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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난시, 노안까지 한 번에! 씨니어 노안라식

“노안라식 처음에는 정말 좋을까 생각하며 반신반의했는데 받아보니 정말 새 세상을 만난 것 같아요.” 서점을 운영하는 한 모씨(52)가 처음 안경을 쓴 것은 중학교 1학년시절. 벌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31 09:53
양악 수술 전 치과에 ‘꼭’ 가야 하는 이유

최근 양악수술이 화제다. 마치 마법처럼 외모가 달라지는 연예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성형외과에는 관련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한다. 그러나 양악수술의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한 경고도 연

중앙일보

2011.08.31 00:00
한가위 건강선물 어때요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유난히 힘든 여름을 보낸 가족을 위해 건강제품을 선물하고 싶지만 어떤 선물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남편, 만성피로를 호소하

중앙일보

2011.08.30 15:29
가슴 커서 부럽다고요? 천만의 말씀!

H컵녀 방송 이후 화제몰이 H컵에 이르는 가슴을 가진 여성의 사연이 방송에 소개돼 연일 화제다. 24세의 꽃다운 나이의 박은나씨는 평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장 역할을 해내고 있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29 10:01
치매가 걱정인 어르신, 게임 배워보시겠어요

“이대로라면 3년 안에 치매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손숙희(가명·76) 할머니는 지난 6월 경도 인지기능장애를 진단받았다. 정밀검사에서 성별·교육수준이 같은 또래에 비해 기억력과

중앙일보

2011.08.29 06:45
[전문의 칼럼] 약 먹어도 안되는 ‘밤’ 마지막 대안은 있다

이혼의 증가와 함께 필연적으로 재혼도 늘어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남녀의 재혼율이 세 배나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전체 혼인 건수 중 재혼율은 1990년 8.4%에

중앙일보

2011.08.29 06:42
왜 에디톨로지(Editology)인가? 보고 싶은 것만 보다 한 방에 가는 수가 있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어디를 제일 먼저 봤는가? 세상의 모든 남자는 본능적으로 한곳을 먼저 보게 된다. 여인 복부 밑의 MP3플레이어, 즉 아

중앙선데이

2011.08.28 04:09
① 왜 에디톨로지(Editology)인가? 보고 싶은 것만 보다 한 방에 가는 수가 있다

김정운 교수가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에서 봤다는 아이팟 광고 포스터. 김 교수는 이 사진을 통해 인간은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본다는 자극의 ‘선택적 지각’ 이론

중앙선데이

2011.08.28 01:28
[EDITOR’S LETTER]'저축'

여러 가지 이유로 집에 일찍 들어간 지난 목요일, TV를 켜고 누워 있다가 저도 모르게 몸을 일으켜 앉았습니다. SBS TV의 ‘순간포착-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는 한 에피소드

중앙선데이

2011.08.28 01:08
[건강 칼럼] 골다공증 악화시키는 자세부터 교정하세요

생활 속 재활의학 '골다공증'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병명이다. 특히 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이 알려져 친숙한 단어이기도 하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등이나 허리가 굽어진 잘못된 자세

중앙일보

2011.08.26 16:40
턱라인 지방흡입, “아큐스컬프”가 정답이다.

얼굴이 부은 것도 아닌데 매일 아침마다 자기 전에 라면 먹고 잤냐는 핀잔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선천적으로 얼굴 주변부에 지방이 많이 분포한 경우에는 지독한 다이어트를 통해서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26 15:43
턱라인 지방흡입, “아큐스컬프”가 정답이다.

얼굴이 부은 것도 아닌데 매일 아침마다 자기 전에 라면 먹고 잤냐는 핀잔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선천적으로 얼굴 주변부에 지방이 많이 분포한 경우에는 지독한 다이어트를 통해서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26 15:39
눈 밑 고민 다크써클, 혹시 지방?

야근을 하고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이나 밤샘 후 피곤해하는 학생들에게 흔히 '다크써클이 턱끝까지 내려왔다'라는 표현을 쓴다.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이들의 눈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25 18:30
옥건 원장이 탈모이야기! C자형 헤어라인 탈모의 원인과 치료 방법은?

C자 탈모는 흔히 U자 탈모라고도 한다. 헤어라인 양쪽 옆인 M자 부위 뿐만 아니라 헤어라인 가운데에도 탈모가 진행되는 형태이다.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들은 탈모의 형태에 상관없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25 14:12
탈모 환자, 아토피도 잘 걸리는 이유?

3월 초부터 원형탈모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Y대 대학교 1학년 J양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활짝 펴야 할 꽃다운 나이에 탈모 부위를 가리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스스로에 짜증이

중앙일보

2011.08.23 08:00
치료 미루면 번지는 사마귀, 빠른 치료가 관건!

사마귀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바이러스질환으로 발생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부위로 번지거나 피부 접촉을 통해 제3자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중앙일보

2011.08.23 08:00
치아교정 부작용? 지킬 것만 지키면 ‘OK’

건강을 위해서 혹은 예뻐지기 위해서 치아 교정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치아 교정에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대부분 피시술자 본

중앙일보

2011.08.23 08:00
치아교정 부작용? 지킬 것만 지키면 ‘OK’

건강을 위해서 혹은 예뻐지기 위해서 치아 교정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치아 교정에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대부분 피시술자 본

중앙일보

2011.08.23 08:00
“단원들과 왜 기싸움 하나” … 아슈케나지 ‘칭찬의 지휘봉’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가 연말 두 차례 방한한다. 피아니스트인 아들 보브카와 함께하는 듀오 콘서트(10월 12일 서울, 13일 대전), 시드니 심포니를 지휘하는 무대(11월 16,

중앙일보

2011.08.23 00:20
노안(老顔)은 불가능, 노안(老眼)은 가능?

‘노안’하면 떠오르는 의미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동안(童顔)의 반대말인 노안(老顔)이 생각날 것이다. 노안이란 단어에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노화된 눈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22 13:54
아침부터 숨차고 가슴 뛰고, 지난 밤 많이 마셨군요

직장인 박용규(45·가명)씨는 최근 술자리가 두렵다. 무리하게 술을 먹은 다음 날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찼다. 평소 술·담배가 잦은 편이라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했지만 최근

중앙일보

2011.08.22 06:32
에이즈, 이젠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

국내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첫 감염자(感染者) A씨(55)는 1985년 감염 이후 한 번도 입원한 적이 없다. 6개월마다 병원을 찾아 면역 기능 변화를 검사하고 약을 타 간다.

중앙일보

2011.08.22 03:00
청소년기 흡연, 아토피 원인일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얼마 전부터 한방치료를 받고 있는 고등학생 K군은 치료 중 생활습관을 체크하던 중 흡연사실이 확인됐다. 부모님이 알게 될까 두려워 K군은 처음에는 사실을 부정했지

중앙일보

2011.08.19 13:54
40세 이후라면 ‘늙는 눈’을 대비하자

대기업 임원인 정 모(53) 씨는 최근 눈이 많이 나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안경을 새로 맞추려고 들른 안경원에선 안과 정밀검진을 권했다. 몇 달 전부터 서류 글씨가 잘 안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1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