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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김요한·곽승석·양효진·황연주… 프로배구 FA 명단 발표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명단이 발표됐다. 문성민(30)·신영석(30·이상 현대캐피탈)·김요한(31·KB손해보험)·곽승석(28·대한항공)·양효진(27)·황연주(30·이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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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양효진, 염혜선 등 여자 배구 올림픽 예선 명단 확정
2016 리우 올림픽 세계예선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대표팀 최종엔트리 14명이 확정됐다. 김연경·양효진 등 주축 선수들이 합류한 가운데 현대건설을 챔프전 정상에 올린 세터 염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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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현대건설…여자배구 챔피언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통산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현대건설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5전3승제) 3차전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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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MVP 양효진 "이제 편안하게 잘 수 있어요"
"이제 편한 마음으로 잘 수 있겠다."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통산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가 된 양효진은 "이제 편하게 잘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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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우승' 양철호 감독 "한 대 맞아도 기분 좋은 날"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통산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현대건설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5전3승제) 3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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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우승 반지 앞둔 황연주 "편하게 마음 먹은 것이 비결"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가장 우승을 경험한 선수는 황연주(30)다. 흥국생명에서 3회(06·07·09), 현대건설에서 1회(11) 우승해 4번이나 우승컵을 안았다. 그리고 황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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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건설, 이제 우승까지 1승
이제 우승까지 1승 남았다.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챔프전(5전3승제) 2연승을 달렸다.현대건설은 19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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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구 통했다" 현대건설 기업은행 3-0 꺾고 챔프전 1차전 승리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준 완승이었다.현대건설은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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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유니버시아드 3관왕 손연재, 체육대상 수상 外
유니버시아드 3관왕 손연재, 체육대상 수상대한체육회는 27일 제17차 이사회를 열고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를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광주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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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1 승
현대건설이 2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에밀리(20점)·황연주·양효진(이상 18점)의 활약으로 3-1로 이겼다. 2연패를 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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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충격 이기고 팀 2연패 끊어낸 황연주
배구선수 황연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라이트.[사진 중앙포토]1점의 충격은 오래 가지 않았다. 현대건설 황연주(30)가 부진을 털고 팀의 2연패 탈출을 이었다.현대건설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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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테일러-정시영 빠진 흥국 꺾고 2연패 탈출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2연패에서 벗어났다. 상대 주전 2명이 빠진 호재를 놓치지 않고 거둔 승리였다.현대건설은 2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15-2016 NH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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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더할 나위 없었던 승리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8연승과 함께 선두로 올라섰다. 칭찬에 인색한 이정철(56) 감독도 싱글벙글하게 만든 완승이었다.IBK기업은행은 1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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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30점' 현대건설, GS칼텍스 3-1로 완파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이 30점을 기록한 에밀리(24·미국)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를 물리쳤다. 현대건설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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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현대건설, 빡빡한 일정에도 승점 3점 챙겨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은 빡빡한 일정에도 결코 꺾이지 않았다.현대건설은 14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NH농협 V리그 GS칼텍스와 홈경기에서 세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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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년 연속 컵대회 챔프전 진출
황연주(29·1m77㎝)는 역시 컵대회의 여왕이었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3년 연속 KOVO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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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기업은행 김희진 41득점, 컵대회 1경기 최다 득점 타이
역시 김희진(23·1m85㎝)이었다. 프로배구 여자부 기업은행이 간판선수 김희진의 활약을 앞세워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은 14일 KOVO컵 B조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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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컵대회 4강 진출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을 누르고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 KOVO컵 프로배구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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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이정철 감독 "대표팀 감독 아픔, 이제 풀고 싶다"
"내년 올림픽에 출전해서 대표팀에 대한 아쉬움을 털고 싶다." 여자배구 대표팀 이정철(55) 감독에게 국가대표팀은 특별하다. 이 감독은 20일부터 중국 텐진에서 열리는 201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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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챙긴 이정철 감독 덕? 기업은행 챔프전 진출
[사진 일간스포츠 제공] 이기기 위해 속옷까지 갈아입지 않은 덕일까.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기업은행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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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봄 배구 멀어진다…현대건설에 1-3 패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봄 배구가 멀어지고 있다. 흥국생명은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014-2015 V리그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3-25,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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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황연주 "폴리 서브? 우리 팀이라 다행"
폴리(25·1m97㎝)의 강서브가 흥국생명의 거미줄을 뚫었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폴리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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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부드럽게 꽃사슴이 살아났다
황연주가 부활했다. 서브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훈련 기구 사이에 선 황연주는 “배구는 할수록 모르겠다. 욕심을 버리니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용인=신인섭 기자] 여자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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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진수, 세관 신고 안 해 공항서 체포 해프닝
김진수, 세관 신고 안 해 공항서 체포 해프닝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수(23·호펜하임)가 고가 물품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아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체포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