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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만취한 채로 15km 운전 후 앞차 들이받았다
[MBC 뉴스데스크 캡처] 현직 경찰이 면허 취소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16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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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대령, 한밤중 차 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
부산 남부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지난달 11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인근에서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송봉근 기자 현역 육군 대령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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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29㎞로 음주운전 사망사고 운전자, 항소했으나 형량 늘었다
술에 취해 벤츠 차량을 몰다가 추돌 사고를 내 앞차 운전자를 숨지게 한 A씨. 연합뉴스 술에 취한 채 시속 229㎞로 운전을 하다가 사망 사고를 낸 벤츠 운전자가 1심 판결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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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0일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음력 8월 4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4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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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3일
2021년 9월 3일 금요일 (음력 7월 27일)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모든 건 제자리가 있다. 48년생 집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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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 해야 할 경찰관들이…음주운전 적발 속출
음주운전 단속 모습. 이 사건과는 관련 없음. [프리랜서 김성태]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로 적발됐다. 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남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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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혼술 확산에 ‘저 알코올’ 시장 커진다
무알콜 맥주인 ‘하이네켄 0.0’ ‘카스 0.0’, 저알콜탄산주 ‘더티 하드셀처’.(왼쪽부터) [사진 각 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에 사는 이모(38)씨는 이른바 ‘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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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혼술인데 기분만 내면 되지 만취할 필요 없잖아~”
무알콜 맥주인 '하이네켄 0.0' [사진 마켓컬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에 사는 이모(38)씨는 이른바 ‘주당’이다. 평소 술을 즐기고 자주 마신다. 적어도 일주일에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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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코로나 통금'에 만족…"불필요한 회식 사라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한 ‘코로나 통금’에 대해 직장인들의 절반 가까이가 오히려 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구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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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성폭행' 구실 잡아…中 당국 노래방·음주회식 단속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가라오케 내부. [중앙포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 알리바바의 사내 성폭행 사건 후폭풍이 거세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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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해외파병 부대장 횡령 의혹···새벽까지 술판 벌였다
동명부대 장병이 정찰·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2017년 합참이 제공한 것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 합참] 레바논에 파병된 부대장에 대한 공금횡령 등 제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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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5일
2021년 8월 5일 목요일 (음력 6월 27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기대도, 바라지도 말라. 48년생 내 일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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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인데…근무시간에 회식한 소방관들
구급차.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인천시의 한 소방서 소방관들이 근무 시간에 술을 곁들인 회식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감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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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급한 지자체 고육책 ”공무원 휴가, 13%씩 나눠서 가라“
강원도 강릉시가 피서철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는 등 각 지자체들이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수도권 풍선효과 등의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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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델타변이 비상…다음주 ‘5인 금지’ 돌입
수도권을 중심으로 타오르기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의 불길이 비수도권으로 옮겨붙고 있다. 이달 초 비수도권 지역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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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술집 들어선 손님, 알고보니 방역단속 뜬 사복경찰
부산경찰청은 지난 7일부터 서면과 해운대 일대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특별단속하고 있다. 사진 부산경찰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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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절반이 20·30대…코로나 상륙 후 최다 ‘4차유행’ 공포
지난해 1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 상륙한 후 서울에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6월 말 200~300명대를 오가던 일일 확진자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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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7월 말∼8월 초까지 현 수준 확진자 유지될 것"
[속보] 정부 “7월 말∼8월 초까지는 현 수준 확진자 유지될 것으로 추측” - 정부 "버스 등 대중교통 밤 10시 이후 감축 운행 권고" - 정부 "서울은 조만간 새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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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희망고문 언제까지, 절망하는 소상공인들
수도권 거리두기 개편 발표를 이틀 앞둔 5일 서대문구 점포에 영업종료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시스]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인근에서 한식집을 운영하는 A씨(57)는 눈앞이 캄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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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노모가 인건비 메꾸는데"···거리두기 '희망고문' 절규
━ “저녁 매출 3분의 1만 돼도 버티겠는데…” 지난 5월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 상가에 붙은 임대 현수막. 뉴스1.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인근에서 한식집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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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부활에 늘어날 뱃살, 부장님 허리가 위험하다
━ 생활 속 한방 요즘 직장인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7월부터 시작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제외) 때문이다. 음식점이나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시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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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거리두기 개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 적용한다
정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방역 당국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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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배에 의경 아들 배치…해경 함장, 자택서 숨진채 발견
해양경찰청 청사. 사진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아들을 자신이 지휘하는 함정에서 근무하도록 인사 발령을 냈다는 의혹이 제기된 해경 함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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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느는데, 내달 거리두기 완화…코로나 확산 위기
델타·7월·2학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금 유행의 급류에 탈 수 있는 조건이자 키워드다. 현재 국내 델타 변이 확산세는 아직 두드러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