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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황장엽 노동당비서 일본 입국(사진)

    북한의 황장엽 노동당비서가 30일 나리타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다.황은 다음달 10일까지 머물면서 일본 정계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오른쪽은 후카다 하지메 사민당의원. [통일일보

    중앙일보

    1997.01.31 00:00

  • 북한 노동당 황장엽 일본 입국-쌀지원.수교등 논의할듯

    [도쿄=노재현 특파원]북한 주체사상의 최고 이론가로 알려진 황장엽(黃長燁.74)노동당 비서가 30일 오후1시33분 중국민항(CA)편으로 일본에 입국했다. 북한 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중앙일보

    1997.01.31 00:00

  • 북한 노동당 김용순 일본 사민黨,곧 초청

    일본 사민당이 북한 노동당 김용순(金容淳)비서를 곧 일본에 초청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구체적인 작업에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도쿄(東京)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은 30일

    중앙일보

    1997.01.30 00:00

  • 북한 외교핵심 잇따라 訪日-쌀지원.修交교섭 再開등 논의

    일본의 대북(對北)쌀지원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북한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장 김정우(金正宇)가 오는 27일 북한대표단을 이끌고 일본을 방문한다. 또 북한 조선노동당비서 황

    중앙일보

    1997.01.07 00:00

  • 고위인사들 왜 잇따라 일본 방문하나

    북한 고위인사의 방일(訪日)이 이어질 전망이다. 북한 대외경제협력추진 위원장 김정우(金正宇)일행이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도쿄(東京)를 방문하며 이어 2월 초에는 조선노동당 비서

    중앙일보

    1997.01.07 00:00

  • 잘나가던 김철만 양형섭등에 밀려-북한 권력서열 변화

    김정일(金正日)은 1일 0시 당.정.군 고위간부들을 대동하고김일성(金日成)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다. 김정일이 신년하례회 성격의 집회를 새해벽두 김일성 참배

    중앙일보

    1997.01.04 00:00

  • 김정일 내년 9월 黨총비서 승계-北 당비서 중국에 밝혀

    최근 중국을 방문했던 북한 노동당 황장엽(黃長燁)당비서가 김정일(金正日)이 내년 9월이나 10월께 당총비서직을 공식 승계하고 98년2월 국가주석직을 맡게될 것임을 중국측에 밝혔다고

    중앙일보

    1996.12.10 00:00

  • 국회,對北의원외교 전면자제-한총련사태.4者회담교착등 감안

    국회는 최근 한총련사태와 4자회담 교착등 남북한간의 냉기류를고려해 내년 「서울 IPU(국제의원연맹)총회」를 계기로 적극 추진하려 했던 남북한간의 다양한 의원외교를 전면 자제키로 방

    중앙일보

    1996.09.02 00:00

  • 북한 "3자회담 원한다"-올가을 중국제외 개최 가능

    북한 황장엽(黃長燁)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장은 최근 북한을 방문한 일본 학술사절단에 『북한은 중국을 제외한 3자회담을 원하고 있으며 중국도 이를 양해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16일

    중앙일보

    1996.08.17 00:00

  • 中.충성.보수派 김영남 최고 간판

    북한의 외교는 누가 이끌어 가는가. 북한외교의 대부였던 허담(許錟)이 사라진 지금 북한외교의 간판으로는 역시 부총리와 정치국원을 겸하는 당권력서열 7위의 김영남(金永南.71)외교부

    중앙일보

    1996.06.19 00:00

  • 上.黨 국제부-모든 외교활동 원격조종

    북한은 90년대 들어 소련의 해체와 급변한 국제정세와 심각한경제난,김일성의 사망까지 겹친 내우외환을 헤쳐나가기위해 사력을다하고 있다.그 주요 수단은 외교다.북한은 그들 특유의 외교

    중앙일보

    1996.06.16 00:00

  • 南北.中 선양학술회의 의미-남북경제학자 첫 회동 대화물꼬

    이번 회의는 남북한 중진경제학자들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동북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한.미 양국정상이 「한반도평화 4자회담」을 북한에 제의해 두고

    중앙일보

    1996.05.11 00:00

  • 북한방문 첫 美현직 국회의원 패터 람자우어박사

    『김정일(金正日)의 국가주석 및 당총비서직 공식승계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같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4박5일간 독일 현직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페터 람자우어(

    중앙일보

    1995.10.10 00:00

  • 金正日,對中 관계개선 희망-新華통신 보도

    [北京=文日鉉특파원]북한 김정일(金正日)은 對중국 관계증진을강력 희망하고 있으며 양국간 우호증진에 전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중국관영 新華통신이 6일 평양發로 보도했다. 노동당

    중앙일보

    1995.09.07 00:00

  • 金正日 친인척 기반 확고한 권력

    김일성 사망1주기를 맞아 권력승계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그러나 아직 급격한 권력구조 개편 조짐은 없다.이미 지난 20년간후계체제 정지작업을 펴왔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그가 60세,

    중앙일보

    1995.07.10 00:00

  • 北,對남아시아 외교 강화-군 고위층 잦은 동남아 나들이

    북한의 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외교공세가 크게 강화되고있다. 북한 군수뇌부의 동남아 나들이가 잦아 주목된다. 최광 인민군 총창모장을 단장으로한 군사대표단은 지난2일부터 인도네시아.말

    중앙일보

    1995.04.17 00:00

  • 北,러 관계진전 어떤의미 담겼나

    러시아는 지난해 7월 김일성(金日成) 사망이후 알렉산드르 파노프 외무차관의 북한방문을 계기로 적극적인 대북(對北)관계개선노력을 보여왔다. 파노프차관은 당시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친

    중앙일보

    1995.04.06 00:00

  • 修交 분위기 조성 몸짓-北.日총리 電文교환

    북한과 일본간에 주고받는 손짓이 심상치 않다.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일본총리는 3일 북한 정무원 총리 강성산(姜成山)에게 감사전문을 보냈다. 형식은 효고(兵庫)縣 남부지진 피해

    중앙일보

    1995.02.04 00:00

  • 북한.중국 李鵬 訪韓후삐걱

    「제2의 밀월시대」에 접어든 것으로 인식됐던 북한과 중국간에최근들어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양국 관계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음은 북한이 노동신문(12월1일자)을 통해 공개적으로 중

    중앙일보

    1994.12.17 00:00

  • 북한 정무원 일부 조직개편-무역.경협부문 강화

    북한은 지난 7월 김일성(金日成)사망이후 정무원산하에 무역부를 부활시키는등 경제.대외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기구개편과 인사를 잇따라 단행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 북한의 이같은 움직

    중앙일보

    1994.12.03 00:00

  • 北 노동당국제부장 내일 中國방문

    [北京=文日鉉특파원]북한 노동당 중앙위국제부장 현준극(玄峻極)을 단장으로한 노동당 대표단이 3일부터 중국을 공식방문한다. 중국의 한 고위소식통은 1일 『중국공산당 초청으로 玄국제부

    중앙일보

    1994.12.02 00:00

  • 日 사회당 訪北 10월後로 연기

    [東京=吳榮煥기자] 이달초 북한을 방문했던 日 사회당의 후카다 하지메(深田肇)조직국장(참의원 의원)은 14일『사회당은 이달중으로 계획했던 북한방문단의 파견을 10월이후로 연기할 방

    중앙일보

    1994.09.15 00:00

  • 승려가 6.25는 北侵 인쇄물 배포 平佛協 부회장 구소

    경찰청은 22일 미국 영주권을 이용,북한을 드나들며 북한서적을 국내로 반입해 이를 「조국평화통일추진 불교인협의회」(平佛協)기관지에 게재해온 이 단체 상임부회장 申光洙스님(48.법명

    중앙일보

    1994.07.23 00:00

  • 김정일 주변인물 분석/군현대화에 앞장/해외파 중용 예상

    ◎대미외교 수완보인 강성산부상/정/이근모·연형묵·김달현거취 관심/경 ▷당◁ 김정일은 64년 김일성대학을 졸업한뒤 곧바로 당으로 진출,후계자 수업을 쌓았다.따라서 이곳에는 그의 측근

    중앙일보

    1994.07.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