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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교실 만든다 - 대전, 올부터 260억 들여 각종 첨단기기 설치
대전의 초.중.고교 교실에서 올 2학기부터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첨단 교육장비가 칠판과 분필을 대체,학생과 교사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교육청은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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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초.중.고교 교실 멀티미디어 학습기자재 갖춘 첨단교실로 변화
경남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실이 99년까지 멀티미디어 학습기자재와 장비를 갖춘 첨단교실로 바뀐다. 초등학교의 경우 투시물 환등기(OHP).586컴퓨터.대형TV(37~52인치).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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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이버스쿨
최근 온라인상의 가상공간을 활용한 교육인 이른바'사이버 스쿨'이 세계적으로 커다란 붐을 일으키고 있다. 초기에는 인구가 국토면적에 비해 현저히 적은 호주.캐나다,그리고 미국 일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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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관으로 꾸며진 서울교육관-96교육개혁박람회
지난해부터 시동이 걸린 교육 개혁의 내용은 무엇이고,어떻게 실천되고 있는가.첨단 미래사회의 우리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이번 교육개혁박람회 주제관으로 꾸며진 서울교육관은 이같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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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보화'가 이뤄낼 21세기 미래 학교
언제,어디에서나,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교육-.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실현불가능한 것처럼 여겨지던 꿈이다.그러나 정보통신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는 「학교정보화」운동이 확산되면서 꿈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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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E학교 미래像-교실벽 허무는 가상학교
『왜 같은시간에 같은 과목을 같은 수준으로만 배워야 하나요. 』 이같은 질문은 우리나라 교육계가 안고 있는 핵심적 문제중 하나다.또 교사.학생.수업시간.교과서등 교실의 「필수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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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롬 수업시대 개막-2단계 '교단선진화' 광주교육청
칠판.분필.교과서 위주의 후진국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현장의 선진화를 추구해온 광주시교육청의 「교단 선진화사업」이 2단계로진입했다. 지난 5년동안 광주시교육청은 초.중.고교의 교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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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국 下.
전세계 학교정보화의 선두주자는 단연 미국이다.교내폭력으로 얼룩진 미국 교육계지만 이 나라 미래가 교육에 달렸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멀티미디어.초고속정보통신망등 첨단기술을 총동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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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학술대회 초고속 정보통신기반-미리엄 마술로
미국정부는 지난해 4월 원격교육 시범사업으로 네브래스카대학 도서관과 인근의 링컨고등학교를 연결한「에듀포트(Eduport)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 대학의 도서관은 美항공우주국(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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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分校 원격畵像수업시대-洪川 5개國校.分校시범연결 개통
[洪川=卓景明.金政郁기자]한 학년 전체가 3명에 불과한 강원도홍천군 내촌국교 와야분교의 4학년어린이들은 이제 같은 교실 한쪽에서 3학년 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을 기다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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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영상시대 활짝-97년까지 280억 들여 시범사업
정상인보다 움직임이 불편한 장애자들에게,대도시보다 산간벽지의사람들에게 더욱 절실한 것이 정보통신의 혜택이다.시간과 공간의벽을 뛰어넘어 대도시에 집중된 각종 문화적 혜택을 전국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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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삼보컴퓨터 연결 경영대학원과정 첨단 원격화상강의
컴퓨터와 통신을 이용,학교에 나가지 않고 회사에서 대학원공부를 할 수 있는 첨단원격화상(畵象)강의(Video Conference)가 국내 최초로 실시됐다. 연세대학교와 삼보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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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 아동”이라 불리는게 싫다(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64)
◎점심 굶는 어린이 만3천여명/열등감 안생기게 학교급식 등 근본대책 필요 새학기를 맞은 서울 신도림동 S국교 5학년 김모군(11)은 이제 막 2교시가 시작됐지만 벌써 배가 고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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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교회에 불…위층 유치원에 번져|유치원생 1명 소사, 33명은 질식 중경상
16일 낮 12시10분쯤 서울 충무로 5가 55 서울 침례교회 2층 경로실에서 불이 나 2, 3, 4층 유치원으로 번지며 유치원생 최성희군(6)이 불에 타 숨지고 나한나양(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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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도송국민교에 불
17일하오2시37분쯤 서울 종로구 도송동 146의2 도송초등학교 (교장 김흠·55) 4층 과학실에서 불이나 과학실과 6학년1반교실등 4층 8개교실과 종로구청이 임대해 쓰던 3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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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공부방 석유난로 폭발|어린이 7명 소사
【원주】2일 하오 6시30분쯤 원주시 평원동6반323 삼익 수도공 사무소 2층 사설학원 「우등교실」에서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과외수업 하던 중 석유난로에 기름을 붓다가 폭발,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