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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개교 107주년 ’2023 중앙인의 날’ 성료
(왼쪽부터) 홍창권, 김종운, 이석태, 진정주 중앙대학교는 개교 107주년, 총동문회 창립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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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중앙대학교병원, 응급중환자실 개소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10일 응급중환자실(EICU)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신설된 응급중환자실은 중앙대병원 중앙관 2층에 위치하며 음압격리병실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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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중앙대병원, ‘디지털 암 관리센터’ 구축 업무협약
엔씨소프트-중앙대학교병원, 디지털 암 관리센터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사진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중앙대학교병원과 ‘디지털 암 관리센터’(D-CAM 센터) 구축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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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부섭 원장, 중앙대의료원에 50억 기부
김부섭 원장, 중앙대의료원에 50억 기부 남양주 현대병원 김부섭(사진 왼쪽) 원장이 지난 15일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에 써달라며 모교 중앙대의료원(원장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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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섭 현대병원장, 중앙대의료원에 50억 기부
수도권 동북부의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경기도 남양주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이 모교인 중앙대의료원에 50억원을 기부했다. 현대병원은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병원이다. 남양주 현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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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서 일흥실업㈜ 회장,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기부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지낸 박진서 일흥실업㈜ 회장이 모교인 중앙대에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제13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학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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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가을 탈모 걱정되세요? 모발 영양제 보충해초기에 막아야 합니다
━ 헬스& 동국제약 '판시딜캡슐' 날이 선선해지는 가을 환절기는 적극적인 모발·두피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여름 내내 강렬한 자외선에 시달린 두피 곳곳에 각질이 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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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피자·삼겹살 … 노안 재촉하는 ‘모발 사냥꾼’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다. 찬바람이 불면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듯 두피도 계절을 탄다. 일조량이 줄면서 탈모를 촉진하는 남성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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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옴 주의보, 전염성 높아 격리해야…병원 갔다가 옮기도 ‘충격’
‘가을철 옴 주의보’ 전염성이 매우 높은 피부질환인 ‘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옴은 옴 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옴 진드기가 피부 각칠층에 굴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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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옴 주의보, 환자 발생시 바로 격리해야… 같은 방 쓰던 사람도 위험!
‘가을철 옴 주의보’ 전염성이 매우 높은 피부질환인 ‘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옴은 옴 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옴 진드기가 피부 각칠층에 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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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 피자·치킨·삼겹살 … 알고 보니 ‘탈모 촉진제’ 역할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감추고 싶지만 숨기기 힘든 병이 있다. 머리카락이 숭숭 빠지는 탈모다. 탈모의 초기 증상은 머리카락이 가느다란 솜털로 변하면서 이마가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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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 피자·치킨·삼겹살 … 알고 보니 ‘탈모 촉진제’ 역할
감추고 싶지만 숨기기 힘든 병이 있다. 머리카락이 숭숭 빠지는 탈모다. 탈모의 초기 증상은 머리카락이 가느다란 솜털로 변하면서 이마가 조금씩 넓어지는 것이다. 어느 순간 정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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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 녹색기후기획과장 유병희 外
◆기획재정부[과장급 전보]▶국제금융협력국 녹색기후기획과장 유병희▶〃 녹색기후협력과장 신민철 ◆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춘호▶〃 신고분석2과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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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탈모? 무리한 다이어트도 원인
머리카락은 하루 기준으로 50~80개는 자연스럽게 빠지진다. 하지만 100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일 가능성이 높다. 요즘엔 탈모로 고민하는 청년층이 늘었다. [중앙포토]최근 부분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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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1% 다른 남과 여 … 같은 질병도 치료 다르게
3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홍창권 교수의 피부과 진료실에 회사원 정모(28·서울 방배동)씨가 찾아왔다. 정씨는 “두피 관리까지 받으며 모발에 신경 썼는데도 탈모가 나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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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44주년 중앙 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당선작
포개지는 우주, 그 떨림의 시학 -장은석- 0. 전주 우리가 헤어진 지 오랜 후에도 내 입술은 당신의 입술을 잊지 않겠지요 오랜 세월 귀먹고 눈멀어도 내 입술은 당신의 입술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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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여성 탈모] 균형 잡힌 식단 앞엔 ‘집안 내력’도 주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해 모낭이 약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중앙포토] 몇 년 새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어 우울증에 빠졌던 의상 디자이너인 정모(34·서울 상일동)씨.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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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나는 땀냄새 수술할까 보톡스 맞을까
땀은 인간의 품격을 지키게 하는 고마운 존재다. 개는 땀을 못 내는 대신 혀를 내밀어 헐떡거리고, 돼지는 진흙에 뒹굴며 몸에 묻은 수분을 날려보낸다.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품위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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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진땀나는 땀냄새 수술할까 보톡스 맞을까
▶ [중앙포토]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 땀은 인간의 품격을 지키게 하는 고마운 존재다. 개는 땀을 못 내는 대신 혀를 내밀어 헐떡거리고, 돼지는 진흙에 뒹굴며 몸에 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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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한국인 에이즈 환자 돌보는 벽안의 수녀
▶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앨리스 수녀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훈장을 받고 있다. 에이즈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얼굴이 정면에서 촬영되는 것을 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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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여드름 없어져라 얏!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애크니'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외워둠직한 박테리아 이름이다. 모낭에 고인 피지를 먹고 자라면서 모낭 주변 피부조직에 염증을 일으킨다. 여드름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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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여드름 없어져라 얏!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애크니'.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외워둠직한 박테리아 이름이다. 모낭에 고인 피지를 먹고 자라면서 모낭 주변 피부조직에 염증을 일으킨다. 여드름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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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냐 독이냐" 옻닭 논쟁 가열
옻닭 ·옻오리등 '옻가공 식품'은 먹어서는 안될 음식인가.전통적인 여름 보양식의 하나가 새삼 추방 논란에 휩싸였다. 옻의 독성 성분이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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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 화장품 여심 또다시 유혹
주름살을 제거해 준다는 레티놀 성분 화장품이 여성들 사이에 또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로레알.랑콤.크리스챤 디올 등 국내에 진출한 유명 외국 화장품 회사들이 최근 레티놀 제품을 무