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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에서 터뜨린 2017년 새해 첫 골…손흥민, 시즌 8호골
손흥민(25)이 2017년 새해 첫 골을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에 터뜨렸다. 토트넘의 FA컵 32강 진출을 확정짓는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시즌 8호골을 기록했다.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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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머리’ 쓴 알리, 첼시 14연승 저지
토트넘은 5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델레 알리(21·오른쪽 두번째)의 멀티 헤딩골로 첼시를 2-0으로 누르고 단독 3위(승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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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멀티골, 손흥민은 2분 출전…토트넘, 첼시 연승 대기록 저지
손흥민(25·토트넘)이 첼시와의 경기에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다. 토트넘은 델리 알리(21)의 멀티골로 첼시의 단일 시즌 14연승 대기록을 저지했다.토트넘은 5일 영국 런던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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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토트넘은 번리에 2-1 역전승
손흥민(24)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장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번리에 역전승을 거뒀다.토트넘은 19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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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뛴 손흥민…토트넘은 헐 시티 누르고 5위 지켜
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헐 시티를 누르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손흥민(24)은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토트넘은 15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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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토트넘, 헐시티에 3-0 완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가 안방에서 헐시티를 완파했다. 손흥민은 후반 중반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토트넘은 14일(현지시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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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예 같은 발리슛 손흥민 다시 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4·사진)이 4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2016-17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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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발리슛' 골 갈증 푼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도 대승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스완지시티와 홈 경기에서 1골1도움 기록한 손흥민 선수. [AFP]손흥민(24)이 2달여 만에 골맛을 봤다. 토트넘의 팀 승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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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역전골 간접 기여한 손흥민…토트넘, 웨스트햄에 역전승
손흥민(24·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모처럼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20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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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레스터와 1-1 무승부…3G 연속 무승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4ㆍ사진)이 90분 전 경기를 소화하며 활약했지만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에 승리를 안기지 못했다. 토트넘은 세 경기째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순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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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친정팀 상대한 손흥민, 결과는 무득점-무승부
19일 레버쿠젠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선수 [사진 유튜브 캡처]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4)이 2년 2개월 만에 옛 친정팀의 홈 경기장을 찾았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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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친구도 갈라놓은 달콤한 PK 유혹
2일 밤(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가 열린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토트넘이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누르고 2위로 올라선 이날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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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라멜라의 PK 다툼…포체티노 감독 반응은?
손흥민(24·토트넘)손흥민(24·토트넘)이 페널티킥 때문에 팀 동료와 말다툼을 한 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손흥민은 2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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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 도움' 손흥민, 선두 맨시티 무너뜨리고 기립박수도…
손흥민(24·토트넘)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특급 도우미로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체스터시티를 무너뜨리는데 기여했다.손흥민은 2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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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5대 리그 평점 1위 등극…유럽 주간 베스트 11에도 선정
[사진 토트넘 트위터]손흥민이 유럽 5대리그 전체 평점 1위에 등극했다. 메시·네이마르보다 평점에서 앞섰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앙투앙 그리즈만 등 유럽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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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고 평점…토트넘, 선덜랜드에 1-0 승
결승골도, 어시스트도 없었지만 경기 최고 평점은 손흥민의 몫이었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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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추석 맞이 골 사냥…챔피언스리그 출격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당일 새벽 손흥민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격한다.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에서 2골 1도움으로 화끈한 시즌 신고식을 마친 손흥민이 2년 만에 복귀한 챔피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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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두 경기 연속 골 기록… 토트넘은 2위 수성 '불안'
손흥민이 EPL 진출 이후 처음으로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사진 토트넘홋스퍼]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4)이 프리미어리그 데뷔 뒤 처음으로 연속 경기 득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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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2경기 연속 골…토트넘은 사우스햄턴에 역전패
손흥민(24·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 리그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팀은 역전패했다.손흥민은 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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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분' 토트넘, 웨스트브로미치와 무승부…우승 꿈도 멀어졌다
손흥민 선수 [중앙포토]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역전 우승 꿈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손흥민(24)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토트넘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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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투입…토트넘, 맨유 완파하고 EPL 우승 경쟁 계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손흥민(24)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다.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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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토트넘, 본머스 꺾고 리그 2위 유지
영국 프로축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24)이 토트넘 핫스퍼가 본머스를 3-0으로 완파했다. 해리 케인은 이날 2골을 몰아친 반면 손흥민(24)은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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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호골 폭발, 토트넘 유로파 16강 탈락
손흥민 6호골 폭발,손흥민 6호골이 터졌다. 하지만 손흥민 6호골에도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는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탈락했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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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6호포…토트넘, 유로파리그 8강행 좌절
출처=중앙일보 DB손흥민(24)이 올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의 유로파리그 16강전 탈락을 막지 못했다.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