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는 먹고싶고 암 걱정된다면 '이것'먹어라
고기의 붉은색을 띄게 하는 헤모글로빈은 암 세포를 만드는 주범이다. 가끔씩 섭취하되, 암세포 성장을 막는 오색 채소와 함께 먹는다. [김수정 기자] ‘네가 먹는 것이 곧 너다.’
-
고기는 먹고싶고 암 걱정된다면 '이것'먹어라
고기의 붉은색을 띄게 하는 헤모글로빈은 암 세포를 만드는 주범이다. 가끔씩 섭취하되, 암세포 성장을 막는 오색 채소와 함께 먹는다. [김수정 기자] ‘네가 먹는 것이 곧 너다.’
-
3대 개편안...혼란속 간호협회 성황리에 정총회 열어
20일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8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 건의문과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
-
생활 속에 뿌리 내리는 사상의학
▲ 네모양 한의원 김인태 원장(가운데)과 오지은 테라피스트(오른쪽)가 사상의학을 접목한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지난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
-
생활 속에 뿌리 내리는 사상의학
네모양 한의원 김인태 원장(가운데)과 오지은 테라피스트(오른쪽)가 사상의학을 접목한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지난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
전문병원 앞으로 활성화 하려면?
14일 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전문병원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전문병원 제도에 대한 소비자
-
환자단체, 박 당선인 4대 중증질환 공약 어디로?
지난 6일 환자 샤우팅 카페에서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세운 '4대 중증질환 병원비 전액 국가책임제' 공약에 대해 3대 비급여가 제외되었다는 인수위의 발표에
-
자신을 사랑하세요 아플 일이 없어요
이홍식 교수는 “퇴직은 인생의 끝이 아니다. 남은 후반 인생 30년의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중견기업에서 부장직을 맡고 있는 박상근(가명·51)씨는 회
-
여의사 출신 모여 우먼파워 과시
3일 열린 '2013년 신년교례회'에서 여자의사회 박인숙 회장을 포함한 회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2013년 신년교례회에서 여자의사회도 뭉쳐 우먼 파
-
신년에는 의료계ㆍ정부 화합하자며 모여
3일 63시티에서 열린 2013 의료계 신년교례회에서 복지부 장관이 의료계 첫 공식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신의진의원,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 등 정치계 인사
-
환자단체와 의료계 대표자들 모여 후원의 밤 보내
지난 26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는 환자샤우팅카페 후원의 밤을 개최해 의료계 대표자들을 초대했다. 환연측은 이번 행사에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과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
-
광주요 조태권 회장이 전하는 오감만족
광주요 조태권 회장은 식품기자포럼에 참여해 '음식의 오감만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 회장은 음식은 미각을 포함한 후각, 청각 등 오감을 통해 음식의 가치 재정립하고 음식문화
-
노환규 회장 대선 후보 공약 분석 발표해
10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선후보의 보건의료정책 공약에 대해 비교·분석해 발표결과를 공개하고 투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전했다. [인기기사] ·"친오
-
![[동영상] 전공의협의회 대정부 투쟁 입장 재차 밝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ealthmedia/201212/11/7019_4460_1531.jpg/_ir_410x230_/aa.jpg)
[동영상] 전공의협의회 대정부 투쟁 입장 재차 밝혀
10일 대한전공의협의회 경문배 회장은 고대안암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의사협회의 대정부 투쟁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지난달 28일 발송된 대전협 대회원 서신문 중에는
-
![[소주토크] "김치 세계화 전략은 쓰리쿠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ealthmedia/201211/28/6802_4357_3558.jpg/_ir_410x230_/aa.jpg)
[소주토크] "김치 세계화 전략은 쓰리쿠션"
▲ [대한민국김치협회 김순자 회장이 김치 세계화를 위한 3단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김수정 사진기자] 지난 20일 경기도 부천시 ‘김순자 명인 김치테마파크’에서 한복을 곱게 차
-
가장 열량높은 김치는 '파김치', 낮은 김치는?
김장김치 양념에 대구를 넣고 버무리는 모습. 굴이나 전복·대구 등 해산물은 김치의 시원한 맛을 더해준다. 잣·호두·땅콩 등 견과류를 김치양념과 잘 배합하면 야채에 부족한 불포화지방
-
하루 아침에 금연 힘들어 … 3주 전부터 계획 세워라
지난 20일 오전 10시 강동구보건소 2층 금연클리닉. 한 달 전 결혼한 신혼부부 장유진(30·여·서울 강동구)·서민석(31)씨가 팔짱을 끼고 들어왔다.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신혼부
-
김미경 교수 "보건의료 새로운 미래 만들겠다"
▲ ▲ 20일 오전 7시 리베라호텔 대연회장에서 안철수 후보 부인인 김미경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혁신포럼 창립 기념 행사가 열렸다. 창립기념행사에는 포럼 회원 외 김일중
-
가족 구성원 수 107명 우린 5대 가족
대한의사협회와 한국노바티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범국민 건강 가족 캠페인 '제 2회 5대 가족찾기'에서 전국 5대가족을 한자리에 초청, 건강하고 행복한 장수와 가족애를 축하하는 '
-
자궁경부암 수술 후 5년 생존율 80%로 높아
▲ 한국인 최초 국제부인암학회 부회장에 당선된 강순범 교수는 “한국의 높은 의학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수정 기자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가 최근
-
![[인터뷰] 강순범 국제부인암학회 부회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11/18/htm_201211181891730103011.jpg/_ir_410x230_/aa.jpg)
[인터뷰] 강순범 국제부인암학회 부회장
한국인 최초 국제부인암학회 부회장에 당선된 강순범 교수는 “한국의 높은 의학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수정 기자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가 최근 캐나다
-
운동·식습관 개선, 호르몬 치료하면 갱년기 증상 완화
폐경 뒤 건강하게 살기 위해 폐경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건강한 지혜가 필요하다. 김수정 기자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정상의 10분의 1 이하가 되면서 찾아오는 과정이 폐경
-
“폐경, 서글프지 않아요 … 또 다른 행복이 찾아오죠”
“폐경을 맞은 내 친구 수경아, 피를 쏟는(월경) 고통에서 해방됨을 축하한다. 난 5년 전에 폐경이 되고 느닷없이 불기 시작한 뱃살과 시도 때도 없이 빨개지는 얼굴 때문에 힘든 나
-
"병원 정보 공개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저렴하게 받게 할 것"
▲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심평원 선진화를 위한 보고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지난 6일 만난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선언했다. 건강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