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궐석재판 청구제 첫 적용

    서울시경은 16일부터 보안사범에 대해 「궐석심판청구제」를 실시, 처음으로 14명을 귀가조치했다. 경찰은 15일 하룻동안 서울시내 20개 경찰서에서 단속된 즉심 피의자 1천3백80명

    중앙일보

    1977.05.16 00:00

  • 가정의례 위반 모두 고발

    20일 법규를 위반, 묘지면적 20(1기)∼25평방m(합장)이상의 분묘를 각 시·도별로 파악, 보고토록 지시하고 호화묘지를 규제키 위한 관계법규의 개정작업을 서두르도록 해당 부서에

    중앙일보

    1976.12.20 00:00

  • 경범 일률적인 즉결 회부 지양 훈방

    치안븐부는 29일 즉결사범을 일률적으로 연행 보호처리하던 현행즉결제도를 현장훈방과 궐석재판읕 크게 활용하는 즉심업무처리지침을 마련, 전국경찰에 시달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죄질이

    중앙일보

    1976.09.29 00:00

  • 교통위반 훈방한 경관파면은 부당 대법원 판시

    대법원 특별부는 l8일『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사를 적발하고 훈방했다는 이유만으로 교통경찰관을 파면한 것은 잘못』이라고 판시,전서울서부경찰서 교통순경 우병칠씨가 내무부 장관을 상대로

    중앙일보

    1976.09.18 00:00

  • 차량 불법부착물 단속

    치안본부는 28일 자가용차량들이 비상「라이트」등 불법부착물을 달고다니며 월권·불법행위를 하는것을 일제 단속토록 전국경찰에지시했다. 경찰은 불법부착물을 달고다니는 차량에 대해서는 1

    중앙일보

    1976.05.28 00:00

  • 주택가에 비밀요정

    서울시장은 6일 고급주택가에 비밀요정을 차리고 윤락행위를 강요해온 서울마포구연남동246의1 이수현(52) 오인근(43)씨등 2명을 식품위생법·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등 위반혐의로 구속영

    중앙일보

    1976.03.06 00:00

  • 미성년자출입 68개 유흥업소 적발

    서울시경은 중·고교 졸업식및 전·후기대학 입시가 끝나고 축하연·동창회등 명목으로 미성년자들의 유흥업소 출입이 잦아지자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으로 일제단속에 나서 유흥업소

    중앙일보

    1976.02.10 00:00

  • 술주정ㆍ침뱉기도 구류29일

    치안본부는7일 술주정·교통법규위반·거리에서침뱉기·꽁초버리기·장발등 시민생활수변의 질서 저해사범을 사회부조리로 규정, 일제단속과 정학작업에 나섰다. 경찰은 단속기간중 이들위반사범에

    중앙일보

    1976.02.07 00:00

  • 대마초 연예인 제재기준 결정

    한국 방송 윤리위원회는 30일 상오 1백47차 소위원회를 열고 대마초 관련 연예인에 대한 제재기준을 결정했다. 제재내용은 ▲법에 의해 훈방 조치된자는 3개월간 방송 출연정지 ▲불기

    중앙일보

    1976.01.31 00:00

  • 「포크.송」에서 복고조로…

    한때 인기의 정상에서 우리나라 가요계를 이끌어가던 가수들이 무더기로 활동이 중지되거나 일시적으로 무대를 떠나게 됐다. 문공부는 29일 가수 23명이 포함된 대마초 관련 연예인 5

    중앙일보

    1976.01.31 00:00

  • 출연정지.제명지시

    문공부는 29일 대마초 흡연과 관련, 검찰에 입건된 연예인 54명의 명단을 작성, 이들의 연예활동에 적절한 제재를 가하도록 예총산하 각 협회에 통보하고 2월7일까지 조치결과를 보

    중앙일보

    1976.01.30 00:00

  • 연예계 대학가 휩쓴 「대마초돌풍」한달

    한달 동안 시중의 화제를 온통 「마리화나」돌풍으로 몰고 갈 만큼 떠들썩했던 검찰의 대마초일제단속이 1백36명의 관련자 검거에 ▲구속 65명 ▲불구속 22명 ▲정신병원수용 12명 ▲

    중앙일보

    1975.12.24 00:00

  • 대마초흡연 청소년도 구속

    서연학서울지검 검사장은 23일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층에 대마초상습흡연자가 상상이상으로 늘어나 심각한 지경에 도달했다』고 지적, 『지금까지 학생청소년흡연자에 대해서는 훈계 방면했으

    중앙일보

    1975.12.23 00:00

  • 청소년 풍속사범 경찰서 일제단속

    연말연시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풍기단속에 나선 서울시경은 6일부터 8일까지 술집과 여관 등 유흥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각종 보안사범 3천9백36명을 적발 이 가운데 1명을 입건, 1천3

    중앙일보

    1975.12.08 00:00

  • (1474)||전국학련(86)|나의 학생운동 이철승

    상대와 고대의 충돌은 같은 동지끼리 싸운 결과가 됐다. 더우기 상대에는 장예준 유호선 홍성철 최찬영 현영원 장갑진 김재순 고재청 강상욱 백남주 이기준 김종순 이창옥 등의 허다한

    중앙일보

    1975.10.29 00:00

  • 장발족 일제단속

    서울시경은 23일 하오3시를기해 장발일제단속에나서 이날 하옷동안 1천7백61명을검거, 40명을 즉결에 넘기고 나머지는 머리를 깎거나 보호자에게 인계조치했다. 단속첫날인 23일 서울

    중앙일보

    1975.07.24 00:00

  • 민주전선 가판제지

    ◇김영삼 신민당 총재 등 신민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원 1백여명은 23일 하오 5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지하도·서울역 앞 광장 등 서울시내 16개소에서 고 김상진군(26)의 유

    중앙일보

    1975.04.24 00:00

  • 데모신학대생 5명 경관동행 귀향시켜

    서울 북부경찰서는 한국신학대학교내 시위와 관련, 연행했다 훈방한 동 교 학생회장 김수태 군(21·신학과 3년)등 8명중 지방출신학생 5명을 경찰관 1명씩 동행시켜 각각 귀향 조치했

    중앙일보

    1974.10.16 00:00

  • 팬티·브래지어 훔친 고독청년 훈방조치

    여자「팬티」와 「브래지어」만 훔쳐온 한 고독한 「스위스」는 청년이 「걸·프렌드」를 사귀는데 성공, 그간 훔쳐온 이 대리애인(?)들을 땅속에 몰래 묻으려다 경찰에 붙들렸다. 경찰은

    중앙일보

    1974.06.29 00:00

  • 경범단속 다시 강화

    치안 국은 지난1월19일부터 실시해 오던 즉심사범처벌 완화방침을 바꾸어 6일부터 당분간 다시 이들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이로써 경찰이 서민생활보호를 위해 내걸었던

    중앙일보

    1974.03.06 00:00

  • 시위관련 숭전대생 3명을 훈방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7일하오 교내시위사건으로 연행했던 숭전대학교 대의원회회장 이혁우군 등 3명을 훈방 조치했다.

    중앙일보

    1973.11.28 00:00

  • 녹화시책, 식목「붐」틈타 날뛰는 묘목절도 일제 단속

    묘목도둑이 극성이다. 국도녹학시책과 식목「붐」에 따라 묘목값이 비싸지고 수요가 늘어나자 전국 곳곳에서 묘목을 훔쳐 파는 전문절도단이 부쩍 늘어났다. 묘목전문절도들은 묘포장에서 기르

    중앙일보

    1973.04.27 00:00

  • 무위로 끝난 「엄령 시한」

    각종 강력사건에 대한 「시한부 수사령」이 무위로 끝났다. 강력 미제사건 해결의 독려를 위해 김현옥 내무부장관은 지난1일 『10일간 시한부 범인 체포령』을 내렸으나 시한이 끝난 10

    중앙일보

    1972.10.10 00:00

  • 퇴폐풍조·교통 위반 등 집중 단속

    치안국은 1일부터 전국 경찰력을 동원, 비도덕적 타락 풍조와 교통 질서 및 가두질서, 그리고 야간 통금 위반자를 집중 단속, 1일 하오 8시부터 2일 상오 8시까지 전국에서 2만

    중앙일보

    1972.10.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