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괴 공작단 사건 제7차 발표문

    구속 손광덕(36세) 본적 강원도 춘천시 교동 11 주소 동상 거처 오지리 「살즈부르크·불후니트리히스트라세」16「살즈부르크」대학 정치학과 학생 ◇범죄사실=피의자는 1959년 서울대

    중앙일보

    1967.07.17 00:00

  • 북괴 공작 단 사건

    이응로를 중심으로 ◇인적사항 ▲구속 이응로(64세) 본적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산9의123 거처 불란서 「세인·에오와즈」군 「세부트」시「알벨·다

    중앙일보

    1967.07.15 00:00

  • 제5차 발표 문

    피의자 주석균 (65세 구속) 본적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41의2 주소 동갈월동7의18 한국농업문제연구소 소장 ◇범죄사실=피의자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내무국 지방

    중앙일보

    1967.07.14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윤이상(50세) 본적 경남 충무시 도천동 157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28의 13 거처 서독 서백림 시 슈타이카발트 스타과가 13 음악가 구속 이수자(여

    중앙일보

    1967.07.12 00:00

  • 초대 과학기술처 장관 김기형 박사

    4일 과학기술처 초대장관으로 임명된 김기형 박사는 미국서 11년간 연구생활을 하고 지난 66년 8월에 귀국한 요업전문의 공학자. 김 박사는 당년 42세이며 본적은 서울특별시. 서울

    중앙일보

    1967.04.04 00:00

  • "연구분야다르니 다행"|고국돌아와 할일없을까?|동경서 열린 학회틈타 귀국|노영준씨(고분자학), 김진영여사(유기화학)

    부부화학자 노영준(37)박사와 김진영(35)박사가 12일 12년만에 귀국했다. 미국「듀퐁」화학회사연구소에서 고분자학을 연구하고 있는 노박사는 28일부터 「도꾜」에서열릴 국제고분자학

    중앙일보

    1966.09.15 00:00

  • 부부 이학박사의 귀국

    부부이학박사노영진 (38)씨와 김진영(35)여사가 11일하오3시 12년만에 귀국했다. 두박사부부는 문리대 화학과를 같이 졸업한 동문부부로 노씨는 영국 「맨치스터」대학에서 부인 김씨

    중앙일보

    1966.09.12 00:00

  • 여비 없는 「플·스칼러쉽」

    미국에서 5년간 공부할 수 있는 「풀·스칼러쉽」까지 받았으나 여비가 없어 떠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공학도가 있다. 연세대 이공 대학 화학과를 올해 수석으로 졸업한 전무진(23·서대문

    중앙일보

    1966.08.09 00:00

  • 「특허 40개」의 귀국-전자공학 김기형 박사

    「과학의 나라」라는 미국에서 대회사의 연구직 간부가 됐으며 외국에서 획득내지 출원중인 특허만도 40여개나 된다는 한 국제급 기술자가 오는 8월 10일 11년만에 금의환양한다. 이

    중앙일보

    1966.07.23 00:00

  • 「체코」 의학 회의에 참가할-흉곽내과 김기호 박사|프로필

    「모스크바」에서의 학술회의 참가 문제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요즘 소련 위성국인「체코슬로바키아」에서 열릴 의학회의에 우리 대표가 참석케 했다. 오는 12일 서울을 떠날 연세 의대

    중앙일보

    1966.04.05 00:00

  • 박안기씨 에「이박」

    미「퍼듀」대학에 유학중인 박안기씨가 동 대학원에서「분자결합에너지의 분해 및 분배」 라는 논문으로 이학박사학위(화학)를 지난 1월8일 받았다. 박씨는 광주농고 및 육사를 거쳐「퍼듀」

    중앙일보

    1966.02.08 00:00

  • 백 80여명이 거의 미국에

    소정의 학업을 마치고도 돌아오지 않고 있는 숱한 해외 유학생들. 이들에 대해선 진작부터 시비가 많았다. 조국을 등진 사람이라고 비난되는가 하면 돌아온들 적당한 일자리가 있느냐고

    중앙일보

    1966.02.04 00:00

  • 여기 미개척의 숱한 보고가…|해양|올해는 수산계의 영세성 벗어날 역사적인 전환점

    바다는 생명의 고향. 태초, 태양 「에너지」와 바닷 속의 갖가지 원소들이 결합하여 잉태한 단세포 생물은 영겁을 지나는 동한 인간에까지 진화해왔다. 인간의 바다를 정복하려는 투쟁은

    중앙일보

    1966.01.01 00:00

  • 안용기씨에 공박

    책「캔사스」주립대학원에서 화공 학을 전공해온 안용기씨(전 외자 청장 안희경씨 차남) 가 이번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얻었다. 안씨의 학위논문은 「화학 반응 장치의 최적억제」이다.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실망 말자 「불합격」|칠전팔기의 수재들은 말한다|고배 뒤에도 성공은 있다

    전기중학교 합격자가 11일 밤 발표되었다. 총 7만5천2백40명이 지원한 이번 시험에서 2만8천5백6명이 합격되고 4만6천여 명이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 고배는 쓰지만 그것은 분기

    중앙일보

    1965.12.13 00:00

  • "폴리페닐 분자 [이온]화 때 시그마 전자도 영향받는다."

    우리 나라의 청년 물리학자가 [쿠프만]이론이라는 양자화학의 공인된 이론을 수정하는데 새 이론을 발표하여 미국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육군 기술연구소와 원자력 연구소를 거쳐 61년

    중앙일보

    1965.11.09 00:00

  • 노벨물리·화학상 수상자

    【스톡홀름21일UPI급전동양】65년도「노벨」물리학상은「양자전기력학에 있어 기본적 연구」를 한 공로로 일본의 조영진일랑교수(동경대학·59세)와 미국의「줄리언·슈윙거」교수(「하버드」대

    중앙일보

    1965.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