉기 난동 사건을 벌인 강남진이 지난달부터 범행 전까지 머물며 숙식을 해결했던 곳이다. 기자가 이날 찾은 공단은 평소와

    중앙일보

    2012.08.22 01:30

  • 수원 흉기 난동 사건 "범행 1시간 전 미리 칼 구입"

    오늘 새벽 일어났던 수원 흉기 난동 사건의 정황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21일 오전 0시 55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과 정자동 일대에서 강모(38)씨가 흉기를 휘둘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1 16:51

  • 수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1명 숨지고 4명 다쳐

    경기도 수원에서 술에 취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