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플] 3년 만에 얼굴 맞댄 MWC…삼성·KT·SKT·LG U+ 사장 총출동 | MWC 2022
MWC 2022가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통신 전시회 ‘MWC 2022’가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다.
-
3년 만에 ‘오프라인 MWC’…삼성·통신3사 수장 총출동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계자들이 갤럭시S22 시리즈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체험하고
-
ZTE 순이익 1조원 돌파 전망, 미국 제재에도 끄떡없나
중국의 대표 통신 장비 제조업체인 ZTE(中興∙중싱)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실적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ZTE는 2021년 보통주
-
자동차 살 돈으로 월급 줬던 이 회사…지금은 라이다 ‘글로벌 빅4’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가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기업성장센터 내 라이다 시험 장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기
-
삼성·애플·구글은 접고, MS는 붙인다…‘새로운 폰’ 내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2일 화면이 두 개인 스마트폰 서피스듀오2를 공개했다. 경첩 부분에 좁고 긴 화면이 있어 시간 등을 볼 수 있다. [사진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스마
-
화웨이 덕 좀 보자! 화웨이 첫 전기차 만든 이곳
지난 4월 중순, 2021 상하이 모터쇼가 막을 내렸다. 올해 상하이 모터쇼 장안의 화제는 단연 전기차. 그중 유독 눈길을 끈 차가 있었다. 중국 최대 통신 장비 기업 화웨
-
'이건희의 픽' 유영국 작품은 누가 살까···아트부산 13일 개막
유영국(1916-2002), Work,1978 Oil on canvas 135 x 135 cm. [사진 국제갤러리] 지난해 11월 열린 아트부산 전경. 코노라19로 날짜가 연기돼
-
IT공룡들, 엔비디아 M&A 제동… "ARM 품으면 '갑질' 우려"
「 “엔비디아의 암(ARM) 인수에 반대한다.” 」 2014년 2월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 행사에 설치된 엔비디아 부스 모습.[AP=연합뉴스] 미국 반도체업체 퀄컴이 엔비디아의
-
SKT·삼성전자·카카오 'AI 동맹' 맺는다…첫작품은 팬데믹 극복AI
SK텔레콤·삼성전자·카카오가 '인공지능(AI) 동맹'을 맺고, 내년 상반기 첫 합작품으로 '팬데믹 극복 AI'를 내놓는다. 사용자 위치 주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
美의회 "화웨이 쓰면 미군·무기 배치 재고" 韓 옥죌 법안 낸다
2013년 12월 부통령 시절 베이징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의회가 화웨이·중싱통신(ZTE) 등 중국산 5G
-
코로나 속 사상 최대 매출, 삼성전자 새 역사 열었다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반도체대전(SEDEX 2020)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이건희 삼성 회장의 별세 이후 첫 창립기념일
-
中반도체 대부 "우리가 오만했다"···美에 시간벌기 작전 돌입
━ 중국 반도체를 읽다 ⑰ :실력차 인정하고 기초다지는 중국 「 후웨이우(胡偉武) 」 환구인물과 지난 10일 인터뷰 중인 후웨이우 룽신중커 회장. [환구인물 캡처] 반도체
-
“화웨이만 패던 美가 변했다” 제재 우려에 떠는 中반도체 업계
━ 중국 반도체를 읽다 ⑩ : 트럼프 대책회의장 된 난징 세계반도체대회 「 "화웨이 다음은 우리일 텐데…" 」 8월 26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2020 세계반도체대
-
화웨이, 최신 스마트 태양광 솔루션 공개
스마트 태양광 발전 산업의 글로벌 리더 화웨이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상업용, 분산형 및 가정용의 새로운 스마트 태양광 솔루션인
-
폼페이오 "韓 SKT·KT도 화웨이 안써"···'反화웨이' 동참 압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영국의 결정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즉각 환영 메시지를 냈다. 폼페이오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영국은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온ㆍ오프라인 병행 개최
사진: 이노베이션 현장 코로나19의 장기화는 홍보ㆍ마케팅 환경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전시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켰다. 신재생에너지업체들은 그린뉴딜이라는 기회를 잡기 위해
-
에릭슨엘지, "5G 속도 더 높이고 커버리지는 더 넓혔다"
에릭슨엘지가 5G(세대)망의 커버리지(도달 범위)와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는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 기술을 공개했다. 에릭슨엘지는 23일 "업링크 부스터를 채택하면 5G망
-
‘코로나’로 1월 스마트폰 시장 7% 줄었다…상반기 침체 이어질까 더 걱정
20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0은 국내에서 오늘부터 26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 3월 6일 공식 출시한다
-
LG·아마존 줄줄이 불참하는데…MWC, 中 ‘큰손’ 때문에 강행?
지난해 MWC의 행사장에 설치된 'MWC2020' 광고. [AFP=연합뉴스] 이달 24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0’이 신종 코
-
삼성전자, 5G 장비 4위…유럽 뚫은 화웨이는 다시 1위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670만대의 갤럭시 5G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올 초 열린 CES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 폴드’ 등 5G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
-
삼성전자, 5G 장비 시장에서 4위…유럽 시장 뚫은 화웨이는 다시 1위
올 1월 CES 2020 당시 삼성전자 부스 내 5G 전시관.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전 세계 5G(세대) 통신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4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웨이가
-
우한 폐렴 MWC도 덮치나…SKT 등 국내 참여기업도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불똥이 세계 최대 모바일박람회(MWC)로도 향하고 있다. 다음 달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 중국 기업과
-
CES서 중국 다 죽었다고?…美시장 공략 멈추지 않는 中기업
CES2020(미 소비자가전쇼)에서 중국 기업의 물량공세는 계속됐지만 미국 현지의 시선은 차가웠다. 한국이나 미국 기업에 비해 기술 수준이 확실히 떨어졌고, 미·중간 무역전쟁도
-
퀄컴 vs 공정위, 1조원대 과징금 ‘세기의 재판’ 4일 첫 판결
퀄컴이 중국 상하이에 연 5G 관련 부스. [로이터=연합뉴스] 1조원대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퀄컴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놓고 사법부의 첫 판단이 내려진다.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